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08:13:11

제12회 춘란배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

1. 개요2. 일정3. 본선
3.1. 24강3.2. 16강
3.2.1. 16강의 타임라인
3.3. 8강3.4. 4강3.5. 3/4위전3.6. 결승 3번기
4. 대회 결과

1. 개요

2018년~ 2019년에 개최된 춘란배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

개회선언은 창하오 九단이 했다. 기사

춘란배는 매 라운드 추첨으로 대진을 선정하며, 선수의 국적이 겹치지 않게 배정한다.

2. 일정

3. 본선

3.1. 24강

대국 대국자(흑) 대국자(백) 해설진 승리 다시보기 링크 비고
1국 신진서 八단 당이페이 九단 도은교 初단
(캐스터)
이희성 九단
(해설)
204수 끝
백불계승
1부 2부
3부 4부
바둑TV의 선택
2국 김지석 九단 이치리키 료 八단 149수 끝
흑불계승
3국 모토키 가쓰야 八단 이세돌 九단 해설진 없음 276수 끝
흑 3집반승
방송없음
4국 강동윤 九단 위정치 七단 239수
흑 불계승
5국 시바노 도라마루 七단 펑리야오 六단 276수 끝
백 불계승
6국 셰커 五단 쉬자위안 七단 227수 끝
흑불계승
7국 천치루이 五단 롄샤오 九단 160수 끝
백불계승
8국 에릭 루이 初단 파볼 리시 初단 232수 끝
백불계승

일본, 대만 전멸각이 스멀스멀 보였다.(...) 한국도 신진서, 이세돌이 탈락했다. 확실히 중국이 강세인듯. 취소선의 경우는 탈락선수.
- 대만선수는 천치루이 단일 출전인데 중국선수인 롄샤오와 대국하게 된다.주겄슴다(...)
- 일본선수의 경우는 모토키 가쓰야[2](이세돌 대국)(...) 살아남았고, 이치리키 료와 위정치는 각각 한국선수인 김지석, 강동윤과의 대국에서. 시바노 도라마루와 쉬자위안은 각각 중국선수인 펑리야오, 셰커와의 대국에서 패배해 탈락했다.

일본과 대만 입장에서는 쉬운 대진이 하나도 없다.. 그나마 이세돌 등 선수 개개인의 슬럼프를 노릴 뿐이었으나 그냥 이세돌만 노린 꼴이 됐다(..)
미주와 유럽은...그냥 서로 눈물만 닦아주는(...), 설령 16강에 진출해도, 다윗과 골리앗이 되다시피할 정도로 쉬운 선수가 하나도 없어서, 노력하는 것이 전부이게 될 매치(...)

절피셜(60수 이후) : 흑(신진서) 30% 밑으로 내려가서는 못 올라온다고 한다(...) 오히려 내리막길(...) 끝끝내 흑 승리확률이 1자리 숫자로 내려갔다(...). 신진서 탈락 확정각..
이세돌 vs 모토키 가쓰야 대국의 경우는 모토키에게 중앙대마 다 잡히고 그대로 끝나간다(...)는 듯. / 강동윤도 위태롭다고 했던 적 있고. 그런데 지금은?(16:53[수정])

16:24 드디어 한국에서 김지석 九단이 승리를 확정지었다.일본기원 뒷목각 대만기원이야 뭐 ...
16:41 신진서가 던졌다. / 신진서는 당이페이한테 약하다는 점만 입증하게 됐다. 중국갑조리그에서 당이페이 이긴 적 있으면 뭐하나. LG배, 농심신라면배, 춘란배에서 지면 끝이지.(이전 기록 내용 인용) 신진서가 아니라 신민준이 나갔어야된다
16:52 모토키 가쓰야 이세돌을 이겼다. 이쯤되면 박정환 재평가행 그렇다고 원탑이 영원하다는 건 아니다
17:18 펑리야오 진출. 이제 남은 대국은 강동윤-위정치 뿐.
17:49 강동윤 진출. 이로써 24강 대국은 전부 끝이 났다.

여담
네이버TV 댓글창에 병림픽이 열렸는데, 원인으로 바둑TV 해설이 맘에 겁나게 안들어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이희성이 문제가 아닌데? 수 예측을 어느정도 했으면 좋겠다. 라는 반응이었는데 사람마다의 그 어느정도라 함은...[4] 목진석 九단은 국가대표팀 단장 자격으로 중국에 가 있다.

그래도 춘란배 급 대회에 이희성 해설은 좀 아니지 않냐는 반응이 많다. 사이버오로 해설하고 있는 신민준 七단 아니면 박정상 九단이나 홍성지 九단을 데려오거나 했어야..
오롯이 자기 취향을 고수하려고 다른 사람들 취향을 저거하면 돌아오는 취급은...그런데 그렇게 할 사람은 그 딴거 모른다는 게 함정
그와중에 진행만 이다혜 아니면 돼! ㅇㅈ 난 괜찮은데? ()(1) / 변상일 인성 봄? 인성 갑 아님?(...)(2)
착수맨이 두는 대국일 때가 보기 편하다는 사람도 나왔다(...) 보기 힘들다고!!(ex. 커제, 김명훈)
관종이 튀어나오는 건 덤이라 여러의미로(...) 그나마 절예피셜 나르는 사람이 훨 나을 정도(..)
1부~2부간격의 광고 도중 아 ㅅㅂ 엘라는 또 왜 튀어나오는건데(유엔난민기구) 반응이 튀어나왔다(...)그리고 잊을만할 때 나온 반복 시전(...)

3.2. 16강

대국 대국자(흑) 대국자(백) 해설진 승리 다시보기 링크 비고
1국 펑리야오 六단 박정환 九단 도은교 初段
(캐스터)
이희성 九段
(해설)
194수 끝
백불계승
무관(無官)
vs
몽백합배 홀더
+바둑TV의 선택(1)
2국 셰얼하오 九단 김지석 九단 248수 끝
백불계승
LG배 홀더
vs
삼성화재배 홀더
+바둑TV의 선택(2)
3국 커제 九단 강동윤 九단 중계 대국이
아니므로
해설진 없음
175수 끝
흑불계승
신아오배 홀더
vs
LG배 홀더
4국 박영훈 九단 롄샤오 九단 도은교 初段
(캐스터)
이희성 九段
(해설)
281수 끝
흑 반집승
후지쯔배 홀더
vs
現 中국내대회 2관왕
+바둑TV의 보너스 중계
5국 파볼 리시 初단 천야오예 九단 중계 대국이
아니므로
해설진 없음
190수 끝
백 불계승
무관(無官)
vs
바이링배 홀더
6국 모토키 가쓰야 八단 구쯔하오 九단 188수 끝
백불계승
무관(無官)
vs
삼성화재배 홀더
7국 당이페이 九단 탄샤오 九단 185수 끝
흑불계승
LG배 홀더
vs
전년도(=現) 춘란배 홀더
8국 탕웨이싱 九단 셰커 五단 224수 끝
백불계승
응씨배 홀더
vs
무관(無官)

위 표에서 보듯 대진표가 나오고 보니 16강에 국제 바둑 기전 우승자들만 드글드글한 대진표가 뽑혔다.(...) 춘란배는 분명 국제 바둑 기전 중 가장 대회 규모가 작은 기전인데 16강 대진표는 무슨 국제 바둑 기전 타이틀 홀더들의 올스타전이 되어버렸다.(...)

국가별로 봤을 때, 한국 입장에서는 상당한 난관이 예상되는 대진이 짜였다. 커제가 강동윤과 만난 것, 그리고 롄샤오와 박영훈, 김지석과 셰얼하오 모두 앞날이 어두운 대진이다. 박정환만 그나마 좀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를 만났다. 일본의 모토키는 구쯔하오 만나서 거의 탈락할 듯.(...) 파볼 리시는 애초에 참가에 의의를 두는 정도고(...) 중국은 간만에 개이득(...)

3.2.1. 16강의 타임라인

-13시~14시
* 13:00 이세돌 자막발언 실수(단...?;;)
* 13:31 천야오예 승리!아아니 방송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 유럽 출전자 전멸.
* 13:41 절피셜 호외(?) 등장. 강동윤과 김지석의 확률이 안좋다고.시간이 흘러서 전자 대국승리 확률이 제자리가 됐다;; → 14:07 강 22.3%, 김 45.5%
* 14:?? 박정환 대국 .. 흑이..?
* 14:41~42 김지석 48.5%, 강동윤 28.5%(절피셜)
* 14:54 또 시작된 'ㅁ대표픽' 댓글...진짜 고도의 안티인가[6]..심지어 썼다지웠다하는 바람에 모바일에서는 계속 켜놓으면 도배로 보인다.(...)강동윤의 확률이 확 줄었다(20.3%)가 다시 올랐고(28.3%), 김지석은 47.3%가 됐다.
-15시
* 15:02 절예피셜 추가, 젠7개인차 오지게 나는건 함정와 같이 돌림. 박정환 32.3%.
이후 김지석 54.9%.(15:04)→59.7%(15:07)→62.2%(15:13)
강동윤 20.9%→20.3%(15:08)→25%(15:10)본격 롤러코스터
모토키 10%(한큐바둑 베팅) (전에는 0%에 위치해있었다(...))
* 15:11 한큐 베팅상황 기준 박영훈 52%→46%(15:17) ...
* 15:19 갑자기 김지석 확률이 뎅겅(62.2%→55%)당하고, 이젠 그냥 포기하는게 편할 강동윤 바둑이 되었다.(19.9%) 그런데...
* 15:23 셰얼하오의 오지고 지리는(...) 떡수 한방에 김지석 확률이 55%→77.6%(!)중국 : 아[7], 거기에 더해서 92.2%(...) 모 작품의 그것이 생각난다
* 15:27 한큐 베팅상황 기준 셰커가 우위(81%)를 점하고 있다.평소에는 탕웨이싱 까대다가, 이 때의 상황을 마주하게 되니 아련해지는 댓글반응들 네이버TV에서는 우리탕 떨어지는거냐 ㅠㅠ 하고 있다 강동윤은 40.7%에서 32%(15:32)로...
* 15:34 강동윤 31.6%(절피셜), 박정환 43%(젠7)
* 15:51 강동윤 46.3%. 10% 미만 떴을 때 강제종료됐다가 커제 떡수로 46.3% 널뛰기 된 것. 대체... 뭐지??
-16시
* 16:00 박정환 42.9%(절피셜) 그리고 중국측에서 강동윤 바둑 검토하다가 멘붕하고 있다고(강동윤 51.1%)개이득인 줄 알았던 바둑이 웬걸 핵지뢰가 됐다..
그리고 탕웨이싱 바둑은 몇십분 전부터 계속 꿀잼바둑을 만들고 있다.그리고 어느새 추격(...)
* 16:12 (홍성지 피셜)김지석 반집승부인데 지는 각(...).
사유 : 우상귀 욕심내다 큰 손해봄(...)
사실상 (반집승부 아닌 것 같아서)착각수로 취급됐다.(...)
* 16:15 탕웨이싱 불계패(!) 네이버 TV 반응은 말잇못(...) 그리고 강동윤은 45.4%(...)네이버TV 반응 중 '이거 뭐 비트코인이냐?'(...)
* 16:25 당이페이 진출→16:26 홍성지 피셜이랍시고 날라온 것이 충격적이라(...) 네이버TV의 반응은 버티질 못하고 날뛰는 그 자체.그와중에 강동윤은 9.3%으로 폭락→16:32 강동윤 탈락각 확실시(백대마 폭발)
* 16:34 막판에 하변에서 대박묘수로 천지대패 생성. 셰얼하오 팻감 없어지고 결정타(홍성지 피셜)
* 16:37 강동윤 탈락.(불계패)→16:39 [타이젬 베스트댓글] 하오야 잘가 그동안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 일본기원 전멸→16:40 김지석 진출→16:41 오늘도 튀어나온, 해설이 불편한 분(...)
* 16:53 여자바둑리그를 보려고 대기하고 있는 유저가 등판했다(...)
* 16:57 박영훈 탈락각 떴다(...) 이쯤되면 박정환은 확실한 믿을맨이 됐다. 김지석과 박정환만 믿고 있어야 한다. 이 대회에서만큼은.
-17시
* 17:05 박정환 90.7%(절피셜)(.......)한국 : 저분 왜 안던지시나요?^^ / 중국 : ...(ㅂㄷㅂㄷ)→중국 : 그러는 저거(박영훈)는? / 한국 : .....(ㅂㄷㅂㄷㅂㄷ)
* 17:09 박정환 진출→17:10 알파고 언제 등판하냐는 댓글도 보이는데.. 이제 더이상 양학같은 거 없는데..(...) 알파고가 교육용으로 나온 거 있어도 게임으로 치면 뭐...
* 17:20 박영훈은 초반에 엄청 망하고 시작했는데 끈적끈적하게 끝내기로 따라붙어서 롄샤오와 엄청 미세해졌다. 보는 사람에 따라 형세가 오락가락한다. 이거 뒤집으면 정말 전성기 박영훈처럼 초반에 망했는데 끝내기로 뒤집는 바둑이 나온다. 과연 박영훈은 춘란배의 사나이가 될 것인가? 바둑TV에서 자기 이름 달은 강좌도 할 건데, 이왕 할 거 시작이 좋아야 할 것 아닌가(...)댓글 상태는 난데없이 잠깐동안 더러워졌다... 관종 이 또..
* 17:27 절피셜 달라는 반응이 나왔는데, 반응이 없는 걸 봐서는 절세 판단 대상이 되지 못한 듯(...) 3/23 대국에서 절예는 박영훈-롄샤오 대국을 해설하지 않는다.
* 17:37 그리고 또다시 박영훈 탈락각 떴다. 이젠 ㄹㅇ로?
* 17:47 그동안 잠잠하던 해설관련 불편러가 또 나왔다. 불편하다는 건 잘 알지만, 욕을 곁들이는 순간.. / 이젠 뭐, 그러려니.. - 기력이 약한데 해설 발언 등 때문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면 남들로부터 무슨 취급을 받을지는, 알아서 판단했으면 싶긴 하지만.
* 17:57 점점 앞으로 할 강좌프로그램명 그대로가 되어간다(...)그와중에 해설 발언 때문에 '현장 특파원' 드립이 튀어나왔다
-18시
* 18:00 박영훈 진출! 흑반집승이다.
* 박영훈이 이기고 나서 바둑TV에서 한국여자바둑리그 방송 이전까지 남는 시간에 박영훈의 끝내주는 끝내기를 틀었다.(!!!)

3.3. 8강

대국 일정 대국자(흑) 대국자(백) 해설진(바둑TV) 해설진(K바둑) 승리 다시보기 링크 비고
1국 2018년 12월 17일 10:30
(중국시간, 한국시간 11:30)
셰커 五단 박정환 九단 최유진
(캐스터)
홍성지 九段
(해설)
정다원
(캐스터)
안형준四段
(해설)
238수 백 불계승 몽백합배 홀더
vs
무관(無官)
2국 김지석 九단 커제 九단 302수 백 반집승 삼성화재배 홀더
vs
신아오배 + 삼성화재배 홀더
3국 구쯔하오 九단 박영훈 九단 222수 백 불계승 후지쯔배 홀더
vs
삼성화재배 홀더
4국 천야오예 九단 당이페이 九단 273수 흑 불계승 바이링배 홀더
vs
LG배 홀더

3.4. 4강

대국 일정 대국자(흑) 대국자(백) 해설진(바둑TV) 해설진(K바둑) 승리 다시보기 링크 비고
1국 2018년 12월 19일 10:30
(중국시간, 한국시간 11:30)
커제 九단 박정환 九단 최유진
(캐스터)
홍성지 九段
(해설)
정다원
(캐스터)
안형준四段
(해설)
291수 백 1집반승
2국 박영훈 九단 당이페이 九단 흑 1집반승

3.5. 3/4위전

* 일시 : 2019년 6월 25일
대국자 대국자 결과
커제[10] 당이페이 흑 불계승

3.6. 결승 3번기

  • 부제 : 남의 안방[11][12]에 대회 내 한국인 1위결정전.(...)
대국 일정 대국자(흑) 대국자(백) 해설진(바둑TV) 해설진(K바둑) 승리 다시보기 링크 비고
1국 2019년 6월 25일 10:30
(중국시간, 한국시간 11:30)
박정환 박영훈 133수 흑 불계승
2국 2019년 6월 27일 10:30
(중국시간, 한국시간 11:30)
박영훈 박정환 210수 백 불계승

4. 대회 결과

파일:중국 국기.svg 커제 파일:중국 국기.svg 커제 파일:중국 국기.svg 커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강동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강동윤
파일:일본 국기.svg 위정치
파일:중국 국기.svg 셰얼하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지석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지석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지석
파일:일본 국기.svg 이치리키 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파일:중국 국기.svg 펑리야오 파일:중국 국기.svg 펑리야오
파일:일본 국기.svg 시바노 도라마루
파일:중국 국기.svg 탕웨이싱 파일:중국 국기.svg 셰커
파일:중국 국기.svg 셰커 파일:중국 국기.svg 셰커
파일:일본 국기.svg 쉬자위안
파일:중국 국기.svg 탄샤오 파일:중국 국기.svg 당이페이 파일:중국 국기.svg 당이페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영훈
파일:중국 국기.svg 당이페이 파일:중국 국기.svg 당이페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진서
파일:중국 국기.svg 천야오예 파일:중국 국기.svg 천야오예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파볼 리시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파볼 리시
파일:미국 국기.svg 루하오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영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영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영훈
파일:중국 국기.svg 롄샤오 파일:중국 국기.svg 롄샤오
파일: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svg 천치루이
파일:중국 국기.svg 구쯔하오 파일:중국 국기.svg 구쯔하오
파일:일본 국기.svg 모토키 가쓰야 파일:일본 국기.svg 모토키 가쓰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세돌
  • 우승 : 박정환
  • 준우승 : 박영훈
  • 3위 : 커제
  • 4위 : 당이페이


[1] 구글 번역에서는 이 중국어가 파발 리시로 번역된다 [2] 카츠야(가츠야)라고도 읽는다. [3] 표에 있는 해설진은 바둑TV 해설진이다 [4] 한철균, 김성룡, 양상국 같은 예능 및 아마바둑 취향인 경우 or 홍민표, 목진석 같은 취향 등 가지각색이므로 [절피셜ㅡ절예피셜ㅡ에서는] 김지석, 강동윤 두 바둑에 대해서만 형세판단을 제공하고 있고, 나머지는 유저들의 베팅 현황을 통해서 유추할 수 밖에 없었다가 15시에 젠7피셜로나마박정환 바둑이 추가됐다. [6] 초속기 기전인 GS칼텍스배에서조차도 저 댓글이 나왔다.. [7] 이런 점이 셰얼하오의 단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금이라도 밀린다 싶으면 크게 무리해서 자폭(...) LG배 이야마 유타와 결승 2국에서 한번 크게 보인바 있다. 그래도 이야마는 3국에서 더 큰 실수 하는바람에 셰얼하오한테 졌지만... [8] 이전 라운드 결과가 나온 순으로 기재 [9] 신아오배 스폰서 [10] 다음 대회 시드권 획득. 이 대회를 끝으로 3위 결정전은 폐지되었다. [11]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에서 열림 [12] 닝보시에서 열린다고 되어있었으나 타이저우시 춘란국빈관에서 열렸으므로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