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車天君(いくさぐるまてんくん)
전국 바사라 3에 나오는 특수병기. 외형은 아무리 봐도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게류온.
이시다 미츠나리가 보스로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며 죽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남긴 힘의 상징[1]이라 한다. 외견상으론 마차의 모습이지만 뒤의 차에서 불 공격, 혹은 번개 공격을 행한다. 공격 패턴은 이리저리 달리다가 멈춰서 앞발로 충격파를 한 번 발생시킨 후, 뒤의 차가 분해되면서 안에 있는 장치가 불 공격을 행하는데 불은 주변에 불덩이를 뿌리는 공격이나 불을 뿜으며 회전하는 공격 두 가지가 있다.
차가 분해되면 장치를 직접 공격할 수 있는데 대미지를 좀 더 많이 줄 수 있다. 체력이 1/3 정도로 떨어지면 차의 장치가 변하며 공격도 번개공격으로 바뀐다. 번개가 떨어지는 곳의 위치는 지면에 미리 표시되니 피할 수 있다.
[1]
파괴 시 대사: "히데요시 님이 남기신 힘의 상징이...! 네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