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고순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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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산다 | → | 저승보험사 보험왕 고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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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험왕 고순호의 저승방문 고객 상담기
설명
고순호의 7번째 콘텐츠.설명
2. 특징
고순호 1대 인기 콘텐츠로 저승에서의 복수와 감동적인 스토리, 저승 내부의 이야기 등의 지옥홍보팀 악대리와 비슷한 플롯으로 진행된다. 직접적인 사회 풍자를 보여주는가 하면 해당 에피소드와 같이 개그성 에피소드도 있다.귀신이 산다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특별편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3.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고순호 유니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3.1. 저승
-
고순호
자세한 내용은 고순호(저승보험사 보험왕 고순호) 문서 참고하십시오.
- 염라대왕
- 이석하
저승사자용 갓을 쓰고 낫을 들고 다닌다. 저승의 불합리함에 저승보험사로 전직한 고순호와는 다르게 저승의 법칙에 대해 별다른 의문을 갖지 않으며 본인에게 주어진 일에만 충실한 공무원 스타일의 인물.
-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생전에는 융통성이 없기로 소문난 경찰이었으며, 비리를 저지르고 다니던 경찰 동료를 잡으려다 그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후 융통성 없는 성격이 염라대왕의 마음에 들어서 경찰 시절 못 잡았던 사람들의 기억은 남겨준다는 조건으로 저승사자가 되었다.
3.2. 망자
-
노랑 머리 죄수
"이승이나 지옥이나 꼭 난리를 쳐야 알아들어요"
1화의 망자. 생전 '개망나니'소리를 들을 정도 범죄를 저질렸으며 혜택도 노스페이스700, 손풍기 등 기별도 안될 쓰레기같은 혜택을 받을 정도로 질이 좋지 않다. 계약 조건으로 환생 시 저지를 범죄를 그대로 되돌려 받는 조건이였으나 이후 24화에 재등장해 영겁의 죄를 받고있으며 계약 조차 해지된 듯 하다. 고순호에게 환생을 시켜달라며 계속 조르다 결국 나무로 환생했고 생을 다해도 지옥에 다시 소환될 예정이다.
-
할 말이 없네 노인
2화의 망자. 자신 밑으로 3명의 자식이 있으며 생전 선행도 많이 배풀며 로또가 필요없을 정도로 꽤 부유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혜택으로 자식들을 보로 갔지만 유산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 꼴을 보고 " 할 말이 없네"라며 한탄한다. 이후 6화에 재등해 설날 특혜로 천국 호텔에 가게 된다.
-
사기꾼
3화의 망자. 생전 타인에게 거짓말과 사기로 돈을 뜯어내었다. 거짓말을 달고 살아 등장부터 고순호에게 아는척과 저승에 7번이나 왔다며 거짓말을 친다. 그에 고순호의 맞장구로 어마어마한 혜택을 받았으나 이 계약 역시 거짓말로 지옥에 빠질 예정이다.
-
음주운전자
4화의 망자. 아래 배달원과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술에 잔뜩 취해 그 때의 일도 잘 기억하지 못하면서 억울하다며 행패를 부린다. 처음에는 자신이 대우를 받는 줄 알고 기뻐하지만 이는 규환지옥에 빠지는 대가의 계약이였다. 결국 음주운전으로 인한 살인 및 거짓말로 규환지옥에 빠진다.
-
딸 아빠 배달원
4화의 망자. 딸을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가장으로 추측되며 음주운전자와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처음에는 죄인 취급을 받으며 음주운전자와 달리 혜택을 받지 못하고 문을 따라 지옥으로 가는 듯이 연출되나 이는 고순호의 장난으로 병원에서 다시 살아난다.
-
건달
5화의 망자. 생전 조직생활을 하며 사후에도 보여지듯 입도 매우 험하다. 자신도 이 사실을 아기에 저승에 도착하자 마자 "지옥에 가겠구만..."이라며 한탄하는 등 질이 좋지 못하다. 지옥에 예정된 것으로 보였으나 그의 아버지가 대신 벌을 받아 아버지와 천국으로 보내진다. 귀신이 산다에도 등장하며 건희와 같은 조직이다.
-
건달의 아버지
"제 아들이니까요!!!"
5화의 망자. 19화에서 밝혀지길 죄를 지으며 살아온 아들을 위해 대신 얼음 식혜를 받고 열탕지옥[1]에 빠진 뒤 아들이 오면 같이 천국에 가는 계약을 맺는다. 이후 아들이 지옥에 오면서 형이 끝나고 아들과 천국으로 간다.
-
체크무늬의 중년
6화의 망자. 설날 특혜로 현몽을 해 자식에게 로또 번호를 알려주러 간다.
-
허니콤보 노인
6화의 망자. 자신의 딸이 제삿상에 교촌 허니콤보를 넣어주지 않아 화를 내고 고순호에게 허락을 맡고 지상으로 내려간다.
-
유체이탈 소년
7화의 망자. 타임머신 팔이 소년과 판박이며 먼저 떠난 강아지 보리를 생각하며 잠을 자다 저승에 오게된다. 평소 관리를 관리를 소홀히 하기도 했으며 산책도 시켜주지 않아 고순호에게 "너도 죽으면 볼만 하겠다"며 꾸중을 듣지만 사과하고 싶다며 손에 쥔 간식을 전해달라는 말과 함께 눈을 감으며 사라진다.
-
VIP
이승에서 더 나쁜 짓 하고 올 걸 그랬다 이런 대접받을 줄 알고 알았으면!
8화의 망자. 생전 지을 수 있는 모든 죄를 짓고 살았으며 8대 지옥 8만년형이 내려졌으나 고순호와의 계약으로 1일동안 벌을 받고 다시 환생한 뒤 또 하루동안 벌을 받는 계약을 하게된다. 그 직후 바로 형이 집행되어 고통의 비명과 함께 잠시 후 피폐해진 꼴로 돌아와 환생을 하는데 모기로 환생해 퇴치 램프에 지져지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
-
죄의 크기 청년
9화의 망자. 생전 어린 시절 1만원 절도, 거짓말 등 작은 죄들을 지었다. 가만히만 있었어도 될 일을 죄의 크기를 운운하다 고순호에게 죄의 크기 만큼 벌을 받는 계약을 맺는 중 "죄어 크기는, 누가 정하죠?"라며 묻자 고순호가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리며 그 죄의 변수를 말해주며 화를 내자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자신의 벌을 받으러 제 발로 걸어간다.
-
학교폭력 가해자
10화의 망자. 생전 학창시절 학교폭력으로 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았으며 사후 그와 대면하지만 고순호가 설명하기 전까지 그를 못알아 봐 계속 자신의 정체에 대해 물어보는 피해자에게 협박과 겁박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를 깨닫고 후회하며 애원하지만 이미 늦었다며 지옥에 빠지게 된다.
-
학교폭력 피해자
"날 기억 못하면... 너무 억울해!!!"
10화의 망자. 생전 학교폭력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지옥에 빠질 예정이였으나 11화에서 밝혀지길 가해자가 자신을 알아본다면 자신이 지옥에 빠지고 알아보지 못한다면 가해자가 지옥에 빠지는 계약을 맺는다. 이후 가해자가 끝끝내 자신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하자 울먹이며 "끝까지...?"라며 좌절한다. 아무래도 자신이 지옥에 빠지는 것 보다 그렇게 괴롭히던 장본인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상실감의 고통이 더 컸던 모양이다.
-
김서준
12화의 망자. 고순호가 처음엔 자동차에 치일뻔한 꼬마로 오해했으나 그를 발로 차 목슴을 귀해준 성인 남성이다. 자신이 죽을 것을 인지하고 딸, 아들, 막내 자식들에게 전화를 하며 유언을 말하는 것을 보고 고순호가 눈물샘이 터져 생존하게 된다.
-
국회의원
13화의 망자. 생전 국회의원으로서의 본문을 다 하지도 못했으며 세금으로 부인의 옷을 사주거나 아들의 군대를 빼준것을 선행으로 생각하는 인성부터 글러먹은 인물 계속 핑계만 데다가 인내심의 한계가 온 고순호에게 4년동안 지옥에서 죄인들에게 모범을 보인다면 다시 심판을 받는 계약을 맺고 지옥에 빠진다.
-
고순호의 아버지
14화의 망자. 생전 아들인 순호가 떠난 뒤 홀로 살다 저승에 오게된다. 말도 어눌하며 왼팔은 마비가 된듯 제대로 가누지도 못한 상태, 천국으로 가는길에 순호에게 안부를 물어보고 천국문 앞에서 품속의 웨하스를 건내 주고 천국에게 간다. 23화에서 과거 서로가 힘든 와중 긍정적이며 호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 고순호의 성격이 누구에게서 왔는지 보여준다.
-
라면 한 봉 노인
15화의 언급된 망자. 몇백억을 횡령해 죽기 전까지 편하게 살던 사람과 같은 지옥에 빠졌다는 사실로 저승보험이 있기 전까지 저승이 얼마나 불합리 했는지 알려주는 존재이다.
-
오철봉(배우: 불명)
16화의 망자. 어린 여자 아이로 부모님과 할머니가 사망한 이후 할아버지와 홀로 살고있다. 고순호가 저승에 가자는 말에 먼저 떠난 부모님, 할머니를 위해 과자를 가져간다거나, 사연을 듣고 대려가지 않겠다는 고순호에게 감사의 표시로 곰인형을 주는 등 순수하고 선한 인물이며 김서준과 마찬가지로 생존한다.
-
공룡잠옷 소년(배우: 강욱)
17화의 망자. 처음에는 부모에게 길가에 버려진 줄 알고 술래잡기라며 얼버부리지만 염라의 의해 졸음운전 운전자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밝혀져 저승에 갈 것으로 추측되나 끝내 보여주지는 않았다.
-
박두팔
18화의 망자. 사체업자로 이자율 1000%의 말도 안되는 고금리로 이를 값지 못한 채무자를 겁박하다 고순호와 대면한다. 본래 지금 죽을 운명이였으나 살려달라 부탁을해 지금의 기억을 모두 지운 체 다시 돌아가서 착하게 살라는 계약을 맺고 이에 흔쾌히 수락하지 거래 성사와 동시에 모든 기억과 정보가 소멸 되 살아있지만 살지도 이름이 없어 죽지도 못하는 존재가 된다.
-
죄수(배우:
박태준)
20화의 망자. 생전 하얀 명찰이지만 천사가 죄명을 보고 분노할 정도의 악행을 저지른 듯 하며 오자마자 보험 상품을 물어보거나, 천사가 바로 지옥에 보라는 말에 여긴 절차도 없냐며 화내는 모습으로 조금의 죄책감도 없는 듯 하다.
-
백수
21화의 망자. 생전 약 300여 곳에 이력서를 넣었으나 경력을 만들기 위해 이력서를 넣었지만 초장부터 경력직을 뽑는다는 허무맹랑한 조건으로 사회가 만든 백수지만 나태지옥 형이 떨어진다. 사연을 듣고 고순호에게 빠르게 달리기 위한 나이키 로드화와 인면어들을 회떠먹을 수 있는 식칼과 초장, 기둥 위로 올라갈 수 루트를 받고 형이 끝난 뒤 환생하는 계약을 맺고 정중히 인사한 후 나태지옥으로 향한다.
-
악플러
22화의 망자. 생전 수많은 악플로 한 사람을 죽음까지 내몰았으며 고순호가 대놓고 자신이 달은 악플들을 읊고, 자신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는 말에 눈한번 꿈쩍하지 않고 건성으로 사과를 하며 죄책감 자체가 없는 사람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형이 확정 된 듯이 땅이 요동치며 주변이 어두워 지는 모습으로 지옥에 빠진다.
-
형
25화의 망자. 과거 동생보다 먼저 죽어 저승에서 동생에게 온갖 행운과 장난을 주었으며 동생도 제명을 다해 저승에와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눈다.
-
동생
25화의 망자. 과거 형을 잃고 살아가다 자연사해 저승에서 형과 재회하고 천국으로 가기전 형과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눈다.
-
박사장
그 천벌.. 내가 무서워 할것 같아?
사거리 식당 사장이 꼭 벌받을거라며 말하자 조롱하며 한 말
26화의 망자. 저승으로 끌려와서 고순호로부터 지옥행 확정이라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온하고 여유로운 태도로 '젊을 때 당신들이 말하는 죄를 좀 짓긴 했지만 그 후에 반성하고 수많은 봉사활동과 수많은 기부, 각종 종교활동 등등 여러 선행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듣고 있던 고순호는 늘어저라 하품을 하다가 그대로 코를 골더니 지겨우니깐 이제 가자고 중간에 말을 끊어버리고, 나 같은 사람이 천국을 안 가면 누가 가냐고 묻지만 갈만한 분들이 간다는 답변을 듣게 된다.
이에 '과거의 죄 인정한다, 하지만 나는 그 죄를 씻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았다'고 주장하지만 그게 왜 죄를 씻는 거냐는 고순호에게 보통 다 그런다면서 자신을 합리화하지만, 죄를 안 짓고 살면 되지 않느냐는 고순호의 반문에 죄를 안 짓고 사는 사람도 있냐고 말하고 당신이 말한 선행을 할 정도로 죄를 지은거 아니냐는 고순호에게 인내심이 바닥났는지 인상을 구기며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한 선행이 있냐'는 말에는 "내 시간 내서 왜 해!"라며 소리를 지르고, '선행으로 죄를 가린다고 죄가 사라지나? 가려지지'라는 말엔 아예 쓰고 있던 안경을 닦으면서 "지옥 갈 줄 알았으면 선행 같은 거 안 했지... 억울한 내 인생."이라고 말해 고순호의 비웃음을 산다. 이에 고순호가 계약을 제안하자 계약 조건을 묻는데, '박사장의 악행을 듣고도 누군가 이해해 준다면 천국, 이해 못 하면 지옥'이라고 하자 "그걸 누가 이해해!"라면서 버럭 소리를 지른다. 결국 지옥행 확정.
외전 랜드마크 편에서 사인이 나오는데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보이며 사거리 식당 사장의 식당을 강제로 밀어버리고 랜드마크를 지으려고 했으나 고순호가 직접 잡으러와 천벌[2]을 받게 된다.[3]
다른 컨텐츠인 귀신이 산다의 눈엣가시 변호사, 제육 그리고 변호사, 청하늘 변호사 편에도 등장했다. 소송을 위해 변호인단을 꾸리기까지 했지만 매번 청하늘에게 번번히 패소해서 손해를 봤다는 모양. 결국 눈엣가시나 다름없는 청하늘을 없애기 위해 피칠갑을 고용해 청하늘을 청부살인한다.
-
강태공
"쉿... 고기 도망가유..."
27화의 망자. 고순호가 대려가려 이름을 불러도 고기가 도망간다며 계속 조용히 하려는 제스체를 취하거나 커다라 물고기를 잡자가 담을 것 좀 가져오라 명령하지만 놓혔지만 다시 낚시를 한다. 이에 고순호가 당황하지만 전 보다 더 큰 물고기를 잡자 고순호가 강탱공이라며 칭찬하면서 이름이 불러져 저승으로 소환된다.
-
이석하의 동료 경찰
이석하의 동료이지만 박사장과 손을 잡고 경찰 내부에서 그를 돕는 끄나풀이자 부패 경찰. 피칠갑의 살해 현장에도 나갔으나 증거를 덮어버리고 수사를 종결시켜버렸고 이석하가 그의 부패를 눈치채고 체포하려 하지만 총을 쏴서 죽여버린다. 그러나 결국 외전 회자정리 거자필반 편에서 본인도 피칠갑 손에 살해당하고 저승사자가 된 이석하에게 거두어져 저승으로 가게 된다. 이때의 대사를 보면 어린 아들이 있었고 본인도 그만하려고 했으나 욕심이 너무 커서 접지 못했다는 모양. 하지만 죽은 후 고순호의 앞에서 죄를 안 짓는 사람도 있냐,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든 거다면서 자기합리화를 하자 핑계 대는 모습에 화난 염라가 '지켜본다'고한 후 이승으로 돌아오고 모든 경찰비리를 폭로 하였다. 어지간하면 보험상품이랍시고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들고 와 죄인들을 능욕하는 고순호도 그냥 지옥에 떨구는 게 빠르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죄질이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구속당하기 전에 가족들을 보고오라는 다른 경찰의 말을 듣고 가족에게...가 아닌 건물 옥상으로 향한다. 모두가 자신을 버렸다는 생각으로 투신자살한 것.
-
상인마, 강군범, 마상약
생전에 이석하가 잡으려고 했으나 잡지 못했던 인물들. 염라대왕이 이 세명의 기억은 남겨주는 조건으로 저승사자를 하기로 했다.여담으로,각각 이름이 살인마. 강간범. 마약상과 비슷한걸 보아서 이름의 맞는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이중에서 강군범은 감옥에 있는 동안 고순호에게 잡혀서 지옥으로 보내진다.[4]
4. 회차 목록
<rowcolor=#fff> 회차 | 제목 | 링크 |
1화 | 저승보험사 노스페이스700 | |
2화 | 저승보험사 할 말이 없네 | |
3화 | 저승보험사 거짓말 | |
4화 | 저승보험사 딸 걱정 | |
5화 | 저승보험사 부모님의 덕 | |
6화 | 저승보험사 설날은 가족에게 | |
7화 | 저승보험사 강아지 별 | |
8화 | 저승보험사 VIP고객 | |
9화 | 저승보험사 죄의 크기 | |
10화 | 저승보험사 사과,용서 그리고 후회 | |
저승보험사 사과,용서 그리고 후회(Full ver.) | ||
11화 | 저승보험사 어떤,죽음[5] | |
12화 | 저승보험사 외근 자기희생 | |
13화 | 저승보험사 4년 | |
14화 | 저승보험사 과자 한 봉 | |
15화 | 저승보험사 외전 창립 | |
16화 | 저승보험사 외근 소중한 내 친구 | |
17화 | 저승보험사 외근 술래잡기 | |
18화 | 저승보험사 외근 무명의 남자 | |
19화 | 저승보험사 첫 고객,첫 계약,첫 실적 | |
20화 | 저승보험사 천사 강림 | |
21화 | 저승보험사 백수 | |
22화 | 저승보험사 손가락 | |
23화 | 저승보험사 외전 아빠 | |
24화 | 저승보험사 지옥 영겁의 죄[6] | |
25화 | 저승보험사 형제 | |
26화 | 저승보험사 주홍글씨 | |
27화 | 저승보험사 외근 강태공 | |
28화 | 저승보험사 시민영웅 | |
29화 | 저승보험사 귀인 밥 한술 | |
30화 | 저승보험사 외근 다음,다음,다음에 | |
31화 | 저승보험사 귀인 평범한 인생 | |
32화 | 저승보험사 엄마,아빠 그리고 | |
33화 | 저승보험사 점박이 | |
34화 | 저승보험사 외전 랜드마크 | |
저승보험사 외전 랜드마크(Full ver.) | ||
35화 | 저승보험사 05/05 | |
36화 | 저승보험사 고독 | |
37화 | 저승보험사 외근 05/08 | |
38화 | 저승보험사 마지막 이름 | |
39화 | 저승보험사 외근 15분 | |
40화 | 저승보험사 주마등 | |
41화 | 저승보험사 05/15 | |
42화 | 저승보험사 외근 평화협정 | |
43화 | 저승보험사 한 사람 | |
44화 | 저승보험사 외전 융통성 | |
45화 | 저승보험사 외전 회자정리 거자필반 | |
46화 | 저승보험사 동료들 | |
47화 | 저승보험사 극단적 | |
48화 | 저승보험사 과로 | |
49화 | 저승보험사 천국 5월은 | |
50화 | 저승보험사 우울 | |
51화 | 저승보험사 복수 | |
52화 | 저승보험사 지상 궁금증 | |
53화 | 저승보험사 지상 노인돌보미 | |
54화 | 저승보험사 지상 만남 | |
55화 | 저승보험사 지상 환원 | |
56화 | 저승보험사 지상 큰일 | |
57화 | 저승보험사 지상 불효자 | |
58화 | 저승보험사 지상 300만원 | |
59화 | 저승보험사 지상 혼자 | |
60화 | 저승보험사 지상 뒷담화 | |
61화 | 저승보험사 지상 날 닮은 너 | |
62화 | 저승보험사 지상 괴물 | |
63화 | 저승보험사 지상 울며,죽었다 | |
64화 | 저승보험사 지상 지국천왕 | |
65화 | 저승보험사 지상 어른 | |
66화 | 저승보험사 놀이공원 | |
67화 | 저승보험사 지상 마음이란 | |
68화 | 저승보험사 위대한,위험한 에어컨 | |
69화 | 저승보험사 보고 싶었어[광고] | |
70화 | 저승보험사 외근 잠깐만 | |
저승 보험사 지상 편(Full ver.) | ||
71화 | 저승보험사 기다리고 있겠소[광고] | |
72화 | 저승보험사 잊다,잃다,있다 | |
73화 | 저승보험사 위해서 | |
74화 | 저승보험사 짝사랑 | |
75화 | 저승보험사 잔소리 | |
76화 | 저승보험사 수호천사 | |
77화 | 저승보험사 천륜 | |
78화 | 저승보험사 전화 한 통 | |
79화 | 저승보험사 죽마고우 | |
80화 | 저승보험사 실수 | |
81화 | 저승보험사 탓 | |
82화 | 저승보험사 소중한 기억[광고] | |
83화 | 저승보험사 막걸리 한 잔 |
[1]
묘사상 사우나 정도의 고통으로 묘사되나 실제 용암이 맞다.
[2]
사거리 식당 사장과 말싸움 중 "없다고 못 배웠다고 함부로 무시하지 마유 천벌 받을 거유"라고 말했지만 박사장이 "내가 그 천벌 무서워할 것 같아?" 라고 말하자마자 고순호가 "갑시다. 천벌 받으러."라고 말한다.
[3]
그 이후 사거리 식당 사장은 저승에 가자마자 반대로 귀인 칭호를 받고 바로 천국으로 보내진다.
[4]
이석하가 바빠서 대신 처리했다고 한다.
[5]
10화의 프리퀄이다.
[6]
1화의 시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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