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2016) Spy Nation |
|
|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최승호 |
제작 | 김재환 |
각본 | 정재홍 |
촬영 | 최형석 |
편집 | 윤석민 |
출연 | 최승호 외 |
제작사 | 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
배급사 | 시네마달 |
스트리밍 | |
촬영 기간 | 2013년 4월 ~ 2016년 4월 |
상영 타입 | 2D: 디지털 |
개봉일 | 2016년 10월 13일 |
상영 시간 | 106분 |
총 관객수 | 144,390명 (최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최승호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을 비롯한 기타 여러 간첩 조작 사건들을 다룬다.2. 시놉시스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
이것은 모두 실화다!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국정원에 의해 간첩으로 내몰린다. 국정원이 내놓은 명백한 증거는 동생의 증언 ‘자백’이었다. 북쪽 나라의 괴물과 싸워온 전사들, 대한민국 국가권력의 심장부 국정원. 그런데 만약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의심을 품은 한 언론인 ‘최승호’ 피디가 움직였고, 2015년 10월 대법원은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 이것이 바로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이다. 하지만 단지 이 사건만이었을까? 한국, 중국, 일본, 태국을 넘나드는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스파이 조작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실화다!
Daum 영화
이것은 모두 실화다!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국정원에 의해 간첩으로 내몰린다. 국정원이 내놓은 명백한 증거는 동생의 증언 ‘자백’이었다. 북쪽 나라의 괴물과 싸워온 전사들, 대한민국 국가권력의 심장부 국정원. 그런데 만약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의심을 품은 한 언론인 ‘최승호’ 피디가 움직였고, 2015년 10월 대법원은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 이것이 바로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이다. 하지만 단지 이 사건만이었을까? 한국, 중국, 일본, 태국을 넘나드는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스파이 조작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실화다!
Daum 영화
3. 예고편
|
전주국제영화제 예고편 |
|
예고편 |
4. 평가
왓챠 |
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
참혹한 코미디 (★★★☆)
박평식
박평식
전문가와 관객 모두 대체로 호평이 많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과 넷팩상을 수상했다.
이동진은 2016년 한국 영화 베스트 10 10위로 선정했다.
5. 흥행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총 62회의 대규모 시사회를 진행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일인 10월 13일에 관객 7812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에서 일주일 먼저 개봉한 김성수의 아수라를 눌렀다. #
2016년 11월 27일 기준 누적 관객수 136,011명으로 저예산 다큐멘터리 영화에선 흔치 않은 흥행 기록을 세웠다.
6. 기타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후원을 받았다. 때문에 개봉도 방학 성수기가 아닌 2016년 10월 13일로 잡았다고 한다. 링크2017년 11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