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신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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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신일중학교 全州新日中學校 Jeonju Sinil Middle School


<colbgcolor=#009241><colcolor=#FFE302> 개교	2002년 3월 1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황현선
교화	개나리
교목	소나무
교조	비둘기
학생 수	161명[기준]
교직원 수	21명[기준]
관할 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견훤왕궁2길 8[3]
홈페이지

1. 개요2. 학교 연혁3. 교훈 및 상징

3.1. 교훈3.2. 교조3.3. 교화3.4. 교목3.5. 교가

4. 출신 인물5. 사건 사고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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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에 있는 중학교. 원래는 인후중학교였다. 인후중학교로써 졸업생들은 아직도 자신이 인후중학생인줄알고 있다. 인후동에 위치한 학교가 아닌데 왜 인후중이냐는 시민들의 반발로 변경되었다고 들었다. 처음 인후중학교에 입학했을때, 인후중학교는 건설중이라서 멀리 떨어진 풍남초등학교의 유치부(?)에 1학년이 세들어 살았고 2학년부터 완공된 건물로 이주하였다.

2. 학교 연혁

<colbgcolor=#009241><colcolor=#FFE302> 날짜	연혁
1999. 12. 02	전주인후중학교 설립 인가(24학급)
2002. 03. 01	개교( 풍남초 건물, 6학급 226명)
2002. 12. 16	신축 교사 완공 및 현 위치로 이전
2006. 03. 01	전주신일(新日)중학교로 교명 변경
2007. 06. 01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지정
2013. 03. 01	선진형 교과교실제 운영
2015. 03. 01	혁신학교, 원도심학교 운영
2016. 03. 01	제7대 김정란 교장 취임
2019. 02. 01	제15회 65명 졸업(총 3,009명 졸업)
2020. 02. 07	제16회 58명 졸업(총 3,067명 졸업)
2020. 03. 01	제8대 한천수 교장 취임
2021. 01. 08	제17회 70명 졸업(총 3,137명 졸업)
2021. 03. 01	제9대 박현표 교장 취임
2021. 03. 01	혁신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해제
2023. 09. 01	제10대 황현선 교장 취임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밝게, 새롭게, 성실하게

3.2. 교조

비둘기

사람들과 친숙하게 지내면서 도움을 주는 새이며 평화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원이나 광장에서 기르기도 하고, 각종행사, 통신이나 군사상의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열심히 배워서 이롭게 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신일인을 상징한다.

3.3. 교화

개나리

꽃말은 희망이고, 이른 봄의 감격을 나타내며 사랑과 순결을 상징하는 꽃이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제일 먼저 피어나 우리에게 따뜻한 봄 소식을 전하는 개나리 꽃은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는 신일인의 불굴의 정신을 상징한다.

3.4. 교목

소나무

상록침엽수로 전국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고, 정원수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변함없는 선비의 지조적인 정신이 깃들어 있다. 계절의 변화에 초연하고 언제나 한결같이 푸르른 기상으로 사랑받는 나무로 늘 푸른 전주신일중학교를 상징한다.

3.5. 교가

4. 출신 인물

5. 사건 사고

"오빠라고 불러" 공립중 교장 논란... 인권위 조사 요구

6. 여담

2002년 3월 2일 개교했으나, 정작 진짜로 쉬는 날은 11월 11일 [5]이다.

2004년 개봉한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에서 교실, 다목적실, 보건실, 옥상 등이 촬영장소로 사용되었다. 기사 링크 당시 재학생 외에는 교내에서 영화 촬영이 있었는지 잘 모른다.[6]

드라마 힐러의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학교 주변 주택가에는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겨울이 되면 연탄봉사를 한다.

개교 초기에는 학생 수가 많았으나 아중리와 여러 신도시로 인구가 빠져나가 학생 수도 꾸준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재개발 덕분에 2018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

불과 2016년까지만 해도 학교 건물이 높은 언덕에 있어 날씨가 좋으면 전주고등학교를 넘어 기린봉까지 보였으나, 물왕멀이 서해그랑블로 재개발되면서 2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가 학교 남쪽을 싹 가렸다. 앞으로 서쪽도 2천 2백세대가 넘는 기자촌 재개발로 가려질 예정이다. 북쪽도 종광대2구역 재개발로 센트레빌 더 헤리티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학생 수는 늘지만 뷰가 사라지는 중~~

과거에는 도로에 열선이 깔려있지 않아 눈이 얼면 미끄러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2018년 서해그랑블 입주와 동시에 열선이 깔리면서 미끄러질 확률이 감소했다.

[기준] 2023년 3월 [기준] [3] 중노송동 399-1 [4] 전주인후중학교 졸업생. [5] 농업인의 날이자 빼빼로 데이이기도 하다. [6] 그 이유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