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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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피에르 아담스[1] Jean-Pierre Ad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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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8년
3월 10일 프랑스령 서아프리카 다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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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21년
9월 6일 프랑스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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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세네갈|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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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8cm | |
직업 | 축구선수 ( 센터백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UD 세포이 (?~? / 유스) CD 벨레가르드 (?~? / 유스) USM 몽타르지 ( ?~? / 유스) 언턴트 BFN (1967~1970) 님 올랭피크 (1970~1973) OGC 니스 (1973~1977) 파리 생제르맹 FC (1977~1979) FC 뮐루즈 (1979~1980) FC 샬롱 (1980~1981) |
국가대표 | 22경기 0골 ( 프랑스 / 1972~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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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前 축구선수. 1970년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마리우스 트레소르와 콤비를 이뤄 '검은 파수꾼(the black guard)더 블랙 가드'라는 듀오를 이뤘었다.세네갈에서 태어나 10세때 프랑스로 이주했으며 프랑스 리그 님, 니스, 파리 생제르맹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1세이던 1969년에 부인과 결혼했다. 당시 서아프리카 출신으로 결혼 초기 프랑스에 흑인 축구 선수가 드물었던 시절이었으며 흑백 커플도 흔하지 않았다.
1972년부터 1976년까지는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활동하며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22경기에 출전했다. 다부진 체격을 앞세운 탄탄한 수비로 별명이 ‘검은 경비원(garde noir)’이었다.
2. 사망
1982년 3월 리옹의 병원에서 무릎수술을 받던 도중에 마취사의 실수로 기관지 경련으로 인해 뇌에 산소가 부족해져 혼수상태에 빠졌다.사고 후 15개월 만에 병원에서 퇴원한 뒤 혼수상태로 님에 있는 집에서 머물며 39년간 부인의 간호를 받아오다 2021년 9월 6일 거처에서 7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