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시즌 1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 27px;" {{{#ffffff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 게임 모드	빠른 대전 · 랭킹전 ( 구역 선택) · 5인 랭킹전 · 혼돈의 분쟁 ( 연합 사냥 · 블랙잭 · 타로 · 수정 구슬 타로 · 악몽의 그림자 · 망상의 숨결 · 숨바꼭질 · 맞춤 극본)
진영	생존자 ( 인격 · 포지션 · 난이도 · 아이템 · 플레이 팁) 감시자 ( 인격 · 진영 특성 · 포지션 · 난이도 · 플레이 팁)
맵	군수 공장 · 붉은 성당 · 성심 병원 · 호수 마을 · 달빛강 공원 · 화이트샌드가 정신병원 · 레오의 기억 · 에버슬리핑 타운 · 황금 석굴 · 차이나 타운 · 돌아올 수 없는 숲 · 클레이버그 경마장 · 관련 팁 ( 요소 · 스폰 위치)
외관 장식	스킨 ( 시리즈) · 액세서리 · 펫 · 영혼의 자택 · 행동 ( 스프레이 · 감정표현 · 대기동작)
스토리	메인 스토리 ( 연표 · preregistration · 1.0 · 2.0) · 등장인물 ( 실험 그룹) · 진실&추론
공식 대회	COA · IVL · IJL · IVC
기타	시스템 · 시즌 내역 · 콜라보 · 이벤트 · 미디어 믹스 · 평가 · 사건 사고 · 카페 · 갤러리	}}}}}}}}}}}}

시즌 내역 {{{#!wiki style="margin:0 -10px 0px" {{{#ffffff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 시즌 1~10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시즌 5
시즌 6		시즌 7		시즌 8		시즌 9		시즌 10
시즌 11~20
시즌 11		시즌 12		시즌 13		시즌 14		시즌 15
시즌 16		시즌 17		시즌 18		시즌 19		시즌 20
시즌 21~30
시즌 21		시즌 22		시즌 23		시즌 24		시즌 25
시즌 26		시즌 27		시즌 28		시즌 29		시즌 30
시즌 31~40
시즌 31

1. 개요

2. 랭킹보물

3. 추리의 길

4. 정수1

4.1. 스킨

{{{#yellow 희대의}}}
	금장이는 최정상의 예술품 제작자입니다. 최고의 걸작을 만들어내죠!

{{{#PURPLE 진기한}}}
	만약 뜻밖에 스프링을 가지고 노는 녀석에게 방해받지만 않았어도 강철모자단의 괴한과 모험단의 배반자의 접선에 대한 소문이 새어나갈 일은 없었을 겁니다.
	유랑 소년은 직접 만든 장비에 의존해 증기 도시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괴짜들로 구성된 모험단에 가입하기를 꿈꾸며 능력을 펼치고 있죠. ('강철의 돌진' 스킬의 시각 효과가 업그레이드됩니다.)

독특한
	결혼 피로연의 와인은 언제나 주목을 받지 못하기는 하지만, 이번엔 술을 마실 사람들이 전부 도망갔군요.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진행자는 항상 기운이 넘치죠.
	드라이버 할리는 기계와 열정, 그 자체입니다!
	밧줄과 탈. 올가미를 만난 사람들은 이 두 물건만 기억합니다...... 아, 그리고 그의 으시시한 분위기와 냉혹함도요.
	이발사는 그저 직업, 신분, 껍데기, 위장이었을 뿐...... 진짜였던 건 왼손의 주체할 수 없는 손놀림밖에 없었습니다.

5. 정수2

가지고 싶던 가져야만 했던, 그들이 전설로부터 돌아왔다네~ 국내 서버 최초의 등장!! 그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해주시게~
스킨	거미, 거미, 마술사, 거미, 공군, 모험가, 행운아, 공장장

5.1. 스킨

{{{#yellow 희대의}}}
	휘황찬란한 촛대가 마지막 한켠의 자기비하까지 비추어 밝혔습니다.

{{{#PURPLE 진기한}}}
	붉은 성당의 천장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수정 장식만이 흔들거리는 촛불을 붙인 채 이곳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목격했습니다. 하객이 오기도 전에 주인공이 떠나가다니......
	<천일야화> 이야기는 많은 괴이한 연극의 영감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이 파랗고 이국적인 차림은 행운을 가져다 줄까요?

독특한
	넓은 별하늘과 끝없는 미래여~ 비올레타가 비천한 몸뚱이로 당신들에게 기도합니다. 내 조그마한 소원을 들어줄 수 있나요?
	만약 누군가 의장대의 군인이 그저 보여주기용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녀는 분명 그들의 생각을 철저히 바꿔놓을 수 있을 겁니다.
	위험한 실험실에서 과학의 금역에 도전하는 것. 이 또한 색다르고 매력 넘치는 탐험이 아니겠습니까?
	옷에 표식을 하나 더 그려 넣으면 행운이 찾아올까요?
	누구라도 붕대 아래에 감춰진 얼굴이 궁금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훔쳐본 이는 결국 속삭이는 자의 행동으로 말하는 결단력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6. 정수3

6.1. 스킨

{{{#yellow 희대의}}}
	금빛 찬란한 초콜렛 케이크! 이 유혹을 누가 견딜 수 있겠어요?

{{{#PURPLE 진기한}}}
	하객들은 실종된 신부나 그녀와 함께 사라진 보석보다 눈앞에 놓인 달콤한 디저트에 더 관심을 가집니다.
	한 게임이 끝난 뒤 탈출구 근처에서 발견된 허수아비 옷차림. 불이 붙었지만 아직 쓸 수 있어 보입니다.

독특한
	아픔과 장애는 단점이 아닙니다. 그저 시련일 뿐입니다.
	이렇게까지 막무가내인…… 오, 미안해요…… 바람처럼 빠른 소방대원은 처음 봤습니다.
	깊은 밤의 사냥터는 적막하지만은 않습니다. 어두운 보라색의 유령이 자신의 영지를 맴돌며 보는 이를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엥? 용접공의 용접기가 어디 갔죠?
	칠장이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스프레이 중엔 그가 만든 것이 적지 않답니다.

7. 정수4

7.1. 스킨

희대의
스킨	설명
내일의 광휘	희망, 그것은 내일의 빛에 대한 약속입니다.

진기한
스킨	설명
신성한 광휘	도를 넘은 신성은 간혹 악마보다 더 지독한 법입니다.
보라 공작	공작이 동남쪽으로 날아가는데, 오 리마다 망설이는구나.

독특한
스킨	설명
디지털 실버	이번 투어 콘서트의 테마는 바로, 은빛의 기적입니다!
흰 잉어	비단잉어의 행운의 축복도 옷의 윤기와 함께 서서히 사라져 갈까요?
마스터셰프	주방 안에서 쓸데없는 털이 보여서는 안됩니다!
플로리스트	그녀는 자신이 보살핀 화훼는 절대 값을 매기지 않고 인연이 닿는 사람에게만 줍니다.

8. 정수5

8.1. 스킨

{{{#yellow 희대의}}}
	신의 마음 속에 인자함이란 없습니다. 그게 바로 신이 신인 이유입니다

{{{#PURPLE 진기한}}}
	그는 바다와 호수의 지배자입니다. 그가 분노를 느낄 때면 심연에서 수많은 괴물이 떠올라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이 빨간색 눈들은 보고 있으면 소름이 끼치니 오래 보고 있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독특한
	과거를 추억할 때는 그로부터 적당한 교훈들을 얻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무턱대고 여행을 떠나면 안된다던가 하는 걸로요.
	그는 이 분홍색 목도리를 두를 때면 항상 망령의 노래를 부릅니다.
	안개가 자욱한 항구에는 가끔 이런 불길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납니다.
	인생은 멀리 떠나는 항해와도 같아 마음속에 등대만 있다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포식자는 만족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법입니다. 그의 시선을 조심하십시오.

9. 정수6

텍스트
스킨	조향사, 조향사, 의사, 리퍼, 노란 옷의 왕, 용병, 의사, 포워드

9.1. 스킨

{{{#yellow 희대의}}}
	그녀는 바다 밑 해저 화산 근처의 감옥에서 깨어나, 자신의 몸이 이미 산호와 암초들과 하나가 됐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끓는 물이 몸을 덥혔지만, 마음은 차가운 수렁에 빠져들었습니다.

{{{#PURPLE 진기한}}}
	그녀는 '나비부인'에 등장한 그 순진한 동양 여성을 매우 좋아합니다. 자신이 그보다 더 진실된 사랑을 찾게 되리라 믿었지만, 자신의 운명이 그보다 더 참혹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습니다. 망망대해가 그녀의 선원을 삼키고, 모든 걸 휩쓸어 갔습니다.
	만약 하늘을 난다면, 그녀가 남긴 찬란함은 분명 수면에 비친 저녁노을보다 더 빛날 것입니다.

독특한
	그는 절대 누군가의 밑에 얌전히 숙이고 있을 사람이 아닙니다. 특히 지루한 사랑 따위에 빠져있는 선장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조타수가 조타기와 한 몸이 되었습니다. 선원들의 이것에 대한 공포심은, 선장에 대한 공포심조차 압도합니다.
	이 전신의 흉터들은 그 공포의 선장과 싸울 때 생긴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 상대방을 일생의 숙적으로 여겼다고 하네요.
	푸르른 말미잘과 더불아 살아 얻게 된 이름입니다. 말미잘이 위기에 처할 때, 그녀가 발 벗고 나섭니다.
	그 기나긴 일생 중에도 보물 같은 게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고, 이렇게나 아름다운 부인이 심해에서 홀로 걷는 모습을 본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