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 93편 기체 요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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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 align=right><bgcolor=#00529c>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발생일	2014년 9월 12일
유형	난기류

발생 위치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생극면 상공
기종	보잉 767-346ER
운영사	일본항공
기체 등록번호	JA654J
출발지	[[일본\| 일본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도쿄 국제공항
도착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김포국제공항
탑승인원	승객: 218명
탑승인원	승무원: 12명
부상자	승객: 3명
부상자	승무원: 7명[1]
생존자	탑승객 230명 전원 생존

1. 개요2.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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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고 3일 전, 도쿄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

2014년 9월 12일, 도쿄 국제공항을 이륙해 김포국제공항으로 향하던 JL93편( 보잉 767, JA654J)이 순항 중 난기류를 만나 청천요란이 발생, 기체가 흔들리면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던 승객 3명과 승무원 7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 이 중 승무원 1명은 중상을 입었다.

2. 이후

사고 기체는 이후로도 운행하다가 2024년 화물기로 개조되어 운항하고 있다.

[1] 1명 중상

일본항공 93편 기체 요동 사고

1. 개요

2.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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