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辰王
자세한 내용은 삼한/군장 문서 참고하십시오.원삼국시대 한(韓) 연맹체를 대표하는 군장의 칭호였다.
2. 津王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16b6b, #008080 20%, #008080 80%, #016b6b); color: #fbe673;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be673> 제후왕 및 후작 | |||
우현왕 | 좌현왕 | 불사후 | 면중후 | |
부여기 | 부여곤지 | 부여례 | 목간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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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근 | 부여고 | 부여력 | 부여고 | |
매라왕 | 벽중왕 | 불중후 | ||
사법명 | 찬수류 | 해예곤 | ||
섭정 | 비정통 | |||
전지왕 섭정 | 찬탈 | 비정통 | 비정통 | |
부여훈해 | 부여설례 | 진이왕 | 부여태 | |
부흥운동 | 대방군왕 (멸망이후) | |||
제32대 국왕 | 대방군왕 | 대방군왕 | ||
풍왕 | 부여융 | 부여경 | ||
문헌 상 언급 | ||||
음태귀수왕 | 덕좌왕 | 호왕 | 진왕 | |
추존 | ||||
태조 도모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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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년 편찬된 신찬성씨록에만 등장하는 백제의 군주.
산성국(山城國: 야마시로쿠니) 광번공(廣幡公: 히로하타노키미)씨의 조상으로 기록되어 있다.
2020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발간한 신찬성씨록 역주본에 의하면 문주왕 부여도의 이름인 도(都)가 '츠'로 발음되는데, 진왕의 발음이 '츠와우'기 때문에 진왕이 문주왕일 가능성을 제기했다.[출처]
3. 秦王
전국시대 진나라의 군주 칭호이다. 그리고 중국의 봉작 중 하나이다. 현무문의 변 이전 당 태종 이세민의 작위가 바로 이것이었다.4. 晉王
중국의 왕작 중 하나이다. 사마소, 사마염 부자가 위나라로부터 이 작위를 받았는데 사마염이 황제가 되기 전의 작위였다. 또한 황태자로 봉해지기 전 수 양제 양광의 작위가 바로 이것이었다.왕작중에 제일 높은 봉호. 그다음은 진왕(秦), 제왕(齊), 초왕(楚) 순으로 존귀하다고 여겨진다.
5. 陳王
중국의 왕작 중 하나이다. 후한 시대에는 유총의 작위였고, 조조의 아들 조식이 조카인 조예 시절에 받았다.6. 대중매체에서
6.1. 원신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파네스(원신) 문서 참고하십시오.6.2. 마 시리즈의 등장인물 진왕(眞王)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 정재헌
진마국을 건설한 초대 마왕. 4000년 전, 창주가 나타나 세계를 멸망시키려 할 때, 대현자]와 자신을 따르는 무리를 이끌고 맞서 싸워 창주를 네 개의 상자에 나누어 봉인하고 마족들을 받아들여 진마국의 시조가 된다. 이후 4000년 동안 진왕묘에 정신체로 거주하면서, 마족들에게 신(?)처럼 여겨지며 진마국에 여러모로 영향을 끼쳤다. 어지간해서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언사무녀인 울리케가 중간에서 그의 뜻을 전달한다.
혈맹성 복도에 걸려 있는 초상화에는 금발로 폰 비레페르트 경 볼프람과 빼닮은 외모로 묘사되어 있다. 단, 눈동자는 호수 표면 같은 푸른색. 유리의 감상은 "무지 잘난 것 같네. 거물. 날 때부터 임금님."
유리의 마검, 모르기프의 원래 주인. 진왕이 쓸 당시엔 모르기프는 미소년(?)이었다고 한다.
원작에선 창주를 봉인한 4개의 상자를 기념삼아(…) 본인의 근처에 두기 위해 차츰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다. 또한 대현자와 화해하길 원하고 있는 듯하지만[2] 대현자의 현 환생체 무라타 켄은 '나와 대현자는 다른 사람'이라는 입장이며 어쨌든 4개의 상자를 모으려는 진왕의 행동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3] 별 성과가 없다. 시조이니 만큼 진마국에선 거의 신에 가까운 존재지만, 어째 직접 활약할 때마다 이 이미지가 점점 부숴지는 중(…).
[출처]
- 동북아역사재단 신찬성씨록 역주본 下편(2020).
[2]
대현자 본인은 기억을 잃어서 끝내 몰랐던 모양이지만 진왕과 대현자 간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을 보면 둘은 이복형제라는 떡밥을 회수할 수 있다. 이 점과 함께 진왕이 별 뜻없이 던진 한 마디 때문에 4천 년 간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대현자가 환생을 거듭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같이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안 좋게 헤어진 것도 한몫했겠지만.
[3]
이 점은 대현자와도 입장이 같다. 대현자 역시 상자의 보관 문제를 두고 진왕과 싸우다 두 개의 상자를 들고 지구로 가 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