1. 한자어
Crimson(#DC143C) |
眞 紅. 선명하게 짙고 붉은 색깔. 深 紅, 심홍이라고도 한다.
성경에서는 주홍과 함께 양털처럼 희어지는게 올바른 색으로 인식되는 모양.
삼국시대, 고려시대 때 높은 고위관리들은 대부분 이 색의 관복을 착용하였다. 이는 조선 초기까지 이어졌다.
태극기의 빨강이 이 색이다.[1]
2. 인명
2.1. 이 한자가 쓰인 인물
2.2. 실존 인물
2.3. 가상 인물
[1]
태극기의 파란색은 아청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