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판 명칭 | Ash Zea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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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재의 광신도 | |
| 마나비용 | {R}{R} | |
| 유형 | 생물 — 인간 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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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 신속 어느 플레이어가 무덤에서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재의 광신도는 그 플레이어에게 피해 3점을 입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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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보다 영리하다고 했나, 사령술사? 그럼 이 철퇴나 피해보거라!" | ||
| 공격력/방어력 | 2/2 | |
| 수록세트 | 블록 | 희귀도 |
| 라브니카로의 귀환 | 라브니카로의 귀환 | 레어 |
2마나 2/2 신속 선제만 해도 상당히 강력한 위니에 속한다. 무덤활용을 못하게 하는 능력은 그냥 덤. 전 블록인 이니스트라드가 무덤 컨셉이기 때문에 무덤 활용 카드들이 많은데 그것들을 못쓰게 강제하는 효과가 있다. 대표적으로 컨트롤 덱에서 찰나의 마도사나 재고, 좀비덱에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라든가, 리애니덱의 역매장 의식이라든가. 다만, 저 효과는 자기 자신한테도 적용된다는 것에 주의. UR덱에서 재의 광신도를 넣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이니스트라드 - 라브니카로의 귀환 환경의 모노레드의 컨셉은 번의 비중을 줄이고 신속이 달린 생물들로 빠르게 때리는 것이기 때문에 모노레드에서는 무조건 4장을 채용하는 카드. 그 외에 흑색을 섞은 BR(락도스) 등 적색이 메인인 어그로 덱에는 무조건 채용한다고 봐도 된다. 발비가 RR이기 때문에 라브니카로의 귀환 - 테로스 환경에선 적색 신앙심을 모으기도 좋다. 다만 2턴째에 불타는 나무 부족 사절과 같이 못 나오는 것은 살짝 아쉬운 부분.
능력 자체는 리밋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순전히 개발팀에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넣은 카드. 이 세트에서 무덤을 사용하는 것은 골가리 무리의 섭취밖에 없는데 그 마저도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 세트 | 블록 | 희귀도 |
| Return to Ravnica | Return to Ravnica | 레어 |
| 포맷 | 사용가능 여부 | |
| 블록컨스 | 사용가능 | |
| 모던 | 사용가능 | |
| 레거시 | 사용가능 | |
| 빈티지 | 사용가능 | |
| EDH | 사용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