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 관련 틀 | ||||||||||||||||||||||||||||||||||||||||||||||||||||||||||||
|
<colbgcolor=#007CC4><colcolor=#C1C1C3> KLPGA 회원번호 No.1317 | |
|
|
이름 | <colbgcolor=#fff,#1f2023>전예성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2001년
3월 4일 ([age(2001-03-04)]세) 경기도 수원시 |
학력 |
영통초등학교[1] (전학) 중앙기독초등학교 (졸업) 이천여자중학교 (졸업) 수성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 |
종목 | 골프 |
데뷔 | 2019년 5월 KLPGA 입회 |
소속 |
에드가 (2020) GTG웰니스 (2021) 안강건설 (2022~2024.7) 삼천리 (2024.7~ ) |
소속사 | 넥스트크리에이티브 |
신체 | 160cm, B형 |
SNS |
[clearfix]
1. 소개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으며, 4학년 때 중앙기독초로 전학을 가 골프를 이어갔다.2.2. 2019년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2차전을 우승했으며, 드림투어 상금 17위로 2020 시즌 KLPGA 투어에 입성하게 되었다.2.3. 2020년
상금 61위[2]로 안타깝게 시드전으로 향했다. 시드전에서는 8위로 2021 시즌 KLPGA 투어에 잔류하게 되었다.2.4. 2021년
시즌 초반 5연속 컷탈락을 기록하는 등 컷탈락이 잦으며 올해도 시드전행의 가능성이 높았으나..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허다빈과의 연장전 끝에 데뷔 첫 승을 거뒀다!2.5. 2022년
우승은 없었지만 지난 두 시즌에 비해 컷탈락 횟수[3]가 많이 줄었으며, 탑텐 피니시도 6차례를 기록하는 등 시즌이 거듭될수록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2.6. 2023년
지난해처럼 좋은 모습을 보이며 상금 21위를 기록했다.2.7. 2024년
KLPGA 챔피언십 FR에서 12언더파[4]를 몰아치며 2위를 기록하며 레이크우드에서 강자임을 다시금 입증했다.[5] 2, 3R에서 1타밖에 줄이지 못했고, 우승자였던 이정민이 워낙 좋은 경기력을 펼쳤기에 아쉬웠다.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박민지가 우승을 거두며 올 시즌 2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우승 경쟁을 했으나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록이냐면, 무관의 신인상으로 유명했던 22 이예원과 23 김민별의 경우 당시 전반기에 우승 없이 상금 3억 중반을 기록했으니, 우승만 빼면 정말 잘했다고 볼 수 있다.
KLPGA 투어 전반기가 끝나고 휴식기 중 내셔널비프 프로암 10주년 대회에 참가했는데, 안강건설에서 삼천리로 소속팀이 변경된 사실이 알려졌고, 7월 26일 공식적으로 삼천리에 합류했다.[8] 이로써 삼천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후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불참[9]했는데, 이 대회에서 윤이나가 우승을 거두며 전예성이 올 시즌 우승 없는 선수 가운데 상금 1위가 되었다.
더헤븐 마스터즈 1~3R 모두 3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21 시즌 최혜진의 기록을 넘어 역대 단일 시즌 0승 선수 중 최다 상금 7위가 되었다.
후반기에는 전반기만큼 엄청난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하며 19 시즌 김지영2를 넘어 역대 단일 시즌 0승 선수 중 최다 상금 5위가 되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이젠 21 안나린의 기록을 넘었다. 이제영과 더불어 우승 0회 선수들 가운데 제일 꾸준한 모습.
3. 플레이 스타일
드라이브 비거리는 220야드 후반~230야드 초반으로 단타자에 속하나, 정교한 티샷, 아이언샷, 퍼팅으로 좋은 경기력을 펼치는 선수이다.4. 기록
4.1. 우승 이력
KLPGA 투어 통산 1승- 2021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4.2. 상금 순위
- 2020년: 78,732,207원 (61위)
- 2021년: 254,236,852원 (33위)
- 2022년: 274,968,820원 (32위)
- 2023년: 429,034,871원 (21위)
- 2024년: 607,445,669원 (10위)[10]
5. 여담
- 5남매 중 둘째라 한다.
- KLPGA 투어 선수 중 최초로 말본골프의 의류 스폰서를 받았다.[11]
- 친한 선수들 중에는 동갑인 선수에는 김희지 프로가 있고 선배 중에는 허다빈 프로가 있다.
[1]
3학년까지 다니다 전학을 갔다.
[2]
상금 60위까지 차기 KLPGA 투어 시드권을 보장받는다. 61위 이하는 우승 시드가 없는 선수들은 시드순위전으로 간다.
[3]
2020 시즌에는 8번, 2021 시즌에는 12번이었으나 2022 시즌에는 단 4번밖에 없었다.
[4]
코스레코드 타이.
[5]
첫 우승을 기록했던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은 레이크우드에서 진행되었다.
[6]
이외에도 우승 운이 없는 선수들로는 이제영,
방신실 등이 있다.
[7]
공교롭게도 두 선수 모두 데뷔 첫 우승을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기록했다.(전예성은 2021년, 윤이나는 2022년)
[8]
골프 시즌 중 소속팀이 바뀌는 것은 흔치 않은 사례이다.
[9]
하이원 때 손목을 자주 털어서 손목 쪽 통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끝나고 1주 간 휴식기가 더 있어 쉬는 김에 쭉 쉬는 듯?
[10]
2024년 10월 6일 기준.
[11]
정작 인간말본이라고 불린
선수는 따로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