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5dcff><colcolor=#000000> 정화 Jungh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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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
소속 | 우리초등학교 5학년 3반 |
인간관계 |
엄마 세아(친한 친구) 지현(친한 친구) 민수(친한 친구) |
MBTI | ISTJ |
성우 | 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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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린이 학습만화 우리들의 MBTI의 등장인물이다.차분하고 성실한 태도가 빛나고 믿음직스러워요.
2. 특징
첫 번째 사진이 1권, 3권, 5권, 두 번째 사진이 2권과 4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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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에
모범생답게안경을 쓴 캐릭터이다. 현욱이와 함께 안경을 쓴 캐릭터로 나온다. - 5학년 3반의 대표(?) 모범생이다.
2.1. 성격
성격 유형은 ISTJ이다.- ISTJ답게 조용하면서도 계획적인 성격이다. 항상 할 일을 다 끝내고 놀아야 한다고...
- 친해지는 과정은 어렵고 오래걸리지만, 한번 친해지는 변함 없는 우정을 나눈다고도 한다.
- 성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를 참고.
3. 작중 행적
3.1. 1권 (성격 유형)
6번째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숙제를 하다
지현이가 던진
공에
필통이 맞아 떨어졌다. 괜찮다고는 했지만 뭔가 그렇지 않은 표정이였다. 그 이후로도
지현이와
여진이가 복도에서 장난을 치다가 지현이가 정화에게 부딪쳐 정화의
딸기우유를 쏟게 된다.
체육 시간에 이어달리기 활동에서
지현이와 팀이 되어 함께 달리게 되는데, 배턴을 넘겨줄 때 그만 넘어지게 된다. 이 모습을 본 지현은 달리기도 잊고 정화를 걱정하지만
어서 뛰라는 정화의 말에 초인적인 힘으로 1등을 하고 정화는 그 모습을 보며
썩소(...)를 짓는다.[1]
3.2. 2권 (친구 관계)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세아와 함께 등장한다. 세아가 같이 놀자고 여러번 졸랐지만, 수학 숙제를 다 끝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세아의 같이 놀자는 요청을 거절한다. 집에 가서는 세아와 같이
어몽어스[2]를 하지만 숙제를 하지 못한 세아를 걱정하며 게임을 끈다. 다음날 결국 숙제를 하지 못한 세아를 본 정화는 숙제를 보여주며 다음부터는 미리 하고 놀자고 한다.그러면서 잘 베끼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게 킬포
3.3. 3권 (가족 관계)
16번째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에 당황하며 방 안으로 숨는다. 그 후 엄마와의 대화에서 오해를 풀며 관계를 개선한다.
3.4. 4권 (학습 유형)
_S_J 유형중 첫 번째로 등장한다. 반에서 단체로 박물관 견학을 가게 되어 계획표를 작성한 후 세아와 내용을 조사한다. 놀고 싶어하는 세아를 데리고 다니며 조사를 끝마친 정화는 남은 시간 동안 세아와 만들기 체험을 한다.
3.5. 5권 (진로 선택)
_S_J 진로 선택 에피소드에서 학교 축제인 꿈나무 축제를 하고 나서 각자 잘하는일, 좋아하는 일 등을 바탕으로 같은 _S_J 유형들끼리 진로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자신에게 맞는 일이 어떤게 있는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말하자,
민수가 선생님께 여쭤보자는 제안을 하고, 선생님의 조언을 듣는다.
혼자 조용히 집중하는 걸 좋아하고 정해진 것을 하는 게 마음이 편해서 은행이나 공공기관같은 사무실에서 조용히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3.6. 우리들의 사춘기 1권(소녀×몸×소년)
1장에서 아침시간에 등교할 때 잠깐 등장4. 가족
친구처럼 편안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가진 순수한 영혼의 결정체예요.
5. 기타
- 대부분 메인 MBTI 이야기에서[3] 1번째로 나온다.[4][5]
- 1권에서 봤을 때는 학기 초여서 그런지 친구들과도 잘 있지 않고 대부분 혼자 있는 조용한 캐릭터로 나온다. 하지만 2권부터는 적응이 되었는지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 나온다.
- 1권, 4권, 5권은 이니셜 만화, 2권~5권은 이니셜을 소재로 한 유형네컷이 나오는데 이니셜 만화에는 단 한번도 주연으로 출연한 적이 없다. 대신 2권부터 4권까지의 유형네컷에 출연한다. 하지만 5권은 이니셜 만화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그대로 출연해 출연하지 않는다. 이는 정반대 유형 세아도 마찬가지.
- 5권 J&P 유형네컷 위 그림을 보면 일주일 계획표 그림이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계획표에 '정화와 카페' 라고 적힌 것을 볼 수 있다. 누구의 계획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