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7/9급 공채 및 특수직렬 전문과목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행정학 | 행정법 | 사회복지학 | 교정학 | 교육학 |
최욱진 | 강성빈 | 어대훈 | 이준 | 오현준 | |
이명훈 | 유대웅 | ||||
김재준 | 김태성 | ||||
강응범 | 김진영 | ||||
조은종 | |||||
헌법 | 세법 | 경제학 | 경영학 | 공직선거법 | |
박충신 | 신은미 | 정용수 | 정순진 | ||
정인영 | 김용민 | 김동빈 | |||
고영동 | 손병익 | ||||
권순현 | 조경국 | ||||
회계학 | 지방자치론 | 노동법 | 전산직 | 우편 및 금융상식 | |
신은미 | 손경희 | 선영 | |||
진민식 | |||||
현진환 | |||||
오준석 | |||||
재난관리론 | 안전관리론 | 국제정치학 | 국제법 | 형사정책 | |
조석현 | 김하연 | 이만복 | 이만복 | 이준 | |
윤경철 | 원혜광 | ||||
윤경철 | |||||
형사소송법 | 형법 | 국가정보학/정보사회론 | 심리학 | 자료조직론 | |
김상천 | 김상천 | 최해림 | 최해림 | 이종엽 | |
오상훈 | 강태신 | 유병장 | |||
양건 | |||||
정보봉사론 | 민법/민사소송법 | 상법 | 부동산등기법 | 제2외국어 | |
정기훈 | 이혁준 | 이OO | 유석주 |
배상희 (불어) |
|
최태은 (중국어) |
|||||
최희석 (스페인어) |
|||||
오태석 (독일어) |
박문각 서울법학원의 감정평가사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차 민법 | 1차 경제학원론 | 1차 부동산학원론 | 1차 감정평가관계법규 | 1차 회계학 |
백운정 | 손병익 | 국승옥 | 김희상 | 신은미 | |
설신재 | 조경국 | 도승하 | |||
김동진(강사) | 이규명 | ||||
2차 감정평가실무 | 2차 감정평가이론 | 2차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 |||
유도은 | 지오 | 강정훈 | |||
이동현 |
김기홍 |
||||
오성범 | 도승하 |
박문각 노무사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D1D1D,#e2e2e2 |
1차 노동법 (1), (2) | 1차 민법 | 1차 사회보험법 | 1차 선택과목 |
권희창 | 김민권 | 류호진 |
정순진 (경영학개론) |
|
손병익 (경제학원론) |
||||
조경국 (경제학원론) |
||||
2차 노동법 | 2차 인사노무관리론 | 2차 행정쟁송법 | 2차 선택과목 | |
유정수 | 임현진 | 조홍주 |
이대오 (경영조직론) |
|
류호진 | 도승하 |
이천교 (민사소송법) |
조경국 | |
<colbgcolor=#E51937><colcolor=#fff> 약력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미국 UC Davis 대학원 행정고시 재경직 합격 前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 및 경제분석전문관 前 숭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前 일본 Waseda University 방문교수 |
소속 | 박문각 공무원, 박문각 공인노무사, 박문각 감정평가사 |
[clearfix]
1. 개요
박문각의 강사.2. 강의 및 교재
-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서가 대단하다. 역시 행정고등고시 출신, 대학교수로. 고급스럽고 지성적인 풍모가 남다르다.
-
친절하고 상세한 강의, 젠틀한 단어 사용으로 청자를 높여 준다.
- 말 - 수리 - 그래프로 반복 본질에 충실한 강의 원리부터 문풀까지 일관적이고 체계적이라고 한다.
3. 어록
- 어려운 개념은 제가 죽처럼 갈아서 떠먹여 드릴거예요.
4. 여담
- 판서 시 종성의 'ㄹ'을 알파벳 'X'의 소문자 필기체처럼 쓴다.
- 판서 시 "국"을 스프링 같이 판서 한다. (뱅뱅뱅) 본인이름의 "국"을 쓰던 버릇인듯
- "불편하다"="어렵다"는 뜻이다. 청자를 배려한 말로 어렵다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고, 불편하다 라는 말을 이용해 애둘러 표현한다.
- "되셨어요?","따라오셨어요?" 설명에 대한 이해 확인시 자주 사용하는 말.
-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