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 참가 플레이어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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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동 | 마동 | ||||
파이널 챌린지 패배 | 파이널 챌린지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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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격투기선수 |
엠제이킴 격투기선수 |
파로 가수 |
이병관 회사원 |
정인직 대학생 |
현경렬 대학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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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9화 탈락 | 10화 탈락 | 11화 탈락 | 12화 탈락 | 9화 탈락 | ||
홍사혁 의사 |
한별 가수 |
윤마초 잡지에디터 |
이해성 대학생 |
황인선 가수 |
박서현 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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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6화 탈락 | 7화 탈락 | 8화 탈락 | 7화 탈락 | 6화 탈락 | 5화 탈락 | |
김희준 영어강사 |
임동환 연구원 |
채지원 대학생 |
박하엘 대학생 |
양상국 개그맨 |
최설화 발레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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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화 탈락 | 2화 탈락 | 4화 탈락 | 3화 탈락 | |||
윤태진 아나운서 |
신재혁 모델 |
올리버장 모델 |
양지안 파티플래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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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국어 능통! 예측불허 4차원 브레인! 한별 / Jason Hanbyul J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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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마동(1화~3화) → 높동(4화~10화) |
나이 | 27세 (1990년생) |
학력 | 퀸즐랜드대학교 치과대학 중퇴 |
직업 | 가수 |
SNS | 인스타그램 |
1화 | 2화 | 3화 | 4화 | 5화 | 6화 | 7화 | 8화 | 9화 | 10화 |
승리 | 승리 | 패배 | 승리 | 승리 | 승리 | 승리 | 패배 | 승리 | 탈락 |
1. 1화
저의 의견 없이 (반란의 징을) 쳐버려서 많이 기분이 상했거든요.
나는 그냥 이 팀 안에서 무시당하는 존재인가? 이용만 당하는 건가?
- 연합이 자신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자
사전 테스트 이전부터 권아솔과 연맹을 맺기로 했으며, 덕분에 사전 테스트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양상국 연맹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연맹 합류 이후 양상국과의 의사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해성의 포섭에 흔들리게 된다. 결국 양상국이 자신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징을 쳐 반란을 일으키자 양상국에게 호소를 하지만, 결국 최초 연맹원들과 함께 동참해 징을 울리게 된다.나는 그냥 이 팀 안에서 무시당하는 존재인가? 이용만 당하는 건가?
- 연합이 자신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자
챌린지 인간장기에서는 6번을 부여받았으며 높동의 신재혁과 만나 신체 대결을 펼쳤다. 피지컬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며 사실상 높동이 이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 상대말을 제거함으로써 팀의 승리에 기여했으며[1] 리더인 양상국에게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해성 연합과의 어정쩡한 줄타기 때문에 양상국에게 블랙리스트를 적힐 뻔 했으나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므로 결국 적히지 않았다.
2. 2화
주사위가 다를 수 있다는 박서현의 말을 듣고 그래도 연습해보자는 말 한 마디 외에는 챌린지 내에서나 마을 내에서나 분량이 전혀 없었다. 본인에게 단독으로 앵글이 잡힌 시간이 2화에서 겨우 8초 이번 회차 챌린지 시작 전 썬글라스를 꼈다.3. 3화
나왔는데 생각 외로 너무 이게... 분위기가 괜찮은 거예요 근데... 좀 저는 좀 이럴 때가 아닌거 같더라고요
저는 웃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맞춰주기 어려웠어요
- 감옥에서 나온 후 챌린지 패배한 팀원들을 보며
저는 웃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맞춰주기 어려웠어요
- 감옥에서 나온 후 챌린지 패배한 팀원들을 보며
2일차 챌린지 인간장기에서 신재혁과의 신체 경기 중 왼발이 뒤로 꺾이는 바람에 발이 다쳐 이번 회차에서 제대로 몸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다. 마침 감옥 이벤트로 가만히 있기 딱 좋은 상태라 양상국이 챌린지 참가 대신 감옥에 있을 것을 권유했으며 제안을 받아들여 감옥에서 무려 6시간을 보내 얼음 15kg를 획득했다. 챌린지가 끝난 후 감옥에서 박하엘을 통해 챌린지 패배 소식을 들었으나 감옥에서 나와보니 서로 웃고 떠드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 다른 플레이어들의 대화에 끼지 못해 어색하고 불편해했다.
결론적으로는 별다른 충돌 없이 탈락이 면제된 셈이다. 마동의 숨은 승자였다.
4. 4화
너무 충격적이었거든요 지금부터 챌린지 하나하나 할 때 마다 목숨을 걸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양상국에게 높동으로 이주할 주민으로 선정되자
챌린지 시작 전 미니게임에 마동 대표로 참가했으나, 뒤에서
최설화가 훈수를 두는 것이 주최측에 발각되어
임동환에게 실격패 당한다. 그 후 3화부터 당한 발목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아
양상국으로부터 앞으로 몸을 써야하는 챌린지에서 그닥 활약하지 못하리라는 말을 듣는다. 한별 자신은 주민 교환에서 자신이 가는 것을 싫어했고 자신이 아닌 박하엘 등이 갈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주민 교환에서 양상국의 판단 하에 높동으로 이주했으며 이주 주민으로 선정되자 반발감을 보였으나, 곧
마동에 대한 복수심리로 이어져 높동에서 최선을 다해서 갚아주겠다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고 높동 계산 대표로 나와 문제를 풀었다. 계산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양상국에게 높동으로 이주할 주민으로 선정되자
3화에서 감옥에 6시간 있던 것은 결국 헛짓거리한 셈.
5. 5화
우리가 다 찍어가는 거야 찍으면 남잖아요, 찍어버리는 거야!
- 챌린지 작전타임 중 손톱으로 숫자를 표시할 방법을 제안하며
- 챌린지 작전타임 중 손톱으로 숫자를 표시할 방법을 제안하며
제가
높동에게 좀 좋은 기운을 주나 보죠
- 챌린지에서 승리를 거둔 후 인터뷰에서
- 챌린지에서 승리를 거둔 후 인터뷰에서
지난 회차 주민 교환으로 마동으로 가자마자 올리버 장이 주민들간의 이해 관계 때문에 탈락한 만큼, 이번 회차는 본인 스스로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었으며 팀을 승리하게 만든 가장 획기적인 전략인 손톱으로 손등을 찍어 표시하는 방안을 제시해 챌린지를 승리로 이끈 주역이 되면서 터닝포인트를 맞게 되었다. 실전에서도 홍사혁과 함께 다른 주민들부터 먼저 문제를 풀게 해 통과시켰으며 본인도 실수없이 빠르게 통과했다. 높동 주민들은 마동에서 이 뛰어난 참가자를 왜 내쳤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2] 또한 엠제이에게 가장 뛰어난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챌린지에서의 공을 인정받아 리더인 엠제이 킴에게 상금 100만 원을 추가로 획득했다.
6. 6화
지난 회차에 팀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였으나 이번 회차에 또 다시 분량이 대폭 감소했다. 그나마 김희준의 부탁으로 높동 리더 박스의 암호를 풀려고 시도하는 장면이나 계산을 못하는 황인선이나 공을 못 받는 윤마초를 디스하는 것으로 등장했다.챌린지 종료 이후 절망에 빠진 정인직을 홀로 위로해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블랙리스트로 김희준이 탈락한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엠제이 킴에게 상금 100만 원을 획득했다.
7. 7화
얘 기본적으로 10키로씩 뛰는 앤데?
- 파로, 황인선의 달리기 출전 의사에 우려하며
- 파로, 황인선의 달리기 출전 의사에 우려하며
여태껏 가장 불안해요... 그냥 뛸 걸..
- 본인이 공 던지기 실전에서 부진하자
지난 회차에 이어 이번 회차도 챌린지 연습 때 성과가 부진한
황인선을 디스하는 발언을 했으나, 정작 본 챌린지에서는 본인 역시 공 하나를 맞추며 고전을 면하지 못하며 오히려 본인이 블랙리스트에 적힐까 불안해 하는 모습이 나왔다. 다만 본인이 더 잘할 수도 있었던 달리기를 양보한 결과였고 모두 이를 알기 때문에 크게 미움을 사진 않았다. - 본인이 공 던지기 실전에서 부진하자
그래도 5화의 번뜩이는 전략을 인정 받아 현 리더 엠제이 킴이 생각하는 TOP4의 일원으로 손꼽힌 것과 윤마초와 엠제이 킴이 품으려 한다는 것은 다행이었다. 또한 불굴의 의지로 계속 달린 이병관이 존경스럽다는 인터뷰를 했다. 챌린지 승리로 엠제이 킴에게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현재 모든 주민을 통틀어 승률이 가장 높다. 더군다나 유일하게 패배했던 회차도 감옥 이벤트로 탈락 면제였기 때문에 사실상 전승을 유지하고 있다. 특별히 두드러진다 할만한 챌린지 능력은 간간이 보이는 두뇌이고 이 분야에서 경쟁자가 많긴 하나, 신체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고 이따금씩 나오는 재치있는 전략으로 승리에 기여하는 때가 많다.
8. 8화
확실한 연합이 없는 상황에서 일단은 자신에게 먼저 접근해 온 윤마초와 함께 가기로 한다. 그리고 윤마초가 리더가 된다고 하자 크게 놀라면서도 뽑아줄순 있다고 했다.챌린지에서는 두뇌 포지션을 참여할까도 생각했으나 홍사혁이 너무 강력하게 어필을 해 양보했고 감각영역으로 빠졌으나 홍사혁의 부진으로 챌린지가 패하자 마지막까지 엠제이 킴에게 홍사혁을 떨어뜨리자고 주장했다. 아직까지는 엠제이 킴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홍사혁보다는 파이널에 갈 확률이 높아보인다.
9. 9화
사실상 5화의 필승법 하나로 지금까지 높동의 최고 브레인 취급을 받고 있었으나, 그 후 미미한 활약으로 별다른 인상을 주지 못하면서, 마을의 실세들이 그의 필요성을 점점 느끼고 있지 않다. 거기다 권아솔까지 높동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우려를 표하게 된다. 다음 챌린지가 두뇌위주 게임인만큼 다음 챌린지에서 활약을 보여야 탈락에서 벗어날 수 있어보인다.리더인 윤마초로부터 상금을 100만 원 받았다.
10. 10화
휴식일날 우천의 셀카를 찍는 모습이 아주 잠깐 포착되었다.챌린지 준비 과정에서 해외파인 탓에 영 좋지 못한 국어실력을 보여주었고, 챌린지에서는 삼각기둥 담당으로 시작한다. 본인이 취약한 챌린지이기도 했고 권아솔이 넘사벽 활약을 펼친 탓에 또다시 극악의 분량이 되살아났다.
결국 높동이 패배, 다른 주민들로부터 정치적으로나 실적으로나 탈락후보 1순위가 된다. 한별과 유일하게 접점이 있던 윤마초가 권아솔을 보낼지 고민하기도 했으나 결국 한별을 탈락시키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임을 받아들인다. 윤마초에게 탈락공지를 듣고 담담한 태도로 이를 받아들이며 원형 마을을 떠났다.
그가 탈락할 때 나온 노래는 Adele - Hometown Gloty
I’ve been walking in the same way as I did 내가 늘 하던 것처럼 똑같이 걷고 있었어 Missing out the cracks in the pavement 보도바닥의 갈라진 틈을 피해가면서 And tutting my heel and strutting my feet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Is there anything I can do for you dear? Is there anyone I can call?” '뭐 도와 줄 거 없으세요, 아가씨? 누구라도 불러 드릴까요?' “No and thank you, please Madam. I ain’t lost, just wandering” '괜찮아요, 아주머니. 난 길을 잃은게 아니라, 단지 떠도는 중일 뿐이에요' Round my hometown 내 고향의 주변에서 Memories are fresh 추억들이 생생해 |
11. 총평
이간질하지 말고 거짓말하지 말고 남 뒤에서 최대한 나쁜 이야기 하지 말고,
그게 결정적으로 제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같아요.
제 자신에 대해서 되게 많이 깨닫게 됐고요.
그리고 이 세상에 사는 좋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걸 또 많이 느꼈고.
- 탈락 인터뷰
그게 결정적으로 제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같아요.
제 자신에 대해서 되게 많이 깨닫게 됐고요.
그리고 이 세상에 사는 좋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걸 또 많이 느꼈고.
- 탈락 인터뷰
챌린지에서 큰 실책 없이 제 역할을 다했으며 한번 주인공급의 반짝 빛나는 활약에도 성공했다. 정치에서도 딱히 타인을 깎아내리거나 밉보일 행동을 하지 않아 순탄한 길을 걸었다. 정치적 역할은 없었지만 임동환과 달리 신뢰를 주었고, 능력을 발휘한 적은 많지 않지만 채지원과 달리 강자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도 않았다. 마동에서는 이것이 도움이 되는 성향이 아니라고 판단한 양상국에 의해 쫓겨났지만 높동에서는 안정적으로 생존하는 요인이 되었다. 누군가를 모함하거나 정치질을 하지 않고 담담하게 떠났다. 방송 내에서 비중은 적으나 행적에 대한 비판을 참가자들 중 유일하게 받지 않았으며[3] 오래 살아남았음에도 추악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이러한 행보가 하연주와 닮았다고 하기도. 가장 아름다운 탈락 초반부 불안한 행보가 있었지만 시즌 1에서 유일하게 좋은 이미지로 끝맺은 플레이어가 되었다.[4]
4화때 그가 마동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는데, 5화의 손톱패스 활약으로 마동이 패배, 최설화가 탈락하면서 양상국 연합의 분열과 마동 대혼란의 시작이 되었으니 결국 자신을 보낸 양상국에 대한 복수는 성공한 셈이었다.
9화의 홍사혁 나레이션에 이어 10화의 한별 나레이션도 시청자들에게 공감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한별은 안전지대에서 최대한을 누리고 탈락한 것이지, 부조리에 순응하며 무력하게 떠났다고 보긴 어렵다. 이 날의 나레이션은 한별에 대한 총평의 의미라기보단 능력이 높은 주민들이 정치적 실세들의 파이널 진출을 위한 탈락자로 선정되는 높동의 '부조리'함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멘트인 듯하다. 이후 이 부조리는 높동으로 돌아온다.
우리가 부당하다고 느낀 사회에서 그 부당함에 저항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우리의 참을성이 아니라 두려움에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익숙해진 두려움은 바로 권력의 가장 부조리한 순간을 위한 것입니다.
- 10화 클로징 나레이션
그것은 우리의 참을성이 아니라 두려움에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익숙해진 두려움은 바로 권력의 가장 부조리한 순간을 위한 것입니다.
- 10화 클로징 나레이션
12. 여담
- 11화에서 등장한 특별 앙케트에서 정인직과 함께 매력남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편집되어 정인직만 단독 1위로 방송에 등장했다.
- 2016년 초 방송한 코드 - 비밀의 방 외전편에 홍진경과 듀오로 출전했으나 뭘 하지도 못하고 운빨게임에서 광탈한 경험이 있다. 본인도 사전 참가자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하며 만회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한다. 그리고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장기생존 성공과 더불어 자신의 이미지를 호감으로 바꾸며 만회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소사이어티 초기 때만 하더라도 양상국에게 블랙리스트에 최초로 적힐 뻔하다던지 주민교환 대상으로 지목되는 둥 '쟤는 왜 나왔지?'라고 평가를 들었으나 그야말로 전세역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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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후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올렸다.
너무너무 재밌었던 소사이어티 게임^^ 정말 2주동안은 현실에서 걱정거리와 고민은 잠시 치워두고 다른 세상에서의 삶을 사는 듯한 2주였당.
14일가까이 먹고 자고 모든 생활을 함께 했던 참가자들과 이렇게까지 정이 들어서 신기했습니당~한명한명 탈락자보낼때 정말 그사람의 존재를 잃는것 같아서 정말 슬프고 냉정했던 소사이어티 게임 !
약간 임펙트없이 오래 살았지만 시청자분들, 제작진분들, 고생하신 카메라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 살았던 모든 참가자분들 너무 감사 했습니다 !!
[1]
말그대로 이번 승부가 승부처였고 한별의 승리가 어찌보면 가장 주요한 승리중 하나였다 만약 여기서 한별이 패배했다면 마동은 그대로 패배였을듯하다
[2]
지난 화에서 마동이 승리만 했다면 올리버 장도 마동에서 그런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점이다.
[3]
파이널 진출자 6인조차 전부 단점과 한계가 있다.
[4]
이 평가는 시즌 2에서
유승옥이 이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