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울티마 온라인의 확장팩 "두번째 시대(The Second Age, 이하 T2A)"에 나온 새로운 땅.2. 특징
기존의 땅인 브리타니아를 전부 탐험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저들을 위해 새로 추가된 땅이다. 그러나 땅이 울퉁불퉁하여 건축이 안되고, 위치 측정 및 귀환마법 사용이 불가능한지라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브리타니아의 집값문제는 해결 못했다(...). 이후 트라멜, 펠루카 등을 이용하여 어떻게든 집값문제를 끝내려고 하지만...첫 등장은 울티마 1로, 위험과 절망의 대륙(The Lands of Danger and Despair)이 원본인 듯하다. 원래 소사리아에 있던 대륙이지만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가 울티마 7 파트 2: 독사의 섬에서 다시 등장. 다만 울티마 온라인에서 나온 모습은 울티마 1과 7 어떤 것과도 비슷하지 않다. 원래 샤미노가 다스렸던 땅이기 때문에 울티마 7에서는 샤미노와 관련된 이벤트들이 좀 있다. 울온에서 잊혀진 대륙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음의 통로들을 이용한다.
토착 인간들과 오크들, 테라산(Terathan)이라는 거미 인간과 오피디언(Ophidian)이라는 뱀 인간들이 살고 있다. 이 중 테라산과 오피디언은 당연히 인간들에게 적대적이지만, 이 두 종족은 전쟁중인지라 만나면 서로 싸운다. 테라산 요새나 오피디언 둥지에서는 싸우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물론 싸우다 지친 놈들만 차례대로 잡아 족치는 꼼수도 있다. 참고로 오피디언이 테라산보다 더 강하다).
- 알려진 통로
- 롱(Wrong) 던전 북서쪽 동굴
- 대도시 유의 감옥
- 서펜트 홀드(Serpent's Hold) 서쪽 항구에 있는 동굴
- 브리튼과 트린식 사이 섬의 하얀 대리석집
- 문글로의 최북단에 있는 마법상점 마법진 위에서 "Recdu"라고 말한다.
- 베스퍼(Vesper)의 묘지
- 마이녹 북쪽의 동굴
- 트린식(Trinsic)의 남서쪽 동굴
- 트린식의 남쪽 사원(섬)
- 트린식과 젤롬 사이의 뱀기둥에서 "Doracron"이라고 말한다. 울티마 7:독사의 섬의 오프닝에서도 등장했다.
- 브리튼(Britain)의 하수구
- 랜드마크
- 도시
- 델루샤 (Delucia) - 폐허의 도시
- 파푸아 (Papua) - 늪의 도시
- 던전
- 죽은자의 도시 (City of the Dead)
- 오크 요새 (Orc Fort)
- 테라산 요새 (Terathan Keep)
- 오피디언 둥지 (Ophidian Lair)
- 칼 앙쿠르의 무덤 (Khal Ankur's Tomb, Khaldun)
- 불의 던전 (Fire Dun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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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던전 (Ice Dung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