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무적 철가방의 한 장면. |
2. 상세
문장 내에서 사용한다는 점에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와는 쓰임새가 다르며 검열삭제에 가까운 느낌.그 후, 쌍방 모두 10000배 사이즈로 거대화 한다거나,
드 마리니의 시계로 시간을 역전시켜 무한재생하거나, 그 후 거대화에 거대화에 거대화를 거듭해서 우주가 붕괴해서 튕겨나갔더니 이번엔 자신들이 분자 하나보다 작을 정도의 거대한 우주에서 기체분자를 피하며 서로 최강술식으로 충돌했더니 이번엔 엄청나게 느린 우주라 전략으로 싸우거나, 또 날아갔더니 이번엔 엔트로피가 완전평형을 이룬 죽음의 우주라서 물질, 에너지, 데몬베인, 리베르 레기스 모두 존재하지 못하는 우주에서,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싸우거나, 어쨌든 몇십, 몇백, 몇천의 세계를 물수제비가 수면을 튕기듯이 뛰어넘으며 싸운다는
정신줄 놓은 스케일로 싸우다가, 인과를 완전히 쥐어비틀어서 초공간, 초시간을 넘어 초차원에서 싸우다가 무수한 우주를 엿보고 (이하생략)
그 이외에도 반복되는 걸 매번 적기 어려울 때나 너무나도 긴 항목이라서 다 적기가 힘들 때 이하생략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서브컬처에서는
야마가미 루시(이하생략)이 대표적인 예제.
히라노 코우타의
오타쿠 일상(?) 만화 작품 명칭이다.5ch 등지에서는 ' (ry' 라 표기하며 이는 (略)을 생략한 것이다.
비슷한 용법으로 여백이 부족하다를 쓰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