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이주하(농구선수) 문서
, 독립운동가이자 남로당 간부에 대한 내용은
이주하(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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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복학생 정순이의 등장인물.정순이의 악연 겸 동창이자, 최윤정의 친구들 중 하나였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학창 시절, 친구들과 급식먹을 당시 순이를 포함한 친구들과 급식을 먹는 도중 윤정은 친구들과 같이 급식이 짜다며 평하는데 자신은 괜찮다며 말한다. 그걸 들은 윤정이 물 두세잔만 떠와달라며 부탁한다.2.2. 현재
77화에서는 안다롱의 조사를 통해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짜장대학교 정보통신과에서 재학하고 있다고 한다. 대학생활하면서 편의점 카운터로 일하고 있으며 정순이와 자퇴하고도 최윤정 무리와 어울렸고, 고등학교 2학년 때 공부에 매진했다고 나오며[1], 장수진, 김도도와 마찬가지로 최윤정 무리들과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나온다. 현재 과 내에서 CC를 하고 있다고.78화 마지막에 등장. 김도도, 장수진과 함께 춘장고등학교 교무실에 마철두 자리로 찾아온다. 그리고 그걸 출근한 최윤정이 본다.
소희가 윤정이 순이를 괴롭힌 가해자라며 마철두에게 알려주자 패거리들과 함께 윤정을 두둔한다. 하루 전 패거리들과 함께 윤정을 다시 만났으며 윤정이 자신이 선생이 되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경악한다. 윤정의 여왕벌 행세에 가스라이팅 한 건을 떠올리면서 왜 맞춰주고 살았냐면서 분해한다. 윤정이 그걸 듣고 패거리들을 비웃으면서 모두 공범이라며 자신이 골로 가면 패거리들도 골로 간다며 경고하고 자신들에게 겁나냐면서 확신이 없으니까 의논하려고 온 건 아니냐 묻는다.
윤정에게 당황하면서 벌벌 떠는 모습 보려고 대답하지만 윤정이 X랄이라고 욕하며 정순이를 학교 폭력한 증거가 없다며 착한 척, 양심있는 척 하지 말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했던 옛날 처럼 이기적으로 살라며 너흰 그저 뭐가 더 중요한지 알았을 뿐이라며
윤정이 마철두에게 순이와 동창이었던 사실을 밝히고 순이가 무서운 아이였다며 문제아라고 누명을 씌우는 걸 보고 미소를 띄운다.
80화에서는 패거리들과 함께 술집에서 담소를 나눈다. 소희에 대한 뒷담을 하고 윤정이 "우린 이제 영원히 같은 배를 탄 거야~ 앞으로 우리들의 꽃길을 위해~"라고 말하며 패거리들과 함께 건배를 한다. 리고 친구들과 들떠 있었는데.... 그 뒤로 안다롱의 비서가 그 모습을 보고 자신들의 만행에 대한 정보를 언론사나 파워블로그에 알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81화, 인터넷 커뮤에서 자신의 실체가 폭로되고 말았다. 여기서 사귀는 남친이 금수저라고 밝혀졌다.
82화에서는 윤정에게 전화를 많이 했으며 그녀에게 이제 X됐다며 무슨 날벼락이냐며 정순이 학폭한 증거 없다고 온갖 불평담긴 문자를 보낸다.
83화,패거리들과 함께 편의점에서 술을 사고 들어가려는 최윤정을 부른다. 패거리들과 함께 최윤정을 탓하면서 남친인 창민이랑 헤어졌다며 제대로 따진다. 윤정이 갑자기 나타나서 왜 지X이냐며 누군 이렇게 될 줄 알았냐고 존나 당황스럽다고 자신도 어이없는건 매한가지라며 화를 내며 대답한다.
수진과 도도가 어이없어하며 더 따지려 들자 바닥에 털썩 주저 얹아서 자신은 솔직히 정순이 그렇게 괴롭히지 않았는데 자기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냐며 패거리들과 다름에도 왜 한 세트로 묶냐고 한탄한다. 그런 자신을 본 수진이 어이없어하는데 도도와 윤정을 탓한다. 그리고 자신은 옆에서 웃은거 밖에 없다며 책임회피를 한다.
이 말을 시작으로 패거리들이 니탓네탓하고 있자 격해질 대로 격해져 도도가 자신의 머리채를 잡는다. 머리채를 잡히자 도도의 팔꿈치를 잡는다. 수진이 말리려고 들지만 도도가 수진의 머리채를 잡는다. 패거리들끼리 싸움이 이어지고 그걸 본 윤정은 수준 떨어진다며 패거리들을 덜떨어진 X들이라고 평하며 집으로 돌아가려는데...그걸 듣고 열받은 패거리들이 윤정에게 달려가고 윤정은 패거리들이 달려오는 소리를 듣고 공포에 질린 채 뒤로 돌아 손을 앞으로 내밀어 "멈춰!!!!"라고 외친다. 하지만 그걸 무시하고 패거리들과 함께 윤정을 무자비하게 팬다.
[1]
이주하 조사 내용 종이가 장수진 조사 내용 아래 쪽에 있어서 가려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