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카즈마사 생몰연대: 1555년~1610년 죽은날은
게이초15년 5월 11일 이다.
일본의 다이묘/다카마쓰번에 최대 번주
전국 천하의 정사를 맡길수있는 이는오직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나오에 카네츠구, 호리 히데하루였다.그리고 동쪽은 혼다 타다카츠 서쪽에는 타치바나 무네시게라는 전국무쌍의 장수가있다.
이코마 치카마사의 아들이다. 아버지 이코마 치카마사 가 삼중로였기에 삼중로의 무장 호리오 요시하루, 나카무라 카즈우지는 동군에 가담했다.
아버지는 도요토미 정권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그리고 아버지가 임진왜란 7군이였기에 자신도 참여한다.하지만 세키가하라 전투가 발발하자 아버지랑은 다르게 동군에 가담했다. 이시다 미츠나리 편에 가담한 아버지는 서군에 가담하여 죽을뻔 했다.하지만 고바야카와 히데아키의배신으로 결국 동군의 승리가되여 영지를 하사 받았다. 그후 도요토미 히데요리를 치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아들 이코마 마사토사가 동군에 가담하여 서군의 무장 아오키 카즈시게 부대랑 맞서야 했다. 하지만 아오키 카즈시게를 전사하게 만들었다. 전애 동군의 규슈정벌때
합류한 나베시마 나오시게, 가토 기요마사, 구로다 조스이등의 무장들이 쳐들어 왔다. 규슈에있던 오토모 요시무네도 여기서 무너젔다.그리고 오사카 전투에 활약
아들이 그뒤를 이여 다카마쓰번에 2번주가되었다. 하지만 그후 메이지 유신때는 조슈번으로 가담했다 하지만 그전에 우에스기 가게카쓰,나오에 가네츠구, 혼죠 시게나가, 미요시 마사카츠등이 아이즈 정벌에서 승리했지만 세키가하라 전투 패전소식이 들여오자 우에스기 가게카쓰는 이에야스에게 항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