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2 20:04:57

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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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ZEC.jpg
1. 개요2. 종류
2.1. 단종 제품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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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웰푸드에서 1994년부터 만드는 크래커의 일종. 출시 당시 미스코리아 출신 엔터테이너 이승연이 광고했다.

제크의 뜻은 "제대로 만든 크래커"라고 한다. 영어로는 ZEC라고 한다. 대략 1990년대 이전 출생자는 제크 출시 당시 CF를 기억한다.

롯데에서 1970년대 말 부터 생산판매하던 '티나 크랙카[1]' 의 후속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2. 종류

  • 오리지널
  • 미니제크

2.1. 단종 제품들

  • 치즈샌드 - 1996년 출시되었으며, 본래 이름은 '제크샌드' 였다. 크래커 두겹 사이에 치즈 크림이 들어있었고 크라운 뽀또 치즈 맛과 맛이 비슷했다. 당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었던 배우 배용준이 광고 모델로 나왔으며 '또 하나의 제크 신화' 라는 슬로건을 남겼다. 여담이지만 패키지 디자인이 파란색 이였다.
  • 오렌지 - 2001년 출시되었으며, 오리지널 제크보다 크기가 작았다. 크래커 두 겹 사이에 오렌지 크림이 들어있었고 꽤나 인기가 있었으나 2009년 단종되었다. 현재 슈퍼마켓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Ritz 레몬맛이 제크 오렌지맛과 맛이 흡사하니 궁금한 경우 한번 사 먹어보는 것도 좋다.
  • 버터 & 레몬 - 상단의 제크 오렌지맛 처럼 샌드형 과자였으며, 버터맛 보다는 레몬의 맛이 더 강했다. 2010년 출시되어 2012년 단종되었다.
  • 갈릭페퍼 - 2016년 출시되었으며, 마늘과 후추를 접목한 맛이었다. 다만 마늘맛 보다는 후추의 풍미가 더 세서 호불호가 갈린 제품이었다. 2017년 단종되었다.
  • 유자 - 2015년 출시되었으며, 단종된 제크 오렌지의 맛과 비슷해 과거 이를 접해본 세대들에게 꽤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2017년에 갑작스럽게 단종되었다.
  • 제크 찐 치즈칩 - 2018년 제크 칩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되었고, 이후 2020년경 제크 찐 치즈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일반 제크보다 얇고 딱딱하며, 모양이 둥글지 않고 불규칙적이다. 치즈 맛이 상당히 강하다.
  • 제크 콘버터 - 2020년 출시.
  • 제크 가나 - 자사제품 가나초콜릿과 콜라보. 2021년 출시했다.

3. 여담

시판되는 과자들이 거의 몸에 별로 좋지 않지만, 제크 역시 1회 제공량 기준만 먹더라도 일일 포화지방 섭취량의 40%를 먹게 된다. 문제는 1회 제공량이 1개의 절반이라 제크만 하나 다 먹어도 하루 포화지방 섭취량의 80%를 먹게 된다. 이는 제크 뿐만 아니라 다른 과자들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거기다가 트랜스 지방도 들어 있다.

제크는 최단기간에 최다 매출을 기록한 상품이다. 1994년 출시 이후 1년만에 1천만개를 팔아 치웠다! 시판 후 3년간 2억 3천만갑, 금액으로는 1,100억원어치 판매에 힘입어 당시 해태제과가 수입, 유통하고 있던 Ritz를 몰아내게 됐다.

2012년에는 포장 디자인이 새로 바뀌었으며 지방을 감소시킨 제크 라이트를 출시하였다. 빨간 바탕 포장에 파란 바탕이 섞여진 포장이다.

안경을 잃어버렸을 시 크래커에 뚫려 있는 작은 구멍으로 보면 안경을 쓴 것처럼 어느 정도 사물 분간이 된다. 2006년 스펀지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이 내용을 방송하였는데, 두 방송 모두 에이스도 아닌 아이비도 아닌 제크를 사용했다.

[1] 상품명이 이렇다. 출시 당시에는 로마자 표기법이 정립되지 않아서 이렇게 표기된 것. 비스킷을 비스켙으로, 초콜릿을 쵸코렡으로 표기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