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메가비스트 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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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비스트 클론 & 주요 바이클로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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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메가비스트 클론 | |||||
1-3기 주역 클론 일람 |
<colbgcolor=#2c9954> 자이언트 엘크 클론 Giant Elk C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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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번호 | 05 |
대표 색상 | 초록색, 노란색 |
주요 바이클로넛 | 오태오 |
주요 시삽 | 실버 |
합체[1] |
썬더 가디언 바바리안킹 |
모티브 | 메갈로케로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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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가비스트, 자이언트 엘크 클론!
(메갈로케로스 기간테우스(Megaloceros giganteus)!)
바이클론즈 메가비스트에 등장한
메가비스트 클론. 시즌 4부터
오태오의 클론으로 등장해 활약하였으며
메갈로케로스,
엘크의 특징과 외형을 띈다.(메갈로케로스 기간테우스(Megaloceros giganteus)!)
기본적으로 뿔을 위주로 한 근접전에 능하며, 상대를 고정하여 내동댕이 치거나 뿔로 상대를 들어올리는 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모티브가 엘크인만큼 보행에도 뛰어나며 단순한 평지에서의 최대 점프 거리는 세이버투스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2. 사용 기술
-
엘크
부메랑
자이언트 엘크의 메인 공격기. 뿔에 에너지를 모아 부메랑 형태로 날려 멀리있는 적을 타격하는 기술로, 에너지가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오는데 이 때 에너지 탄을 발사했을 때의 동작 그대로 다시 에너지를 받아내 회수할 수 있다. 다만 작중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장면은 딱 한번밖에 나오지 않았다. 여담으로 엘크 부메랑을 발사하는 동작은 일반적으로 실전에서 자이언트 엘크가 주로 사용하는 뿔 공격 동작이다.
-
다연장 로켓포
자이언트 엘크 클론의 필살기. 어깨 부분에서 각각 맨 위 2개, 중간 3개, 맨 아래 3개, 총 8개의 탄을 장착한 로켓포를 꺼내 총 16발의 로켓탄을 적에게 발사하는 기술이다. 여러 로켓탄을 발사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단일 대상은 물론이고 다수의 적을 상대로도 위력을 발휘하며, 일반적인 클론 필살기들과 마찬가지로 화력이 높아 전투 외의 상황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필살기인 것 치고 작중에서 그렇게 많은 위력을 발휘하진 못했다.[3][4]
-
엘크 에너자이저
완구 음성으로만 확인된 기술. 우르사 클론의 비기인 에너자이저와 마찬가지로 에너지를 생산하여 공유하는 기술로 보이지만, 작중에서는 사용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다.
3. 여담
- 4기에서 눈의 색상이 노란색, 연두색 등으로 바뀌는 오류가 있었다.
[1]
두 기체에서 모두 몸통을 담당한다.
[2]
새, 코끼리 등의 동물들의 특징도 반영된 메가비스트 클론들처럼
엘크의 특징 또한 반영되어 있다.
[3]
알파 무리들에게 쫓기다 사용했는데, 2마리한테 쐈지만 거의 타격을 입지 않은 모습이였다. 참고로 이후 지오, 래오, 미오, 태오가 참전했을 때는 알파들이 기술 한 방에 쓰러졌으며 다연장 로켓포로 흠집도 안 나던 녀석들이 파이어볼 한방에 둘이나 파괴되었다.
[4]
다만 이는 애초에 자이언트 엘크의 비중이 메가비스트 중 가장 낮기 때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