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재일 한국인 2세, 일본의 학자. 전공은 한일관계론, 재일외국인, 동아시아의 내셔널 아이덴티티. 출신 혈통과는 별개로 일본의 혐한 강성우익 인사이다.2. 상세
기존부터 존재하던 일본 내의 재일 한국인에 대한 '피해자론'을 철저하게 반박하고 새로운 재일관을 제시하여 일본어 위키백과 등 일본 미디어에서 자주 인용되는 인물 중 하나.특히 강상중 교수를 비판하는 책을 출판하거나 위안부에 대해서 일본 쪽에 맞는 학설을 제시하는 것 등 때문에 한국 내에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여동생인 정향균씨가 일으켜 논란이 된 "도쿄 도 관리직 국적 조항 소송"으로도 유명하다.
3. 경력
4. 저서
유명저서만 기재- 『한국의 이미지 전후일본인의 이웃나라관』(1995년)
- 『재일한국인의 종말』(2001년)
- 『재일의 견딜수없는 가벼움』(2006년)
- 『강상중을 비평한다 「재일」의 희생성을 상품으로 만드는 진보적 문화인의 죄』(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