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9 22:15:24

주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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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중인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住公아파트

1. 개요2. 역사3. 브랜드4. 과거5. 현재
5.1. 주공아파트에 대한 차별
6. 주공아파트 단지 목록7.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의 공기업인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은 아파트 단지를 이르는 말.

최초의 주공아파트는 1972년에 지어진 반포동 구 주공아파트[1]다. 이후 1974년 잠실동 잠실주공아파트가 지어지면서 대한민국에 아파트 시대를 열게 만드는 큰 공로자가 된다.

시공업체가 공기업이라서 가성비가 여기만한 게 없다. 특히 인기지역의 주공아파트는 로또를 기대하는 심정으로 신청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지나치게 높다.

광주시 여주시 경기도 내의 지자체 중 주공아파트가 없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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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아파트 외벽 도색에 동수에 주공마크로 불리는 파란색 동그라미에 흰 집 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대한주택공사의 마크 변경을 알리는 1978년 12월 신문 광고. 대한주택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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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한국토지공사와 합병전까지 사용했던 C.I. 현재까지도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제품군에 이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3. 브랜드

2000년대 들어서 ‘주공그린빌’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도입하고 2004년에는 뜨란채, 2006년부터는 그 유명한 휴먼시아를 사용했다.

그린빌과 뜨란채[2] 브랜드는 분양단지에만 사용하고 임대단지에는 ‘주공’을 계속 썼던 것과 달리 휴먼시아는 분양과 임대 모두 사용했다.[3]

2009년, 토공과 주공이 합병 후에는 휴먼시아 브랜드를 사실상 폐지하고 사명인 LH를 브랜드로 사용 중이다. [4] 2014년부터 천년나무라는 서브 브랜드를 도입하였다.

2018년 하반기에 분양 주택과 임대 주택에 각각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5] 특히 분양주택 브랜드는 주공아파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삼성 래미안, GS건설 자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고급이미지를 지향한다고 한다.

4. 과거

1980년대 중반까지 지어진 과거 주공아파트의 이미지는 5층 규모[6]의 동에 집안 내부는 1~3개, 부엌 거실이 붙어있는 핵가족 기준에 맞춘 좁은 평 수를 자랑하는 형태의 아파트로써 가격은 국가가 공급하므로 싸지만 최근에 지어지는 민영 아파트들과 비교하기엔 당연히 열악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7]

다른 30~40년 된 민영 아파트들과 마찬가지로 이따끔씩 녹물이 나오는 상황에, 입구에 인터폰 따윈 미래 시대의 전유물로 인식하는 수준으로 구닥다리 초인종만이 존재했다. 거기에다가 이미 시설 노후화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오래된 주공아파트들은 대부분 민영 기업에 의한 재건축이 이루어지고 있다.[8] 물론 1990년대 초반부터 지어지는 주공아파트들은 층 수도 5층 이상이며 30평 대 이상의 넓은 평 수에 1990년대 중반부터는 지하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다. 단, 외곽에 있는 주공아파트의 경우 2000년대 중반부터 지하 주차장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5층 규모로 지어진 전국의 주공아파트 일부 단지는 고가 수조 타워[9]라는 구조물이 있었는데, 이 고가 수조 타워에 펌프로 물을 끌어 올려 저장했다가 각 세대 별로 중력 차이를 이용해 수압이 충분하게 급수를 위한 구조물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고가 수조 타워도 1990년대 초반까지 5층 규모 단지에만 설치했다가 주공아파트가 고층화되면서 이러한 구조물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꼭 살기 나쁜 것은 아닌데 이는 대부분의 아파트가 오랜 역사를 자랑하면서 사실상 그 지역에서 상권을 형성 시켰기 때문이다. 보통 주공아파트들은 대단지 형식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위성 사진으로 보면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볼 법한 계획적인 아파트 단지의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그 규모도 가히 크고 아름답다. 또한 공기업에서 건설했기 때문에 조경법을 잘 지켜서 조경은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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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있는 저층 흐루숍카 아파트의 모습 우리나라 주공아파트와 거의 비슷한 모습이다

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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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지어진 주공아파트들은 나름대로 외관이 괜찮게 지어졌고 건축 관련 분야에서 상도 많이 받는다.

위 사진에 있는 의정부 녹양 휴먼시아 주공아파트이다. 덕택에 2009년에 대한민국 건축 문화 대상에서 국무총리상도 수상했다. 다만 녹양동 자체가 유동 인구가 떨어지는 동네라 주변 상권이 타 동네에 비해 발전되어 있지 않은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겉보기엔 평범한 판상형 아파트이지만 꽤 혁신적인 설계를 도입하는 편이다. 요즘 많이 쓰이는 필로티 구조도 주공아파트 단지에서 적극 사용했던 것이고 저층 세대에 야외 화단을 마련한다거나 1층 엘리베이터 홀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1층 집의 현관문을 바깥으로 빼낸 것이 그 예.

다만, 실패했다고 평가 받는 것이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천년나무 브랜드 도입 시점에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복도 쪽 창문이 투명 유리로 시공이 되어있다. 일설에 의하면, 이웃 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오고 갈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그리 시공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생활 침해 문제에 대해 전혀 고려를 하지 않은 것이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이 때문에 복도 쪽 창문의 블라인드 커튼 설치는 사실상 필수 요소가 되어버렸다.

5.1. 주공아파트에 대한 차별


위 영상 속 아파트는 운정신도시 한빛마을 1,2단지이며, 주공아파트가 아니란 점 유의.
주공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학력이나 인성 등에서 '질이 낮다'는 편견이 암암리에 존재하는데, 이 때문에 숱한 차별이 발생한다. 학교 학군 조정 등에 '우리 애를 주공아파트 애들과 한 학교에 보낼 수 없다.'라며 막무가내로 떼를 쓴다거나, 자식들에게 주공아파트 사는 애들이랑 놀지 말라'고 하는 등 차별을 하곤 한다. 심지어 부모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학생들끼리 알아서 차별하는 일까지 일어나는 게 현실이다.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인지, 전술하다시피 '뜨란채'나 '휴먼시아' 등의 브랜드를 개발하였지만 '임대주택'이라는 본질까지 가리지는 못한다. 그래서 최근에 지어지는 몇몇 임대아파트들은 아예 분양아파트에 준하는 인프라를 갖추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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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휴먼시아 브랜드의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듣는 비하적 표현의 한 사례. 1980년대에 산 사람 아니면 거의 잊었을 휴거라는 단어가 2015년 말 서민 차별용 단어로 다시 등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LH 측에서는 2014년부터 지어진 주공아파트에 휴먼시아를 대신해서 새로운 브랜드 천년나무(Millennium Tree)를 사용하고 있다.

비슷한 것으로 각 광역시, 도에서 공급하는 도시개발공사 아파트가 있으며, 서울특별시에서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이런 아파트의 공급을 맡고 있다. 일본에서는 UR 도시 재생 기구가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을 맡으며, 민간 중개업자들이 이를 판매하기도 한다.

이말년의 만화에 굉장히 자주 나온다. 원래 허름하게 그렸었는데, 모 주공아파트 입주민의 항의를 받고 굉장히 번쩍번쩍하게 그렸다.

다만, 주공아파트에 대한 차별이라기보다는 정확히는 임대아파트에 대한 차별이다. 최근에는 메이저 건설사들을 끌어들여 민간임대단지를 조성하게 하는 일이 많은데 부거( 부영아파트 거지) 등의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다. 여기에 주택 형식을 차별하는 용어들인 빌거( 빌라 거지) 등이 생겨나는 것은 덤. 거기에 ' LH사는 람'이라는 '엘사'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근데 이런 주공아파트를 가지고 얌체짓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월세 10만 원 임대주택에 외제차 '수두룩' 인기지역의 주공 중 극히 일부에 해당하지만 이들의 경우 벤츠, BMW, 아우디가 보통이라고 한다. 오히려 평범한 서민들은 자격지심인지 임대아파트 자격이 되어도 꺼리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재산이 넉넉한 사람들이 보증금과 임대료가 인근 시세 대비 훨씬 밑도는 메리트가 있어서 온갖 편법으로 입주하기 때문에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차량 명의를 법인이나 타인 명의로 돌릴 경우 단속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거론된다. 정작 임대 아파트 입주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들이 타인의 눈을 의식하여 꺼리고, 기회비용 계산에 빠른 부유층들이 편법과 꼼수를 동원하여 임대 아파트에 입주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H가 직접 칼을 빼들어 부유층들의 편법을 적발하기 위한 단속에 나섰다는 뉴스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이 모든 문제는 노태우 정부가 벌인 정책이 그 원인인데, 1989년 신도시의 대대적인 개발 때부터 노태우 정부 주도로 소셜믹스가 추진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재개발을 통해 지어지는 아파트단지에서는 의무적으로 임대주택 물량을 일정 수준 이상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규정은 2000년대부터 더욱 강력해져, 서울특별시에서는 재개발, 재건축을 할 때 같은 단지 내에 임대아파트 비율을 10%(후에 15% 이상으로 상향)이상으로 강제했고, 이에 재개발 조합이나 재건축 조합들이 아파트 단지를 설계할 때 별도의 아파트 동을 만드는 식으로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를 함께 조성하게 된다. 기존에는 임대아파트 단지와 분양아파트 단지를 옆에 붙여서 짓는 경우는 있어도 한 아파트 단지 내에 만드는 케이스는 없었는데, 도입이 된 것이다. 이후 전국적으로 퍼져나갔고, 서울특별시에서는 그래도 분양 - 임대 아파트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자, 한 아파트의 같은 동 내에서 평수만 다르게 조정하여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를 섞어서 입주시키는 강경한 소셜믹스 정책을 도입하게 된다.

그런데 분양주택 거주자와 임대주택 거주자의 사회적 처지가 크게 다르다보니 서로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아파트 내에서도 일반아파트와 임대주택 간의 소득, 계층 외에도 지적, 정서적인 빈부격차, 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또한 시민의식과 서민층의 가치관 빈곤과 자녀 방치 문제 등 단순 소득과 계층, 직업, 지역 갈등을 뛰어넘은,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갈등이 심화된 상태이다. 임대아파트, 혹은 소셜믹스에서 임대물량 주민들의 절대 다수는 낙후된 다세대주택에 사는 주민들과 성향이 비슷하다. 저소득을 넘어서 정서적으로도 빈곤한 이들이 많고, 이들이 주변 지역에서 음주, 길빵, 고성방가와 막말 등 추태를 부리거나, 범죄행위, 비행청소년들의 문제 등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다. 생활난 혹은 지적 정서적 궁핍에 의한 아동 학대나 자녀 방치 역시 비교적 비율이 높다. 주민들이 보여주는 음주, 흡연, 불량한 언행, 쓰레기 무단투기, 비행청소년화, 청소년 음주, 흡연, 도벽, 절도, 학교폭력 등은 주변 일반 아파트 주민들에게 불안감과 불쾌감을 주고, 이것이 이미 계층갈등으로 어느 정도 고착화된 상태이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30여 년 전인 80년대 말에도 있었으며, 지금도 어느 정도 있다. 임대 아파트 단지가 아닌, 나름 부촌인 고급 아파트 단지라 하더라도, 평수 차이, 집안 인테리어의 차이, 어떤 차를 타는지에 따라 누구네 집은 거지라는 식으로 놀리는 일이 많았으며, 요즘은 대놓고 놀리지는 않지만 무시하거나 자신보다 아래로 생각하는 경우가 아직도 있다. 과거에는 수도관이 파열되어 일시적으로 벽에 신문지를 붙인 것인데도 '누구 네는 거지라서 벽에 신문지를 바른대\'라고 소문을 내 졸지에 벽지도 못 바를 정도로 가난한 집으로 인식되는 일도 있었다. 이처럼, 부모가 시키지 않았어도 철 없는 애들의 특성상 저런 식으로 서열을 정하면서 노는 일이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하루아침에 고치기 어려운 고질적인 문제이다.

2010년대 이후에는 일부 아파트에서는 주민들이 담합해서 근처에 임대 아파트를 못 짓게 하거나, 행정소송을 벌이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2012년, 100일간 서울의 어느 영구임대아파트에서 6명이 연속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0일간 6명이…어느 영구임대아파트의 자살행렬

그래서 임대 아파트 부모들이 자신들의 아파트 브랜드를 유명 브랜드로 바꾸었더니 고급 혹은 일반 아파트 주민들이 그 브랜드를 썼다고 반발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고, 아이들도 초중고등학교에서 똑같이 임대/일반 여부에 따라 차별하는 문제가 벌어진다. 이를테면 이 동네에서 살 경우, 가정에서 부모님에게 " 너는 커서 XX 아파트 사람들처럼 되지 말아라"라는 식의 교육을 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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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드X타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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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대답도 한 번 생각해 볼 만한데, 일반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브랜드가 있고 평수가 크다는 말을 했으며, 임대 아파트 주민들은 임대 티를 내라는 식으로 말했다. 단순 사건, 사고가 아니라 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은 무조건 가난한 사람이고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개념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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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글쓴이는 "낭낭하게"라는 유행어를 남긴 그 재연맘이 아니냐는 논란을 부른 인물이다.

보통 임대아파트와 브랜드 재건축 아파트 간 분쟁은 이런 모양으로 나타난다. 임대 주택은 그야말로 엄청난 님비현상을 유발하게 된다. 부동산 좀 아는 사람들은 이쪽 용어로 ' 소셜믹스'라 해서 굉장히 민감해진다. 부동산 시세가 요동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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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들어서는 휴거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종교에서 사용하는 단어인 휴거(Rapture)가 아니라 휴먼시아(임대)에 사는 거주하는 입주민들이라는 뜻이라고 하며, 더 과격하게 휴먼시아(임대)에 사는 거지(Humansia Poors)이라고 한다. 기사1 기사2

심지어는 임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이 반장이 되는 것을 일부 브랜드 아파트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이 막으려 했다는 이야기도 육아 카페에 심심치 않게 나온다. 링크

임대 아파트의 자살률이 단독주택가 및 판자촌 자살률보다 높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도 있었다. 링크 주택가나 판자촌은 이웃들이 사는 형편이 다 비슷비슷해서 소외감을 덜 느끼지만, 임대 아파트는 빈부 격차가 큰 환경인 데다가 주변이 고립되어 있다 보니 심리적인 소외감을 크게 느낀다는 것이다. 문제는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다니거나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공직을 갖고 있는 능력 있는 신혼부부라 해도, 부모 도움을 받지 않고 집을 마련하려면 이런 곳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없다면 임대 아파트를 탈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 물론 공무원들은 관사 아니면 공무원들을 위한 임대 아파트에 주로 살며 아닌 경우에도 전세나 월세로 일반 주택에서 산다.

네이버 웹툰 조선왕조실톡에서 이 사례를 인용한 에피소드가 나왔으며, 마왕이 되는 중2야에서도 이 사례를 모티브로 한 화 가 나왔다. 위대한 방옥숙에서도 사례가 나왔다.

래퍼 아이언의 <하남 주공아파트>라는 곡이 임대아파트 거주민들이 받는 차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현재 휴먼시아 아파트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가사 자체는 꽤 감동적인 스토리이지만, 이 노래에 얽힌 사연을 말하는 동영상에 드러난 태도 때문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후에 힙플 라디오에서 그에 대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링크 어쨌든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현실을 여기서도 엿볼 수 있다.

임대주택에 대한 선입견은 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공통적으로 가진 문제로[11], 오히려 유럽에 비하면 대한민국의 임대주택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에 속한다. 영화 13구역에서 알 수 있듯 유럽, 특히 프랑스 등 몇몇 국가의 임대주택단지들은 이민자들이 바글거리고 가끔씩 총폭탄이 날아오기까지 하는, 반쯤 전쟁터 같은 곳으로 인식된다. 거기다 이쪽은 단순한 선입견이 아니라 진짜로 슬럼화된 곳도 제법 있다.

6. 주공아파트 단지 목록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주공아파트/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관련 문서



[1] 서울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에서 내리면 바로 볼 수 있다. [2] 혹은 ‘뜰안채’ [3] 이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던 휴먼시아 브랜드가 못사는 아파트로 낙인이 찍혀 폐지 시켰다는 의견이 있다. [4] 이에 많은 주공아파트들이 주공 로고를 지우고 LH로고로 바꾸고 있으며, 정류장 이름도 LH아파트 또는 LH**단지 등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5] 실제로 청주 모충동에 분양되는 LH아파트에는 "트릴로채"라는 브랜드가 도입된다. [6] 5층 규모 말고도 단층(1층), 2~3층 규모인 연립 주택 형태의 동도 존재한다. 1980년대 초반까지 분양된 5층 규모의 주공아파트의 난방 방식은 연탄 보일러를 갖춘 연탄 온돌 방식이었다. [7] 물론, 상계주공아파트 같이 10층 이상으로 건축 된 경우도 아주 매우 많다(상계주공은 1987~1988년 공사, 1988년 11월 완공). [8] 물론 주공아파트를 지을 때 한양공영이나 대우건설, 현대건설 같은 민영 기업에서 주공의 감독 하에 짓는 경우도 있다. [9] 주공아파트가 아닌 타 아파트 단지에도 고가 수조 타워가 있었는데 예를 들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있는 한성아파트 1, 2단지(6층 규모)에도 적용되었다. [10] 144동까지가 일반, 145동부터 임대아파트이다. 동이 바로 옆에 붙어있는 데도 불구하고, 넘어갈 수 없도록 높은 담장이 쳐 있으며, 위에 표시된 화살표 동선대로밖에 건너갈 수 없다. [11] 대표적인 예로 미국 세인트루이스 프루이트 아이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