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3 17:41:34

인천국제공항/항행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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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데이터2. 활주로3. 주기장 및 게이트
3.1. 번호 구분3.2. 리모트 게이트
4. 관제탑5. 관제주파수
5.1. 어프로치 (접근관제)5.2. 디파처 (출발관제)5.3. 타워 (국지관제)5.4. 그라운드 (지상관제)5.5. 딜리버리 (허가관제)5.6. 에이프론(계류장 관제)5.7. ATIS5.8. VOR
6. 시설이용료


1. 기본 데이터

파일:RKSI DIAGRAM.jpg

2. 활주로

2021년 기준 총 4본의 활주로가 완비되어있다. 4개의 활주로 모두 CAT-III 등급이라 시정거리 75m에서도 착륙가능하며 특히 2003년도에 아시아 권역의 국제공항으로는 최초로 CAT-IIIb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17년 8월까지 계기착륙장치 첨단화 사업을 진행하였다. #

2021년 6월부터 2024년 8월 8일까지 4활주로를 제외한 다른 3개의 활주로는 재포장 공사로 인해 2024년 8월 전까지는 3개의 활주로만 운영이 가능하다.[1] 제 4활주로 설명회 (1시간) 제 4활주로 운영준비 설명회 (1시간 23분)
활주로[2] 제1활주로[3][4] 제2활주로[5] 제3활주로[6] 제4활주로[7]
15R/33L 15L/33R 16L/34R 16R/34L
길이 3750m×60m 3750m×60m 4000m×60m 3750m×60m
ILS CAT-III, ILS CAT-III, ILS CAT-III, ILS CAT-III, ILS
추가확정 활주로
  • 제5활주로
    • 저비용 항공사 전용 터미널과 함께 지어질 예정이다. 활주로 규모는 3750m × 60m로 CAT-III, lLS로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터미널과 활주로가 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BMW 드라이빙 센터와 스카이72GC 골프코스가 임대해 들어와 있으므로 터미널/활주로 확충 시 이들과의 계약을 만료하고 건설하기로 했는데, 골프장을 운영하던 업체가 계약만료기간을 어기고 뻔뻔하게 영업을 지속하고 있어 착공 확정일은 아직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 2활주로의 재포장 공사가 진행중이므로, 3활주로는 이륙전용, 1활주로는 이/착륙 모두 사용 가능, 4활주로는 착륙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모든 재포장 공사가 완료되면 1, 2 활주로는 이륙전용, 그리고 3, 4 활주로는 착륙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상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3. 주기장 및 게이트

총 186대의 비행기를 주기할 수 있다.
* 여객 계류장 탑승교 74, 원격주기장 38
* 화물계류장 39(중 경항공기 8)
* 정비계류장 11(중 경항공기 12)
* 제빙계류장 21(중 경항공기 22)
* 격리계류장 1
* Run-Up Pad 2

3.1. 번호 구분

  • Terminal 1 (제1여객터미널): 1~50번[8]
  • Concourse (탑승동): 101~132번[9]
  • Terminal 2 (제2여객터미널): 230~270번[10][11]
  • Remote Spot (리모트스팟): 300번대, 500번대[12]
  • Cargo Terminal (화물터미널): 600번대
  • Maintenance Stands (정비주기장): 701~711번
  • De-icing Pads (제빙주기장): 800번대
  • Isolated Pad (격리주기장): 901번

3.2. 리모트 게이트

  • 제1여객터미널: 5번 (국내선 및 국제선)[13], 25,29번 (국제선)
  • 탑승동: 116, 120번
  • 제2여객터미널: 230, 269, 270번

4. 관제탑

인천공항은 총 3개의 관제탑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이전까지는 주 관제탑에서 모든 관제를 담당했으나, 공항의 확장 및 증가하는 항공편으로 인해 2개의 관제탑을 추가로 건설하여 관제 업무를 이원화시켰다. 만약 관제탑 중 1곳에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2개의 관제탑에서도 주 관제탑 또는 계류장 관제탑의 업무를 이관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각 관제탑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추후에 제 3터미널 및 제 5 활주로가 건설되면 제3 터미널 계류장, 그리고 5 활주로를 관제할 관제탑이 추가로 건설 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 상황으로는 알 수 없다.
  • 주 관제탑
2001년 3월 29일 인천공항이 개항할 때부터 운용했으며, 높이는 100.4m로 대한민국 및 인천공항에서 제일 높은 관제탑이다. 인천공항 부지 정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관제 (Ground)와 국지관제 (Tower)를 담당한다.
  • 제 1 계류장 관제탑
2008년 4월에 운용을 개시했으며, 탑승동 114와 118번 탑승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인천공항 관제탑 중 높이가 제일 낮으며, 제1터미널, 탑승동, 화물터미널 계류장 (Apron), 및 일부 주기장 관제를 담당하고 있다.[14]
  • 제 2 계류장 관제탑
2017년 11월에 운용을 개시했다. 제2터미널 250과, 251번 탑승구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제2터미널 계류장 (Apron)과 인근 주기장 관제를 담당하고 있다.[15]

5. 관제주파수[16]

5.1. 어프로치 (접근관제)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들이 쓰는 주파수.
  • 119.75 (항상 쓰는 주파수)
  • 124.2 (트래픽이 몰릴때 인천국제공항 트래픽 전용[17])
  • 121.35 (트래픽이 몰릴때 3차로 쓰는 주파수. 119.75랑 124.2에 트래픽이 많을때 쓴다.)
  • 293.3
  • 305.7

5.2. 디파처 (출발관제)

이륙하는 비행기들이 쓰는 주파수.
  • 121.4
  • 124.8
  • 125.15 (주로 이 주파수를 사용한다.)
  • 352.3

5.3. 타워 (국지관제)

착륙 후 지상 이동 및 이·착륙 허가 관제, 공항 공역 내 관제
  • 118.20(15/33)(활주로 번호)
  • 118.275 (백업)
  • 118.8(16/34)(활주로 번호)
  • 231.8

5.4. 그라운드 (지상관제)

타워의 관제 공역을 제외한 지상 이동 관제
  • 118.75
  • 121.7 (16-34) (활주로 번호)
  • 121.75 (15-33) (활주로 번호)
  • 121.925 (백업)
  • 121.875 (백업)
  • 226.9

5.5. 딜리버리 (허가관제)

항공기의 비행 허가를 전달 해주는 곳
  • 121.6
  • 121.875 (백업)
  • 269.2

5.6. 에이프론(계류장 관제)

게이트 및 주기장 관제
  • 121.65 (제 1여객터미널 및 탑승동 남쪽)
  • 121.8 (탑승동 북쪽 및 화물터미널과 주기장)
  • 121.875 (화물터미널 및 남,북쪽 디아이싱 패드) (트래픽이 많을때 쓰는 주파수)
  • 122.175 (제 2여객터미널)

5.7. ATIS

ARS 전화로도 청취할 수 있다. 번호는 032-743-2676. [18]
  • 도착
    • 128.4
    • 230.25
  • 출발
    • 128.65
    • 344.2
  • 백업 (128.4와 128.65가 사용 불가능할 경우 대체 주파수)
    • 128.2

5.8. VOR

VOR은 북쪽에 NCN(인천) VOR 과 남쪽에 WNG(왕산) VOR 2곳으로, 주파수는 113.8MHz / 112.9MHz이다.

6. 시설이용료

1회 이착륙시 다음과 같은 착륙료, 항행안전시설사용료, 항공기상정보료, 1인당 여객공항이용료를 지불한다. (2017년 8월 22일 기준)
  • 착륙료
    • 감항증명서상 최대이륙중량(MTOW)기준이며 1톤 미만은 1톤으로 계산한다.
    • 국제선: 톤당 8,600원
    • 국내선: 톤당 3,000원
    • 최소요금 150,000원
  • 항행안전시설 사용료
    • 공항시설법 시행규칙에 따라 부과(2019년 4월 4일 기준)
    • 제트기 232,410원(도착), 157,210원(항로통과), 58,100원(항로 아닌 곳 통과)
    • 터보프롭기 174,310원(도착), 87,150원(항로통과), 43,580원(항로 아닌 곳 통과)
    • 피스톤기 116,210원(도착), 58,100(항로통과), 29,050원(항로 아닌 곳 통과)
  • 항공기상정보료
    • 기상법 37조에 따라 부과(2018년 기준)
    • 6,710원
  • 조명료
    • 이착륙시 각각 부과
    • 124,336원
  • 주기료(정류료)
    • 최대이륙중량(MTOW)기준으로 30분마다 부과한다. 3시간 이내 주기는 면제. 15분 미만은 30분 요금의 50%. 1톤 미만은 1톤으로 게산.
    • 100톤까지 30분마다 톤당 118원
    • 100~200톤 초과분 30분마다 톤당 100원
    • 200톤 초과분에 30분마다 톤당 80원
  • 여객공항이용료
    • 국제선 출발여객 1인당 17,000원
    • 국제선 환승여객 1인당 5,000원
    • 국내선 출발여객 1인당 5,000원
  • 체크인카운터 이용료
    • 벨트 30분당 1,800원
    • 무벨트 30분당 1,300원
  • 수하물처리시설사용료
    • 출발여객 1인당 1,895원
  • 탑승교 사용료
    • 64,433원

[1] 모든 활주로를 폐쇄시키는게 아니라 제3활주로부터 1개씩 재포장 공사를 한다. [2] 4본 이상의 평행활주로에서 인접활주로의 한 쌍은 자기방위를 10으로 나눈 값에서 가장 가까운 정수를 번호로 붙이고, 다른 한 쌍은 자기방위를 10으로 나눈 값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정수를 붙인다.(국토교통부 고시 비행장 시설 설치기준). [3] 여객터미널 바로 동쪽에 위치해있다. [4] 16.06.06 UPS 항공 61편 활주로 이탈 사고로 계기착륙시설이 파손되어 1방향 3개월간 착륙이 제한된 바 있다. 이륙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 [5] 제1활주로 바로 동쪽에 있다. [6] 2008년 2단계 확장 공사 당시 신조된 활주로이며, 가장 길다. 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제1터미널, 제2터미널 모두) 바로 서쪽에 있는 활주로이다.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An-225가 정상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유일한 활주로였다. 군산공항이 활주로를 4,000m까지 연장할 경우 유일하지 않게 되었으나, 지금은 모두 옛말이 되어버린 상황. [7] 노반 공사는 제3활주로와 함께 진행되었으나 제3활주로가 우선 개통되었다. 2010년대 초반에 이미 아스팔트랑 ILS 깔면 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노반이 잘 정리되어있었다. [8] 4, 13, 44번은 결번. 5, 25, 29번은 리모트 게이트. 1-3은 국내선. 실제 장착된 탑승교는 44대가 된다. [9] 116, 120번은 리모트 게이트. 실제 탑승교는 30대 장착. [10] 244번은 결변. 230, 269, 270번은 리모트 게이트. 실제 탑승교는 37대. [11] 2024년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34개의 탑승구가 더 추가된다. 번호는 213~229, 271~288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 [12] 지상으로 내려가 버스타고 비행기까지 가서 스텝카로 탑승하던 리모트 게이트에서 스텝카의 역할을 고정된 탑승구가 대신하게 된 구조. 인천공항에는 헤당 탑승구가 4개소 있으며 이런 식으로 탑승교를 확장한 대형 공항이 전 세계에서 종종 보인다. [13] 위치는 국내선에 있으나 국제선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14] 계류장 관제만 담당하기 때문에 다른 2개의 관제탑보다 높게 올라가지 않는다. [15] 현재 2터미널 크기가 1 터미널 보다 작지만 관제탑의 높이가 주 관제탑하고 비슷한데, 이는 추후에 확장 될 2터미널 계류장을 추가로 관제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높게 설계, 및 건설을 한 것이다. [16] 단위는 MHz. [17] Incheon Arrival [18] 유료 서비스다. 이용 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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