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0C420><colcolor=#fff> 전인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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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6년 8월 5일 ([age(1986-08-05)]세) |
경기도 이천시 | |
학력 |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 05 / 학사) |
병역 | 대한민국 해군[1] |
가족 | 아내, 아들 |
이력 |
머니두 대표 전인구경제연구소 (구독자 100만 명)[기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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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경제, 투자 유튜버. 유사 경제 전문가2. 상세
- 유튜브 채널에는 주식, 재테크, 경제 관련 영상이 주로 업로드된다. 시장 이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영상이 거의 매일 올라온다.
- 정작 메인 금융권이나, 증권사 필드 경험은 없다.
- 그의 계좌나 수익률을 공개한 적은 없다보니 주요 수입원은 강의나 서적 판매로 여겨진다
- 티처빌에서 교사들을 위한 재테크 강의를 했다.
- 머니두 엔터테인먼트라는 소속사를 새로 만들었으며, 교육 유튜버 김켈리를 1호로 영입했다.
- 류근일(코미디언)과 친분이 있다.
- 굵직한 흐름 외에도 단기 방향 조차 영상을 올리는 족족 다 반대로가서 실제로는 엄청난 고수가 아니냐는 조롱이 수시로 올라온다. 정말로 50:50 동전던지기만도 못한 수준의 어처구니 없는 예측률을 보인다.
-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버인 만큼, 디시인사이드의 투자 관련 갤러리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다. 위에서 상술한 것과 같이 주가 예측이 대부분 틀린다는 점에서 유래한 전반꿀[3]과 전인구의 두상과 헤어스타일이 알감자를 닮았다는 드립이 반응을 얻으며 유행한 알감자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 투자 렉카에 가깝기 때문에 비판받는 일이 많은데, 가장 큰 문제는 전인구는 그 스스로 전문가를 자처한다는 것이다. 슈카처럼 다른 경제유튜버 중 진짜 전문가에 더 가까운 사람들은 자기 말이 틀렸을 때 시청자 돈이 날아갈수 있고, 돈이 날아간다는 건 몇 년간의 고생을 날려먹고 인생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마저 있다는 무게감을 알기 때문에, 책임지기 어려운 발언은 최대한 피하려고 전문가를 자처하긴 커녕 자기가 뭘 알겠냐면서 항상 자기 말이 틀릴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한다. 특히 특정 주식에 대해서 언제 사라는 말을 확답한 적은 없다시피하다. 다른 경제 유튜버를 보더라도 경제학 박사학위에 30년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홍춘욱 박사 같은 전문가조차 맨날 자기 예상 틀린다면서, 그나마 본인이 추천하는 투자 방식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식으로 굉장히 발언을 조심스럽게 한다. 그 외에도 전인구와 비슷한 느낌으로 학위는 본래는 비전문가에 가까웠지만 투자에 성공한 것을 바탕으로 유튜브 운영하는 김단테도 전인구와 같이 본인 의견에 기반해서 확답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본인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 보다는 세계 유수의 투자자들의 발언과 투자법을 해석하는 것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만 보더라도 진짜 발언 조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전인구는 그 정 반대이다. 교육도, 경력도, 주식자산도, 주식 투자 실적도 별로 확인된바 없는 사람이 전문가를 자처하는데다, 심지어 주식에 대한 상승과 하락에 대한 예상을 넘어서 복잡한 세계 정세에 대해서도 굉장히 쉽게 단정짓는 듯한 발언을 한다.
- 상술한대로 미래 전망에 대해서는 걸러들어야 할 필요가 있으나, 현재나 과거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는 영상은 짧게 핵심만 이야기 하기 때문에 참고하기에 나쁘지 않다.
3. 저서
4. 인터뷰
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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