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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3년 2월 20일 ([age(1963-02-20)]세) |
야마가타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별명 | 오징어 씨, 오징어 타로[1] |
활동기간 | 1982년[2] ~ |
신장 | 168cm |
직업 | 슈트 액터, 前 액션 감독[3], 배우[4] |
장르 | TV드라마, 영화, 무대 |
소속사 | 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 → 프리랜서[5]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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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JAE(Japan Action Enterprise) 소속 12기 슈트 액터이다. 동기생으로 오오후지 나오키, 하치스카 쇼지, 하치스카 유이치 있다.現 슈퍼전대 시리즈 액션 감독 후쿠자와 히로후미 이전에 활동했던 前 슈트 액터, 액션 감독이다.
주로 토에이에서 제작된 특촬드라마인 슈퍼전대 시리즈의 레귤러 전대원들의 슈트액터를 주로 담당했었다. 그의 첫 연기는 대전대 고글파이브의 전투원 마다라맨. 본격적으로 레귤러 전대원들 및 악역 슈트액터로서의 데뷔는 초수전대 라이브맨의 블랙 바이슨이였고, 액션감독으로서의 맡은 첫 작품은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이다.
그는 주로 레귤러 전대원 중에서 소년 히어로를 연기하는 경우가 많았고,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성수전대 긴가맨에는 아예 적 간부역까지 맡았다.
그렇게 슈퍼전대 시리즈의 슈트 액터로 활동해오다가 김봉웅(츠카 코헤이)[6]의 무대에서 활동하던 하루타 쥰이치를 동경해 1990년대 후반부터 연극 무대를 배웠는데, 그 이후 작품 제작에 매력을 느낀 점, 연령 문제로 액션이 점점 힘들어진다고 생각해 스턴트 코디네이터, 액션 코디네이터로 전향했다.
2003년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VS 가오레인저에서 타케다 미치히로와의 인연으로 첫 액션 감독을 맡게 되었고,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메인 감독 와타나베 카츠야[7]가 액션 감독을 거절하려는 이시가키를 설득시키면서 결국 데카레인저부터 해적전대 고카이저까지 액션 감독을 맡게 된다.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도 액션 감독을 맡았는데, 위자드, 가이무, 드라이브 3년 동안을 맡다가 2016년 5월 JAE를 퇴사하고 드라이브 사가 가면라이더 체이서를 마지막으로 액션 감독에서 은퇴했다.
2. 주요 출연작
2.1. 슈퍼전대 시리즈
- 대전대 고글파이브 - 마다라맨
- 과학전대 다이나맨 - 싯포 병사, 크로커다일 에보 외의 진화수
- 초전자 바이오맨 - 아쿠아이가, 쥬오, 그린 투
- 전격전대 체인지맨 - 히드라 병사, 우주 수사[8]
- 초수전대 라이브맨 - 블랙 바이슨[9], 치부치 성인 붓치
-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 블랙 터보
- 지구전대 파이브맨 - 파이브 블루
- 조인전대 제트맨 - 옐로 오울
- 공룡전대 쥬레인저 - 타이거레인저
-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 키린레인저
- 닌자전대 카쿠레인저 - 닌자 옐로
-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 네지 블루
- 성수전대 긴가맨 - 파왕 바트바스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 가오 옐로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쿠로코 로보I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임수 피그권 타부[10]
2.2. 가면라이더 시리즈
2.3. 액션 감독[11]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 굉굉전대 보우켄저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염신전대 고온저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천장전대 고세이저
- 해적전대 고카이저
- 가면라이더 위자드
- 가면라이더 가이무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1]
두 별명은 일본어로 이카상(イカさん), 이카타로(イカ太郎)라고 읽는데 이 별명을 쓰는 사람은 JAE 6기 선배 슈트 액터
키타가와 츠토무(喜多川2tom)이다.
[2]
대전대 고글파이브의 전투원
마다라맨으로 데뷔.
[3]
2003년, 2004년 ~ 2012년까지
[4]
2002년
고지라 X 메카고지라에서 메카고지라 역을 마지막으로 은퇴.
[5]
1981년 입문 후 35년간 활동해오던 JAE를 퇴사한다고 2016년 5월 트위터에 밝혔다.
#
[6]
재일 한국인 출신 극작가이자 연출가. 일본명은 카네하라 미네오이며 일본에서는 츠카 코헤이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주로
극단 신칸센에서 활동했으며, 아타미 살인사건, 츠카 코헤이판
츄신구라, 가마타 행진곡 등 초연 이후 수많은 연출가와 배우들에 의해 리메이크된 걸작을 다수 만들어낸 천재 극작가로, 70~80년대 연극계의 카리스마적 존재였다. 2010년 7월 작고.
[7]
허리케인저 본편에서도 메인 감독을 맡았다.
[8]
어떤 역을 맡았는지는 나와있지 않다.
[9]
첫 레귤러 배역이다.
[10]
본 배역을 마지막으로 슈트 액터를 은퇴하였다.
[11]
특촬작품만을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