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ONJOFINGER 멤버 | |||
야스 | 핫친 | 죠 | 소준 |
<colbgcolor=#DE391A> 죠 ジョウ | J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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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0월 10일 |
종족 | 불사조 |
취미 | 쇼핑 |
좋아하는 것 | 시 |
싫어하는 것 | 발작 |
악기 | FINAL DEATH PHOENIX |
말투 | 평범 |
1인칭 | 오레 (オレ) |
신체 |
머리카락/회색 +
머리카락/빨간색 /
눈(신체)/빨간색 184cm |
성우 | 오노 유우키 |
에런 디스뮤크 | |
라이브 배우 | 타카모토 가쿠 (高本 学)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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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ーーす!! |
그의 이름은 데스 피닉스 죠. 몸이 약해서 계속 유급만 하는 시한부 상태. 취미는 채혈과 링거. 최강의...!! 허약체질왕.
TVA 3기 3화.
TVA 3기 3화.
불사조족의 허약 체질 남자. 몸은 약하지만, 싸움과 멘탈은 터무니 없이 강하다. 입퇴원에 의한 유급을 반복하며, 수년전에 성인을 맞이했다. 축하한다. 남자도 홀릴 만한 야성미와 절대로 동료를 배신하지 않는 두터운 의리를 가졌다. 과거, 장렬한 배신을 당하거나, 함정에 빠지는 등의 일도 있었으나, 몇 번이고 되살아나 결과적으로는 무패의 최강전설을 만들어냈다. DO콘조키타학원 6학년 재반. 추천 메뉴는 충분한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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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으로 고등학교 6학년이라는 전적을 지닌 만큼 멤버들 중 최고령이면서 가장 어른스러운 성격을 지녔다.
쇼바스타 11화에서 왼손잡이인게 밝혀졌다. #
이름의 모티브는 불사조.
2. 작중 행적
2.1. SHOW BY ROCK!! Fes A Live
인간체 ( Fes A Live) | 데포르메 ( Fes A Live) |
2.1.1. 메인 스토리
2.1.2. 밴드 에피소드
2.1.3. 캐릭터 에피소드
[間に合わねえのか……今日も……]
1화: 아침이 되고, 깨어난 죠는 컨디션을 파악하기 위해 체온을 측정하는데, 섭씨 40도가 나오면서 이게 평열이라고 한다(...) 그 뒤에 아침 식사를 하는데, 메뉴는 야채 주스, 시리얼,
사사미가 들어간 오믈렛, 약, 보충제다. 식후에는 바로 움직이는 것이 위험하다며 휴식을 취한 뒤에 등교를 한다. 내레이션에 의하면, 10년에 한 번씩 오는, 등교하기 좋은 날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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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등교를 순조롭게 하고 있던 죠는 바이크를 불법 주차하려는 양아치 학생을 만나게 된다. 죠는 불법 주차를 막으려고 양아치들을 말로 다스린 뒤에 주먹으로 참교육해준다. 그 뒤에 바이크를 타면서 등장한 소준은 아침부터 무슨 일이냐고 당황한다. 죠는 소준도 바이크를 타고 있어서 양아치들처럼 자신들의 등교를 방해할 셈이냐고 묻지만 소준은 무시하며 지나간다. 그걸 본 죠는 바이크로의 통학은 위험하다면서 각혈을 하기 시작한다.
3화: 체력이 줄어드는 걸 체감하는 죠는 중얼거리다가 결국 쓰러진다. 그 뒤에 지각할 것 같아서 뛰어오는 핫친이 쓰러진 죠를 보고선 야키토리인가 하다가 죠인 걸 확인한다. 죠는 꼭 등교를 해야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핫친이 말려도 소용없자, 핫친은 먼저 가버린다. 죠는 등교를 계속하면서 핫친의 체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4화: 힘겹게 와서 겨우 교문에 도착한 죠는 교문에 있는 야스와 마주치게 된다. 죠는 야스에게 땡땡이치는 거냐며 나무랐지만, 사실 시간은 방과 후였다고 한다. 이걸 들은 죠는 우울해하면서 야스가 주접떠는 거 아니냐니까 죠는 자신의 등교에 대한 열정을 몰라준다고 한다. 그리고는 야스는 죠에게 방과 후 라이브에 베이스 기타가 필요하니까 와달라고 요청하고, 죠는 야스가 솔직하지 못하다며 가주겠다고 열정을 태운다.
......기다리라고, DO콘죠키타학원...... 내일이야말로 반드시 등교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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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期講習は神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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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그것은 축제의 꽃. 가마꾼으로서 참가한다는 건, 남자의 동경이다.[1] 그리고 여기에, 가마를 드는 것에 열정을 태우는 한 불사조 있으니......!
1화: 이번 축제에서 가마를 들고 싶어 하는 죠는 등교 전에 달리기, 식사로 죽, 두부, 사사미 오믈렛, 약, 보충제 먹기, 불필요한 연습 줄이기로 공을 들이고 있었다. 죠의 말에 의하면 이전에 쓰러진 경험이 있는 탓에 설욕을 씻어내기 위해 참여할 것이라는 듯. 죠의 목적을 들은 멤버들 중에서 야스는 대충 힘내라는 말을 하고 소준은 죠를 비웃었지만, 죠는 무시했다. 죠는 열정을 태우는 말을 계속해댔지만 동시에 각혈도 해댔다.
2화: 축제 당일에 축제 복장으로 갈아입고 다른 남성 뮤몬들과 함께 가마를 들어 올리는 죠는 신나게 들어 올린다. 그 모습을 야스와 핫친이 보고 있으면서 걱정을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죠는 더위 때문에 시들시들해지고 야스의 걱정도 무시한 채로 계속 가마를 들다가 쓰러지게 된다.
3화: 죠는 쓰러진 와중에도 들겠다고 고집을 부리지만, 가마는 이미 지나가고 있었다. 죠는 주변에 아지랑이가 날 정도로 열을 받아 힘들어할 때, 비상시에 먹어야 할 해열제와 약 젤리를 먹고 괜찮아졌다고 말은 하지만, 핫친이 하나도 안 그렇다고 지적한다. 그 뒤에 죠의 비참함을 보려고 찾아온 소준은 차라리 얼음 물에 뛰어드는 건 어떻냐고 비아냥댔다. 죠는 이 말에 수긍하여 음료수 가게에 있던 얼음물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오고 나선 완전부활했다고 하며 가마 방향으로 뛰쳐나간다.
4화: 죠가 정신을 차리니 있던 곳은 어느 산.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에는 이웃 할아버지와 사촌 누나의 친구의 아버지의 육촌 집안의 할머니(...)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리고 죠는 누군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린다.
죠는 가마를 들고 목표 지점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했고, 도달과 동시에 기절했다고 한다. 죠는 자신의 목표를 이룬 것에 성취감을 느끼며 그때에 보이는 경치를 특별히 여긴다. 소준에 이에 죠가 야키토리가 돼서 팔려는 상상이 무산되었다며 중얼거리지만, 죠는 죽음 속에서 삶을 갈망하는 것이, 자신의 사는 방식이라고 시원하게 받아친다. 그리고 각혈을 하자 야스와 핫친이 당황하는 건 덤.
잘 봐라, 네녀석들!! 이 기세를 타고, 올해야말로 졸업해주겠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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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けたくねえ……ただそれだけだ!]
1화: 눈을 올 정도로 추운 날씨에 등교를 하던 죠는 교문 앞에서 시비가 붙은 두 학생을 발견하게 된다. 죠는 두 사람을 막으려고 했으며, 그 뒤에 소준도 등장하여 싸움을 말리려는데, 죠는 소준이 웃고 있어서 불길하다고 한다. 소준은 학생회장의 권한으로 눈싸움을 제안, 죠는 웬일로 학생회장답게 일 처리를 한다고 신기해한다. 우승 상품은 출석 1개월 치라고 하는데,
교장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소준은 죠에게도 참가 권유를 하는데, 출석 일수가 절실한 죠는 참가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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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죠는 눈싸움에 참여하기 위해 눈덩이를 만드는 데, 죠의 체온 때문에 눈이 녹고 만다. 소준은 죠가 눈을 못 뭉친다는 걸 알고 죠에게 눈덩이를 던지고, 죠는 소준의 계략을 눈치채게 된다. 그러고는 상대 편이 죠와 소준에게 얼음 구슬을 던지자 죠는 자신의 체온을 이용해서 적들에게 얼음 구슬을 녹여버리고, 체력이 소진되어 쓰러진다.
3화: 눈을 떠보니 죠와 소준은 교내에 있었다. 사실, 반소준파가 대회에 섞여들어와서 죠와 소준을 공격했다고 한다. 동시에 눈싸움 대회에는 학교 대항으로 바뀌었다. 상대 팀은 얼음 구슬을 생산해 내는 기계까지 동원했다고는 하지만, 죠네 학교는 교장의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다른 기계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 그 와중에 죠는 자신이 눈싸움에 적합하지 않다며 자책하는 중에, 소준은 죠를 눈싸움 대회에서 좋은 수로 쓸 수 있다고 한다.
4화: 죠와 소준은 상대 팀과 마주치게 된다. 죠와 소준을 향해 얼음 구슬이 날라오자, 죠는 체온으로 얼음 구슬을 녹여 순식간에 온수로 만들어 적들을 공격한다. 어느 정도 적들을 해치우고 나서는 죠는 출석 일수를 받아 졸업 확정이라고 좋아했지만, 소준이 설명하길, 죠는 여름에 열사병으로 채우지 못한 출석 일수를 복구하는 데만 성공했다고 놀린다. 죠는 정황상 소준이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걸 알고 놀린 것에 화를 낸다.
빌어먹을! 역시 네녀석은, 쓸데없는 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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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級生の結婚式で経験済みだぜ…。]
1화: 학원 복도에서 대화를 나누는 핫친과 죠. 핫친은 자신이 성장하면서 결혼을 할 것이라는 말을 꺼내니까, 죠는 웃는다. 핫친이 비웃는 거냐고 하지만, 죠는 자신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라고 해명했다. 이에 핫친이 "유급 당하는 주제에"라는 말을 하자 죠는 각혈, 정황상 죠 앞에서 꺼내지 않기로 약속한 것 같다. 그리고는 갑자기 두 사람 발밑으로 화살 편지가 날아오는데, 교장이 지인 결혼식에 게스트로 참여해달라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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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도코유비는 어떻게 흥을 북돋아 줘야 할지 모르는 반응이었으나, 죠가 멤버들이 이상하게 긴장한다고 지적하자, 핫친이 결혼식에 가보기는 했냐고 떠보자, 죠는 동급생 중에 결혼한 사람들이 있어서 몇 번 있다고 답한다. 소준은 또래들은 결혼하는데, 죠는 꼴이 말이 아니라며 시비를 걸었지만, 죠는 가정을 꾸린 또래도 있다며 이를 갈며 자폭(...) 야스가 결혼식장 사람들과 면식이 없다는 것에 마음을 두지만, 죠가 중요한 건 축하해 주는 의도라고 말하면서 도코유비에게 특훈을 제안한다.
3화: 죠는 도코유비 멤버들을 교실에 앉혀놓고, 초대장 작성하기, 포장하기, 액세서리 착용 금지라는 매너를 가르치고, 멤버들은 이 점을 불편하게 여긴다. 그 후에 시부밸리로 데려가서 멤버들에게 양복을 입히는데, 핫친은 시치고산 이후로는 입어본 적 없으며 불량아면서 규칙을 따르는 게 웬 말이냐며 반항을 한다. 그러자 죠는 불량아도 정할 때는 정해야 하며, 남자에게도 도망치지 못할 순간이 있다고 하자, 멤버들은 감동하여 죠에게 결혼식 마스터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4화: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에서 결혼식 회장에 간 도코유비. 그곳에는 쥬다스로 분장하고 있는 교장이 있었다. 교장은 다짜고짜 도코유비에게 라이브를 요청한다. 도코유비는 혼란스러워하며 죠가 화살 편지를 읽어보니 코스프레를 하는 결혼식이라고 한다. 도코유비 멤버들은 가장 중요한 걸 빼먹고 불필요한 특훈을 주도한 죠에게 분노했지만, 죠는 언젠가 쓸 일이 있을 거라며 얼버무리다가 라이브를 시작하기로 한다.
하, 하...... 기를 모아서 다시 가자고...... 【DOKONJOFINGER】 웨딩 라이브...... 가자고!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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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粘るぜ、超吉健康運が出るまでな!]
1화: 새해라서 신사에 참배하러 온 죠는 참배하러 온 야스와 핫친과 만나게 된다. 죠는 야스와 핫친이 사이좋아 보인다고 했다가 야스가 핫친과 엮지 말라고 하며, 핫친은 이에 화를 내면서
오미쿠지에 나온 운세로 내기를 하기로 한다. 그렇게 3명은 오미쿠지를 뽑는데, 핫친은 대길을, 야스는 중길을 뽑으면서 내기는 핫친의 승리. 죠는 건강이 이중 동그라미인 오미쿠지를 뽑고 싶다고 부들대면서 오미쿠지를 뽑는데, 그곳엔 '최강'이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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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오미쿠지에는 중요한 건 내용이라면서 죠는 내용을 줄줄이 읽는데, 학업, 금전, 일운, 원망(願望)은 최강이라면서 정작 죠가 제일 원했던 건강은 최강으로 안 좋아진다고 하며 죠는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너무 불쌍해서인지 핫친은 대길이 나온 자신의 종이라도 양보하려 했으나 죠가 사양한다. 그러고는 죠는 많이 남아있는 오미쿠지를 전부 뽑아보기로 한다.
3화: 죠가 오미쿠지를 계속해서 뽑아내던 중에, 신사에 있는 포장마차에 자릿세를 받아내기 위해 찾아온 소준과 만나게 된다. 소준은 죠의 광경을 보고 비웃다가 죠가 최강이라고 쓰인 오미쿠지를 뽑았다는 걸 알고선, 그 오미쿠지가 환상의 오미쿠지임을 알려준다. 야스와 핫친은 환상의 오미쿠지를 뽑았다는 것만으로, 죠의 운세가 좋다고 말하지만, 죠는 건강이 이중 동그라미인 오미쿠지를 뽑겠다며 한 번 더 뽑는다. 뽑은 오미쿠지는 대길이었으며, 건강의 등급을 읽은 죠는 충격을 먹는다.
4화: 뽑은 오미쿠지의 건강운은 세모였다. 죠에게 남은 돈은 100사운달러로 한 번의 기회가 남았기에, 6969번 오미쿠지를 뽑는데, 건강운에 이중 동그라미가 쳐져 있으며, 코멘트로 "입원하지 않고 적당히 건강할 것"이라고 쓰였다고 한다. 이에 야스는 적당히라는 말에 의심을 하기도 했고, 입원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지만, 죠에게는 좋은 것이라고 말한다. 소준은 오미쿠지에 막대한 돈을 바치는 바보가 있으니까 자신도 판매를 해볼까 하는데, 대길을 뽑지 않으면 가격이 늘어나는 구조라고 한다. 야스는 이에 반발했고, 핫친도 반발하면서 죠도 뭐라고 말 좀 해보라니까, 죠는 뽑은 오미쿠지에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그래...... 깨끗하게 나무에 묶을 수 있겠어. 이걸로 완벽해. 올해야말로, 아프지 않고,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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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調?抜群に絶好調だぜ]
1화: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귀가하려는 죠는 동창회를 하는 뮤몬들을 보고는 예전 친구들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핫친이 야스의 추첨권에 눈독을 들여 자기가 뽑겠다 말했다가 싸우는 두 명을 보게 된다. 결국 핫친의 고집 때문에 다 같이 추첨 장소로 가서 야스가 추첨을 하는데, 3등 상품인 MIDICIANS 입장 할인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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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야스가 받은 입장 할인권은 페어 2장이라서 도코유비 전원이 미디시안즈로 오게 된다. 핫친은 워터 슬라이더를 보고 신나서 뛰어가고, 죠는 준비 운동을 하다가 쓰러지고, 소준은 미디시안즈의 가게 배치를 보고 출점하려는 생각을 하다가 야스에게 돈 밖에 생각 안 한다며 싸우고 있다. 그러던 중, 죠를 아는 듯한 청년 뮤몬들이 죠에게 인사를 하는데, 이 뮤몬들은 죠의 동급생이라고 한다.
3화: 동급생과 죠는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가 미디시안즈의 이벤트인 '워터 사바게'[2]에 대해 언급하고는 자리를 뜬다. 죠는 갑자기 동급생과 마주친 것에 당황하면서 마음도 심란하게 여긴다. 야스는 그런 죠를 이상하다고 여기고, 핫친은 워터 사바게에 참가하겠다고 뛰어간다.
4화: 워터 사바게에 참가하겠다고 나서겠다고는 하지만, 비겁한 수를 쓰려는 소준과 팀전이면서 단독 행동을 하려는 핫친, 차분하지 못하게 멤버들에게 짜증을 내는 야스 때문에 죠는 골머리를 썩게 된다. 이때, 죠는 속으로 예전 친구들에게만 얽매이지 말고 지금의 동료인 도코유비에게 관심을 보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고는 멤버들에게 이벤트에 참여하는 걸 고맙다고 말을 하는데, 멤버들이 오글거림을 느낀다. 야스가 진짜 괜찮냐는 말에 죠는 약이 있어서 진짜 괜찮다고 말했다.[3]
제대로 할 거니까...... 절대로 이기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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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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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체 ( TVA 설정화) | 데포르메 (TVA 3기 3화) |
2.2.1. SHOW BY ROCK!! 마슈마이렛슈!!
아무도 날 못 이겨 절대로
2화에서 첫 등장. 공식 설정답게 대사 하나치고 피를 토하는 모습을 보인다.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허구한 날 학교를 쉰지라 출석일자가 모자라서 6년 동안이나 졸업을 못 했다고 한다. 퇴학이란 말을 듣자 6년동안의 유급이 헛수고가 된다고 걱정하였다. 소준이 방해를 하자, 매번 더러운 수법이 구역질난다 하자 구역질이 아니라 각혈이라며 팩폭을 맞는다(...) 이후 싸우면서 무대를 박살내자 퇴학이 두려웠는지 스튜디오 주인에게 정중히 사과한다. 불량배랑 싸우는데, 약을 간지나게 먹는다(...) 그 후에 불량배에게 약을 뺏기니 바로 피를 토해버린다. 핫친이 밥먹고 가자니까 식사 조절중이라며 거절하고 갔다.
4화에서 핫친에게
7화에서 크로우와 싸우는 핫친을 말린다. 롬과는 뭔가 통하는 구석이 있는듯하다. 최후의 일격으로 심안크림슨즈의 공격[4]을 따라하기 위해 스톤 위에 타게 된다. 마지막엔 온천에서 약수첩이 핫친의 침에 의해 뚫려버린다(...)
9화에서 야스의 화보집을 발견하고 야스의 사연에 대해 듣는다. 야스에게 자신들이 생각을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미안하다고 하였다.
11화에서 다같이 도시락은 만드는데, 냄비앞에서 가만히 있는다. 약을 먹고나서 손에서 나오는 불로 치킨을 튀기고 있었다(!) 야스말로는 재료를 동시에 넣으면 기름온도가 떨어지는데, 핫친이 먹어보곤 바삭바삭거린다고 한다. 물론 튀기고나서 쓰러졌다. 소준이 알바비를 독차지하려 했을때, 다시 불을 일으켜서 소준의 손과 알바비를 태워버린다. 태우는 와중에 불이 안꺼지니까 꺼달라고...
12화에서 매운 전골 먹기 대회를 기획하였다. 역시 그렇듯이 먹고 쓰러지며 기침하는게 전부.
2.2.2. SHOW BY ROCK!! STARS!!
데스 피닉스 죠. 약 수첩을 사랑하는 남자. 최강의 허약체질왕.
TVA 4기 4화.
TVA 4기 4화.
3화에서 간접적, 4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교장에게서 월드 와이드 페스에 출전하면 졸업을 약속시킨다는 말에 일단 출전하기 위해, 거처를 시부밸리로 옮기게 된다. 보물을 채굴하는 알바를 하려다가 심안과 만나게 된다. 알바중에 죠가 기침을 하고 힘들어 한다.
광질 중에 지페가 습격했을땐, 자기 베이스를 소환해서 무찌른다. 마지막엔 심안과 함께 뭘 먹으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5]
4화 쿠키 영상에선 모모타로의 꿩으로 등장했다.
8화에서 수상한 모습으로 빌라에 누워 있는 소준이 몰래 튀김을 먹은 것을 알아채고 나선, 소준에게 "국물이라도 갖고 오지!!"라고 화를 낸다(...) 유다스 교장에게서 아르카레와의 밴드전 의뢰를 받고 라이브를 하게 된다.
10화에서 월드 와이드 페스를 예고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자기 팬들에게 팬레터를 받고,[6] 신곡을 기대한다는 사실에 신곡 개발에 대해 고민을 겪게 된다. 결국 아이디어를 얻겠다고 트라크로를 찾아간다. 핫친이 시끄럽게 구는데 짜증나서 주먹질을 하다가 동상에 박아버린다. 그러다 결국 동상을 부숴버리고, 리쿠에게 고소하겠다는 말을 들었을땐, 돈이 부족해서 재고 처리된 샐러리맛 영양제만 먹는 상상을 한다(...) 슈조의 요구에 의해 라이브를 한다. 실수로 우주에 1년을 머물게 될 뻔하다가 우주선을 타고 탈출한다.
11화 후반부에 도코유비 멤버들과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12화에선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너무 조용하자 핫친에게 분위기를 띄우라고 강요한다. 중간에 끼어든 롬의 말에 감동한다. 그러곤 분위기를 띄운다고 유니콘 흉내를 내던 핫친을 한심하게 본다. 지페를 성불시키기 위한 세번째 밴드로 나선다.
엔딩에선 교장에게서 졸업약속장을 받게 된다.
3. 기타
- 솔로곡으로는 블루레이 3기 4권에 수록된 "Knock Knock Down!!!"이 있다.
- 필살기 이름은 FINAL PHOENIX FLASH BIRD로, 쇼바페스 피버 상태의 대사로도 사용한다.
- 들고 다니는 약수첩은 병아리가 그려져 있고 약병에는 돼지가 그려져있어서 굉장히 유아틱한 디자인인데, 허약한 체질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어릴 때 받은 약수첩과 약병을 지금까지 같은 디자인으로 쓰는 듯 하다.
- 쇼바페스 파트너 대사에서 밤이 되면 병실에서 나오는 귀신 이야기를 해준다고 한다(...)
[1]
원문에는
漢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남자'를 뜻하는 일본어인 '오토코'와 발음이 비슷하여, 혼동된 오타거나 일부러 틀리게 쓰는 신조어로 추정.
[2]
サバゲー. 서바이벌 게임(サバイバルゲーム)의 준말.
[3]
야스는 정신 괜찮냐고 물은 거지만, 죠는 "몸도 약한데 게임 같이 할 수 있겠어?"로 들은 듯...
[4]
야이바가 스톤위에 타고 그 위에 나머지 멤버들이 타서 돌진하는 것이다.
[5]
뒷 이야기가 나왔는데, 라면에 꿀을 넣는 핫친을 보고 놀라서 각혈을 한다. 일행들이 라면에 뭘 넣는지 이야기를 하니, 자신은
큰실말(もずく)을 넣으면 최고라고 말한다.
[6]
죠는 특별히 팬에게 건강 조심하라는 말까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