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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신민당 대표 자그미트 싱 Jagmeet Sin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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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5505><colcolor=#fff> 출생 | 1979년 1월 2일 ([age(1979-01-02)]세) |
| 캐나다 자치령 온타리오주 스카버러[1] | |
| 거주지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너비 |
| 국적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 가족 |
동생 구라탄 싱[2] 아내 구르키란 카우르 시드후 |
| 학력 |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 (과학 /
BSc) 요크 대학교 (법학 / LLB) |
| 종교 | 시크교 |
| 직업 | 변호사, 정치인 |
| 의원 선수 | 3 |
| 의원 대수 | 42, 43, 44 |
| 지역구 | 버너비 남구 |
| 소속 정당 |
[3] |
| 현직 |
신민당 대표 제43대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 |
| 약력 |
온타리오 주의회 의원 신민당 부의장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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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정치인이자, 신민당의 대표다.2. 생애
1979년 1월 2일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인도계 부모 사이에서 이민 2세대로 태어났다.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토론토에서 형사사건 변호사 및 인권 변호사로 일했으며, 2011년 신민당 총선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어 하원 의원이 되었다. 2018년에 39세의 젊은 나이로 신민당의 대표 자리에 올랐고, 캐나다 역사상 유색인종으로서는 최초로 주요정당 대표를 맡은 사람이다. 2019년 2월 버나비 사우스 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보수당 제이 신[4] 후보를 꺾고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되었다. 2019년 10월 총선에서도 같은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하였다.3. 성향
그는 스스로를 진보주의자, 사민주의자로 규정하며, 최저임금 시간당 15불로 인상, 캐나다 원주민 보호구역 시설 대규모 개편, 마약 개인 소유 합법화, 고소득자의 일부 세금 공제 폐지 등을 주장한다. 퀘벡 독립에 대해서는 "퀘벡인들이 민주적인 절차로 독립을 결정한다면 그것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4. 기타
영어, 프랑스어, 펀자브어에 능통하고, 시크교 신자로서 터번을 항상 두른다.그의 부계 증조부인 세와 싱 티크리왈라(Sewa Singh Thikriwala)는 인도에서 영국의 식민 통치에 대항하던 독립운동가였다고 한다.
5. 선거 이력
| <rowcolor=#fff> 연도 | 선거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락 | 비고 |
| 2011 | 제40대 캐나다 연방 하원 선거 | 브라말리-고어-몰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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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8표(33.51%) | 낙선(2위) | |
| 2011 | 제40대 온타리오 주의회 선거 | 16,626표(37.64%) | 당선(1위) | 초선 | ||
| 2014 | 제41대 온타리오 주의회 선거 | 23,519표(44.32%) | 당선(1위) | 재선 | ||
| 2019 | 재보궐 선거 | 버너비 남구 | 8,848표(38.90%) | 당선(1위) | 초선 | |
| 2019 | 제43대 캐나다 연방 하원 선거 | 16,956표(37.67%) | 당선(1위) | 재선 | ||
| 2021 | 제44대 캐나다 연방 하원 선거 | 15,041표(39.8%) | 당선(1위) | 3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