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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 중마동 中馬洞 | Jungma-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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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65096><colcolor=#fff> 광역자치단체 | 전라남도 | ||
기초자치단체 | 광양시 | ||
행정표준코드 | 4840041 | ||
관할 법정동 | 중동, 마동 | ||
하위 행정구역 | 61통 301반 | ||
면적 | 10.28㎢ | ||
인구 | 57,197명[1] | ||
인구밀도 | 5,563.91명/㎢ | ||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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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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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초선) | ||
전라남도의원 | 제3선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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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3선) | ||
전라남도의원 | 제4선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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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 중마중앙로 119[2] | ||
중마동 주민센터 |
[clearfix]
1. 개요
전라남도 광양시에 위치한 행정동. 동쪽으로는 금호동, 서쪽으로는 골약동, 북쪽으로는 광영동에 접해 있다. 인근에 광양제철소가 있다. 관할 법정동은 중동· 마동이다.2. 개발 역사
중마동 지역은 1988년에 지어진 동광양시청(현 광양시청) 주변을 중심으로 하여 처음 개발되기 시작하였는데[3], 초창기에 지어졌던 아파트단지가 주공아파트와 부영아파트 등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현 백운고를 중심으로 한 서쪽에 거주지가 조성되기 시작하였다. 다만 이 당시에는 컨테이너부두사거리에서 백운고까지가 개발 단계에 있었고, 그 이북은 아니었다.2000년대 들어서는 백운로(2번 국도) 남쪽이 대거 조성되고 길호대교가 개통되어 금호동과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중마동 생활권의 중심 축이 아래쪽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사랑병원 주변 지역이 먼저 조성되었고 뒤를 이어 금광, 성호, 호반과 같은 아파트단지가 대거 조성되었다. 광양시 최대 규모 소매점인 홈플러스 광양점[4]와 농협 하나로마트[5]도 이 근방에 들어서는 등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발전하게 되었다. 현재 중심가는 사랑병원을 중심으로 남쪽 지역이다.[6] 시청 옆에는 48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e편한세상 광양이 들어섰다.
중마동의 개발역사를 10년씩 나누어보자면
- 2000년대 : 시청이남의 지역이 발전되어 중동근린공원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이곳이 현재까지의 중마동의 중심지이자 광양의 중심지로 발전된 상태이다. 그리고 2009년 말쯤에 광양읍의 인구를 앞질렀다.
-
2020년대 : 포화된 중동과 마동 서쪽지역을 대체하기 위해 마동 동쪽에 위치해 있던 와우마을을 오래전에 허물었고 광양와우지구도시개발구역을 신설하였다. 이지역은 행복주택아파트부터 시작하여 많은 개발터가 빠르게 만들어지고있다.
3. 관할 법정동
3.1. 중동
자세한 내용은 중동(광양) 문서 참고하십시오.3.2. 마동
자세한 내용은 마동(광양) 문서 참고하십시오.4. 주요 시설
4.1. 교육
4.1.1. 초등학교
- 광양마동초등학교
- 광양백운초등학교
- 광양중마초등학교
- 광양중앙초등학교
- 광양중진초등학교
- 광양중동초등학교
4.1.2. 중학교
4.1.3. 고등학교
4.2. 기관
4.3. 상업
4.4. 주거
5. 교통
5.1. 도로
백운로가 중마동의 중심을 관통하고 있고, 중마로와 중마중앙로가 중마동의 남북을 이어주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5.2. 버스
5.2.1. 시내버스
9번, 87번, 88번, 1000번, 1001번이 중마동의 남북을 이어주고, 나머지 노선들은 중마동을 겉훑고 지나가는 형태이다. 중마동을 경유하는 노선은 아래와 같다.- 광양 버스 9
- 광양 버스 11-2
- 광양 버스 15
- 광양 버스 23
- 광양 버스 54
- 광양 버스 87
- 광양 버스 88
- 광양 버스 270
- 여수 버스 610
- 광양 버스 990, 991
- 광양 버스 1000, 1001
5.2.2. 시외버스
자세한 내용은 중마버스터미널 문서 참고하십시오.중마버스터미널이 중심지에 위치하여 시외교통을 책임지고 있다.
6. 기타
-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행정안전부 지침상 분동기준인 5만명[12]을 넘었으나 분동(중마1동, 중마2동, 중마3동...)을 하지 않고 있어 전라남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행정동이며 호남 전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다. 1위는 전라북도 전주시 송천1동.[13] 사실 중마동은 1990년대 중반만해도 인구가 2만명도 안 됐었다고 한다. 그때 당시에는 광영동과 금당동[14]이 인구가 제일 많았었다. 중마동은 아무래도 분동 대신에 대동제를 선택할거 같을 것 같지만 2024년 6월부터 슬슬 분동 논의가 나오고 있어 2025년 안에 분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전남에서 인지도가 조금 있는 편인지 15년부터 매년 5월 말에 별도로 중마동민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15]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최를 못하고 있지만.
-
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114 안내직원에게 중마동이라하면 중마동이 어딘지를 몰랐고 중동 혹은 마동이라고 해야 알아들었다. 토박이 어르신들은 중동 북부와 마동, 성황동 지역을 사동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동광양 지역이 개발되기 전 가야산 남쪽 지역을 이르던 말이다.
진월면의 사동과 헷갈리면 곤란하다현재 광양만 해안선의 땅이 제철소 건설을 위한 간척사업전에는 진흙벌이었기 때문에[16] 구역을 중동, 마동, 성황동으로 나누지 않고 가야산 남쪽을 통틀어서 사동이라고 한 것이다. 마동근린공원 서쪽에 사동발전협의회가 있다.
[1]
2022년 7월 주민등록인구
[2]
중동 1314-2
[3]
대략
1987년부터 시작되었던거 같다. 그 이전에는 지금처럼 아파트도 없고 주택과 빌라밖에 없었다.
[4]
다른 홈플러스에 비해 규모가 작다. 더군다나 주차장이 지반침하가 심해져 이전 및 철거가 시급한 곳이다.
[5]
다른 하나로마트에 비해 규모가 꽤 큰편이다.
[6]
중마동을 비롯하여 금호동, 광영동 주민들의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한다...지만 중소도시인지라 규모는 작다.
[7]
중마터널 동쪽에도 시청까지의 길목중심으로 일부 성장하였다.
[8]
바로 아래 설명될 와우지구옆에 형성된 작은 부지도 이때 개발되었다.
[9]
중동에 위치
[10]
원래는 부영아파트 504동 옆에 있었으며 2005년 5월에 현재 자리로 옮겼다.
[지역주택조합]
[12]
굳이 5만 명을 넘지 않아도 되는데 시흥시 정왕2동, 거북섬동과 고양시 중산1,2동처럼 5만명을 넘지 않아도 분동될 수 있다
[13]
참고로 인구가 4만 3천명인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동은 점촌5동까지 분동되어 있다.(이쪽은 옛
점촌시 지역 전체를 점촌n동으로 뭉뚱그린 것이긴 하다. 똑같은 특징을 가진 도시는
대천시,
온양시가 있는데 세 시 모두 1986년 1월에 승격됐다.) 이와 반대로 7만명이 넘는 광주직할시 광산구
수완동 역시 분동이 되지 않았다.
[14]
법정동 금호동 중 서부 지역과 광양제철소 부지
[15]
10월에 열리는 광양시민의 날과는 다르며 동민의날 첫날에 가요베스트 촬영도 했다.
[16]
컨테이너부두와 제철소 부지가 다 진흙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