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5 00:40:55

조쉬 크레인

1. 프로필2. 커리어3. 기타

1. 프로필

링네임 Jonathan Crane
Josh Crane
본명
생년월일 1994년 12월 26일
출신지 미국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신장 180cm
체중 88kg
별명 The Luckiest Man In The Building
Never Say Die
유형 하드코어
주요 커리어 AWR 레볼루셔너리 챔피언 1회
AWR 태그팀 챔피언 1회
IWA 태그팀 챔피언 1회
Infinity Pro 듀오스 태그팀 챔피언 1회
WrestleNerds 인터넷 도메인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선셋 리미티드

2. 커리어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 전문 레슬러.

일찍이 프로레슬러가 될 꿈을 키우며 13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훈련을 받기 시작하다가 17살 무렵에 CZW에서 활동하는 드레이크 영거 밑으로 들어가 훈련받게 된다.

2008년에 데뷔하게 되면서 당시엔 알려지지 않은마이너에서 활동하고 다녔고, WCWO를 포함해 D1W, HWA, IPW, NWP, Rockstar Pro, IWAU 등 돌아다니며 활동하다가 ZERO1 USA에서도 잠깐 활동했지만 대부분 단체에서는 무기사용 경기를 가지지 않았고 계속 돌아다니다가 간곳은 IWA Mid-South였고 이때부터 조쉬 크레인이 만족하는 무기사용 가능 경기를 가지게 된다.

인디단체들을 돌아다니며 데일 패트릭스, 제프 캐논볼, 맷 트레몬트, 에릭 딜린저 같은 레슬러들과도 대립을 형성하고, 여성과의 인터잰더 매치에서도 거리낌없는 모습을 보이며 금새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인디를 돌며 트립 캐시디와도 경기를 가지게 되면서 그와 태그팀을 이루기 시작하고, 하드코어 레슬링 전문가들과도 자주 경기를 가지며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셩을 선보여 각 단체에서도 주목하기 시작한다.

2015년부터는 CZW에서도 경기를 가지는데 정식 소속선수로는 들어가질 못해 이벤트성으로 몇차례만 경기를 가지게 되고, 데일 패트릭스와도 팀을 이뤄 하드코어 매치의 한단계더 수위높은 데스매치까지 가지며 이때부터 데스매치 전문가로 거듭난다.

천적같은 맨스 워너에게 패하는 일이 생기고, 조쉬 크레인을 주목한 일본의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출연섭외가 오면서 여기서도 데스매치를 벌이며 일본 레슬러들과도 데스매치로 명경기를 만든다.

2020년대에 넘어와서는 유명단체들에서 활동이 거의 없어 인디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IWA Mid-South에서도 활동하지만 2022년 부터는 출연조차 못하고 있고, 다른 단체들에서 평범한 경기를 가지는 일이 늘지만 기회가 될때마다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벌이는 단체에도 출연하고 있다.

3. 기타

  • 드레이크 영거 & 스카티 볼텍즈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