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맹금류)의 종류
수리(조류) 문서 참고.2. 군사
2.1. 군용기
F-15 전투기의 명칭. 채용되지 않은 XP-75에도 같은 이름이 붙었다.이외에도 훈련기인 T-BE5A 브레이브 이글과 T-50 골든이글의 명칭이기도 하다.
2.2. 이글(1918)
이글급 항공모함 문서로.2.3. 이글(R05)
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의 1번함. 본래는 오데이셔스라는 함명이 부여될 예정이었으며 이글은 오데이셔스급의 3번함에 부여될 예정이었으나 1번함에 부여되었으며 3번함은 취소되었다. 이는 2번함인 아크로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본래는 다른 이름이 부여될 예정이었으나 아크로열이라는 함명이 부여되었다.2.4. 스위스 Mowag사의 4X4 군용 장갑차량
MOWAG 이글 문서로.3. 기업
3.1. 미국의 과거 자동차 제조사
이글(자동차 제조사) 문서 참조.3.2. 군수업체
EAGLE MOLLE A-3 PACK.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다.
미국의 군수업체인 Eagle Industries.
주로 나일론으로 된 군장을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다. 미국 특수부대의 지급품 군장(LCS 계열)은 사실상 이 회사가 다 차지하고 있고, 군장계에서도 최고 레벨 제품들을 뽑아낸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CIRAS이 있다.
4. 골프 용어
골프 점수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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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규정타수(파) 대비 타수 | ||||||||||||||||||
-6 | -5 | -4 | -3 | -2 | -2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이상 | ||
용어 | 피닉스 | 오스트리치 | 콘도르 | 알바트로스 | 이글 | 버디 | 파 | 보기 | 더블 보기 | 트리플 보기 | 쿼듀러플 보기 | 퀸튜플 보기 | 섹스튜플 보기 | 셉튜플 보기 | 옥튜플 보기 | 나뉴플 보기 | 데큐플 보기 | 폴리드러플 보기 | |
영문 표기 | Phoenix | Ostrich | Condor | Albatross | Eagle | Birdie | Par | Bogey | Double bogey | Triple bogey | Quadruple bogey | Quintuple bogey | Sextuple bogey | Septuple bogey | Octuple bogey | Nonuple bogey | Decuple bogey | Polydruple Bogey | |
특수 용어 | |||||||||||||||||||
홀인원 (Hole in one) | 한 번에 넣는 경우[1] | 더블 파 (Double Par) | 규정 타수의 2배 수를 치는 경우[2] | 트리플 파 (Triple Par) | 규정 타수의 3배 수를 치는 경우[3] |
[1]
규정타수와 무관하나 일반적으로 파 3홀에서만 성공 가능성이 있으며, 파 4홀 이상에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일단 파 5 홀인원까지는 실제로 친 사람이 있고, 파 6 홀인원은 진짜 1명도 기록하지 못했다.
[2]
예를 들어 파 3홀에서는 6타를 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거나, 파 4홀에서 8타를 쳐서 쿼드러플 보기를 치는 경우이며 한국이나 일본의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이걸 기록하면 경기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홀에서는 그만 치고 다음 홀로 넘어 간다.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프로에서는 무조건 넣을 때까지 친다.
[3]
예를 들어 파 3홀에서는 9타를 쳐서 섹튜플 보기를 기록하거나, 파 4홀에서 12타를 쳐서 옥튜플 보기를 치는 경우이며 한국이나 일본의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이걸 기록할 수 없지만 프로에서는 무조건 넣을 때까지 치기 때문에 볼 수 있다.
}}} ||골프에서 지정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1] 파4홀을 2타만에 넣는 일은 매우 드물고, 거의 대부분의 이글은 파5홀에서 3타로 들어가는 경우다.[2] 이글 한방에 막판 역전 우승 따위의 드라마틱한 장면도 종종 나온다. 버디로 우승을 낚는 경우는 동률로 가고 있는 경우이므로 그다지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한타차로 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이글을 낚으면 그야말로 영화.
타수로만 따지만 파3홀에서 1타만에 넣은 홀인원도 -2 이므로 이글이 되지만, 이건 그냥 홀인원이라고 부르는 게 일반적이다.
참고로 한국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홀인원이나 이글을 달성하면 동반자들이[3] 트로피를 만들어 주고, 달성자는 동반자들에게 한턱 쏘는 게 일종의 문화로 잡혀 있다. 위에 언급된대로 아마추어 레벨에선 이글 기록하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그걸 축하하고 기념하는 의미.
5. 포뮬러 1 팀
댄 거니(Dan Gurney)[4]가 미국에 올 아메리칸 레이서즈(All American Racers)를 설립하면서 F1 자동차 이름을 이글(Eagle)로 정해 만들어진 팀명이다.6. 고전게임 갤러리 용어
~에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독수리를 의미하는 '이글'과 이 게시글을 의미하는 '이 글'과 표기가 유사함을 노린 낚시. "이글을 보아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을 낚는 용도로 쓰인다. 물론 클릭해봐야
흰머리수리 사진이 뜰뿐이다.고전게임 갤러리 등에서 자주 쓰인다. '고갤왔으면 이글부터 봐라'와 같은 식. 바리에이션으로 다른 갤러리에서도 'OO갤러리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는 식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악명높은 스킬인 독수리의 눈 때문에 자주 쓰인다. 한때 EZ2AC 갤러리에서는 없잖아의 아이캐치를 올리면서 이-글이 없잖아라는 식으로 이중 낚시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요즘엔 이것도 식상한지 F-15 이글 사진을 넣는 글도 보인다. 이글거리는 전쟁도끼도 가끔 쓰인다.
6.1. 파생된 디시인사이드 용어
주로 개념글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글 혹은 주작글에 "이 글은 날아오른다."고 본문 혹은 댓글에 쓰던 것을 이글을 Eagle로 음차해서 쓰기 시작했다. 그 결과 "Eagle은 날아오르는 생물이다"으로 파생되어 쓰이기도 한다.7. 작품
7.1. 카와구치 카이지의 만화 제목
드라마 프레지던트의 원작. 일본계 미국인인 미국 상원의원 케네스 야마오카(Kenneth 山岡)이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출마해 블루독[5]과 공화당의 인종차별, 색깔론을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이야기.7.2. 2011년 영화
The Eagle
채닝 테이텀, 제이미 벨 주연의 액션 영화. 원작은 영국 소설 독수리 군기를 찾아이다. 고대 로마군의 브리타니아 정복기가 극중 시대 배경이며 2010년에 개봉한 센츄리온과 마찬가지로 실종된 제9 히스파니 군단장을 아버지로 둔 주인공이 갈리아 제4대대를 이끌다 부상당한 후 제 9군단 히스파나의 잃어버린 군기인 아퀼라를 되찾아온다는 내용이다.[6]
포로로 잡힌 아군 수색대를 구출하고자 압도적인 픽트족을 상대로 주인공이 직접 50여명으로 구성된 백인대가 투입되는데, 군단 체계 하에서 정교하게 고도로 훈련된 로마군과 생각 외로 튼튼하고 빈틈을 잘 내어주지 않는 스쿠툼 그리고 좁은 간격에서도 공격이 가능한 글라디우스의 조합으로 구성된 테스투도와 픽트족의 채리엇의 위압감과 단점이 나오는 전투 장면이 백미.
8. 창작물
8.1. EVE 온라인의 크루저급 함선
칼다리 모아급 크루저의 테크2 함선이며, 헤비 어설트 크루저이다.
8.2.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글(캡콤) 문서 참조.8.3.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인믈
이글 문서 참조.8.4. 사이퍼즈의 등장인물
쾌검 이글 문서 참조.
[1]
이것보다도 한타수 적은 윗등급이 있는데, 바로
알바트로스. 프로 골퍼들도 평생에 1번 해볼까 한 수준으로 해보기 어렵기 때문에, 해당 홀에서 마이너스 타수가 기록되었다면 버디 & 이글이 절대다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2]
이걸 '투온 원퍼트'라고 부른다.
[3]
같이 골프 치러 나간 사람들. 보통 4인 1조로 친다.
[4]
포드 V 페라리 에도 비중있게 다뤄지는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서 홀만-무디 포드 팀으로 출전했던 드라이버.
[5]
민주당 내에서 공화당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는 보수파 그룹.
[6]
참고로 제9 히스파나 군단의 괴멸은 사실이 아닌 추정이다. 제9군단은
로마 공화정 시절에도 존재한 유서깊은 부대로 서기 108년 이후 급작스럽게 기록에서 증발해 버렸는데, 자세한 것은
9군단 히스파나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