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창당준비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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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혁명연합 (창당준비위원회) |
→ | (해산) |
| 정치혁명연합 | |
| 등록일 | 2020년 3월 3일 |
| 창당준비위원장 | 연도흠 |
| 국회의원 | 0석 / 300석 (창당준비위원회) |
| 광역단체장 | 0석 / 17석 |
| 기초단체장 | 0석 / 226석 |
| 광역의원 | 0석 / 789석 |
| 기초의원 | 0석 / 2,898석 |
| 정치적 스펙트럼 | 우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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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창당준비위원회이다.2. 상세
구국실천국민연합 단체를 기반으로 법치주의를 주장하며 세워진 창당준비위원회로 국가부패척결당, 대한당 같은 서로 정치성향이 다른 정당이 축사를 하러 오기도 했다.기본적으로 법치주의, 검경수사권 조정, 각종 개혁들을 주장하기 때문에 친여성향으로 보이나 속을 따져보면 그렇지 않다. 구국실천국민연합은 민족주의 기반 단체이지만, 뉴스타운 등에 보도자료를 내거나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 중 일부가 가짜 유공자라며 주장하거나, 이명박 정부 인사를 고문으로 초정해 정부를 비판하는 한편, 강제개종 반대, 소수 교단 보호 등을 몇 차례 주장하며 범진보권과 기성 종교권에 비협조적이다. 더불어 신천지 자원봉사단 행사를 같이 진행하거나 신천지 장로인 전국기자협회 국용호 사무총장과의 축사가 오가는 등 신천지와의 연관점도 깊다. 개신교우파 정당인 대한당이나 중도진보성향 정당인 국가부패척결당 같은 정당이 축사를 진행한 것도 실체를 떠나, 정당의 대외 활동(부패척결 주장, 민족주의 운동)만을 보고 그 때문에 방문한 듯 하다.
정당에서 반복적으로 '도인' 이라는 말을 주장하는 것이나, 정당의 창당을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진행한 점을 들어 당 내의 천도교도 세력도 있는 듯 하다. 종합하자면 당 내에 구국실천국민연합계의 민족주의 세력부터 일부 천도교계열 등이 있는 듯.
2.1. 정책[1]
- 의회제도의 단원제를 양원제로
- 제왕적 대통령제 폐지
- 사법부 검찰수사권독립
- 부정부패비리, 가정파탄 원인자 등에 대한 피선거권 제약.
- 3선의원 금지조항
- 교육제도의 전면적개혁
- 직접세중심 간접세보조로개혁
- 노인, 여성, 청년 등에 대한 일자리 복지 확대
3. 역사
3.1. 2019년
- 12월 4일: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하였다.
3.2. 2020년
4. 지도부
5. 여담
- 구국실천국민연합이란 단체가 전신으로 보인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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