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43:10

조달(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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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達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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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 말의 인물로 조조의 부하.

2. 생애

노홍과 함께 감찰관으로 임명되어 관리들을 감시하게 되었고 이는 사실상 조조의 정실인사에 가까웠으며, 당시에 금주령이 행해졌지만 서막은 사사로이 술을 마셔 취했다. 조달은 이 일을 조조에게 알렸지만 선우보가 서막을 변호해 형벌을 면할 수 있었다.

고유가 그 권한이 지나치게 강한 것과 도덕성 문제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재능이 마땅한지 살펴야 한다고 진언했다. 그러나 조조는 조달, 노홍에 대한 이해는 자신만 못하다면서 고유의 진언을 무시했는데, 군중에서는 조달, 노홍에 대한 말이 퍼지게 되었다.

조달에 대해서는 조공(조조)께서 용서하셔도 조달이 날 죽이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악명을 떨쳤으며, 고유의 진언에 따른 염려에 따라 조달은 이익을 꾀하려다가 그 부정이 적발되면서 노홍과 함께 처형되었다. 조조가 이 일에 관해 진언한 고유에게 사례했다.

3. 창작물에서

소설 비열한 성자 조조에서는 손오의 점술가 조달과 동일한 인물로 나오는데, 아첨이나 할 줄 아는 인물로 의랑이 되었다가 권력을 가지고 싶어서 체면을 가리지 않고 조조에게 아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새해 인사로 조조에게 인사하기 위해 허겁지겁 달려와서 조조에게 아부하면서 의랑 대신 조조의 속관이 되길 청하자 조조가 말로만 임명해준다면서 하지 않았다.

조조에게 아부하기 위해 동승의 수하들과 접촉해 동승의 단점을 들춰내려 했는데, 술친구이자 동승의 종복이었던 노홍을 통해 조조 암살 모의에 대한 것을 알게 된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설득해 함께 의기투합하게 되었다. 조조가 원소와 결전을 치르는 도중에 조조에게 가서 아부하려다가 쫓겨났는데, 천자( 헌제)가 조조 암살 모의를 지시한 것을 조조에게 알렸고 이 일로 인해 자간교사에 임명된다.

원소 사후 업성 함락 이후 진군이 여남과 영천의 인재에 비교하는 글을 쓰면서 공융이 진군과 논쟁을 벌인 것을 보고했으며, 원가를 평정한 후에는 공융이 금주령에 대해 논쟁하는 글을 쓴 것을 보고했다.

교위도 겸임해 고유가 자신들을 제치고 자간영사가 되자 주령이 군사를 함부로 이끌고 다닌 일로 조조가 화를 내자 고유의 책임은 아니었지만 자간영사가 제대로 감찰하지 않았다면서 고유를 모함해 감봉시키게 했다. 노홍과 함께 치려가 어사대부에 임명되자 조조의 명을 받고 공융을 죽이도록 탄핵하게 했으며, 이 과정에서 치려가 거부하는 것에 노홍이 화내자 이를 말리면서 조용히 설득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협박했다.

조조가 화타가 처가 아프다는 핑계로 집에 들른 것을 의심하고 거짓이라면 감옥에 가두라고 하자 조달은 조조의 명을 받고 화타를 감시했다. 조달은 조조에게 사람을 붙여 화타를 초현까지 미행해 화타의 처가 아팠다는 것이 거짓이라면서 약초를 연구하고 의서를 쓰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귀향한 것이라면서 화타를 붙잡아뒀다고 알린다. 화타의 일을 들어 또다시 고유가 제대로 감찰하지 못했다고 모함해 고유를 곤장 30대를 맞게 했다.

조조가 위공이 된 후에는 조조가 황실로 보낸 딸 2명이 헌제의 총애를 받는다는 것을 전했으며, 조조에게 헌제가 동우로부터 노자를 강연해 대도무형이고 청정무위다라는 말을 한 것을 알려준다. 조조가 복황후에 대해 물어보면서 복황후에 대해 걸리적거리는 것을 알아채고 황후를 빨리 폐출하고 귀인을 황후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수구에서 전쟁을 할 때 그 와중에 서막이 금주령을 어긴 것을 보고하며, 조조가 철군을 간언하는 가규를 가두면서 조조의 명에 따라 군중에 조조에게 간언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조리 처형하겠다는 것을 전했다. 조조의 명으로 복황후를 폐위시키기 위해 사람을 시켜 복황후를 붙잡았으며, 한중을 정벌하고 조조가 군중에서 백성들을 탄압한 일을 묻자 노수가 비단 한 필로 백성의 당나귀를 빼앗아왔다는 것을 알린다.

후계자 다툼에 연관된 일로 조비에게 뇌물을 받았으며, 최염이 후계자 다툼을 관련해 감옥에 갇히자 조조의 명으로 노홍과 함께 자진하는 것을 종용하러 가면서 최염을 조롱했으며, 최염에게 엉덩이를 베이자 병사들을 시켜 최염을 죽이려 했지만 최염은 바위에 머리를 박고 자진했다.

결국 조조가 노홍과 함께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면서 여소를 시켜 승진시켜 준다면서 연회를 베푼다는 거짓말로 은밀한 자리로 초대하고 노홍과 함께 독살당했다. 극후반 조조의 꿈에서 재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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