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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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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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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7
銀河英雄伝説 Ⅶ
파일:Legend of the Galactic Heroes 7 BOTHTEC.gif
개발/유통 (주)보스텍, 넷마블(한국)
플랫폼 온라인
장르 전략 시뮬레이션
출시 2004년 5월 14일
종료 2005년 5월 9일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심의 결과 없음

1. 개요2. 시스템3. 서비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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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은하영웅전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

보스텍 사와 한국의 넷마블이 합작으로 개발한 온라인 게임으로 한국에는 은하영웅전설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캐릭터를 제국군 또는 동맹군 중 한 곳을 골라 통솔, 정치, 운영, 정보, 지휘, 기동, 공격 방어 등 8가지의 패러미터를 중심으로 육성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

2. 시스템

MMO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함이 풀 3D로 구성되었으며, 기존의 턴제와 다르게 리얼타임으로 동시에 2000명이 참가해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전투는 진영당 300명으로 최대 300명이 동시에 전투를 할 수 있다.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 두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할 수 있으며, 조직 내의 전문직인 직무가 있어서 함대 사령관, 순찰대 사령관 같은 전투 담당의 직무, 지사나 행성총감 등 내정 담당의 직무, 황제, 제국 제상, 군무상서의 진영을 운영하는 여러 직무가 등장하며, 제국에는 귀족이 있어서 영지를 가질 수도 있다.

시스템은 행성이나 행성간 이동이나 행성간 채팅 등의 개인 활동, 직무에 따라 진영을 운영하기 위한 임명 등의 행동, 전투함의 생산, 첩보 활동, 명령, 제안 등이 있는 전략모드, 적과 리얼타임으로 싸우는 전술모드로 나뉘어 있으며, 전략모드 상에서 전함과 조우하면 전술모드로 바뀐다. 전술모드에서 전투를 치루는 것은 함대전, 행성점령, 요새전 등이 있다.

3. 서비스 현황

일본에서 2004년에 1차로 1월 23일에서 31일, 2차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 3차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CBT 인원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3차례에 걸쳐 CBT를 진행했고, 5월 14일 일본에서 패키지로 발매함과 동시에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행했고, 한국에도 넷마블이 2004년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CBT를 실시했으나 곧 묻혔다.

의외로 게임 시스템은 MMO타입으로 잘 구현해서 온라인으로 하는 재미가 쏠쏠했으며, 겨우 3일간의 CBT만으로 이제르론 요새가 얼마나 난공불락의 요새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새벽에 이제르론의 주인이 바뀌고, 낮 내내 함선을 들이붓고, 다시 새벽에 주인이 바뀌고의 반복( 1차 CBT를 했던 사람의 경험글 1)( 1차 CBT를 했던 사람의 경험글 2)

2005년 4월 14일 보스텍 사에서 서비스 종료를 발표해서 동년 5월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 원인은 보스텍 사와 은영전 저작권을 관리하는 라이트스태프의 불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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