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藏 書2. 長 書3. 長 逝4. 丈 壻5. 掌 書6. 지명7. 삼국시대 촉한의 인물 蔣舒1. 藏 書책을 간직하여 둠. 또는 그 책. 도서관 등지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다. 문헌정보학과의 개설과목에도 '장서관리'로 되어있다. 고어투지만, 도서관을 장서관이라고도 한다. 2. 長 書사연을 길게 적은 편지, 또는 내용이 긴 글. 3. 長 逝영영 가고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4. 丈 壻 장인/ 장모와 사위. 아직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수록되지 않았으나, 동의어인 '옹서'(翁壻)에 비해 2010년대 이후로 많이 쓰이는 단어이다. 우리말샘에는 '장서 갈등'이라는 표제어가 '장모와 사위 간의 갈등'이라는 의미로 수록되어있다. 5. 掌 書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서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 궁인직 벼슬. 6. 지명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장서리 7. 삼국시대 촉한의 인물 蔣舒 자세한 내용은 장서(삼국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분류 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