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무한신뢰의 1등급' 제조기''' 은선진 Eun Sun-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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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은선진 |
소속 | 대성마이맥 |
학력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 불어불문학 / 학사) |
약력 |
前 강남대성학원 강사 現 대성마이맥 인터넷 강사 現 지학사 독서평설 시사영어 연재 現 TEPS 전문강사 자격증 보유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 카투사) # |
링크 |
상위권이 인정한 영어의 신!
논리독해의 창시자
'무한신뢰의 1등급'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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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성마이맥의 영어 영역 강사.2. 커리큘럼
{{{#white 2022 은선진 수능 영어 커리큘럼}}} | |
대표 강좌는 나는 논리독해다![1] 시리즈로 2019년부터는 난이도를 세분화시켜서 나논독 기본, 심화, 파이널로 나눠서 진행한다.[2]
나논독 기본편은 3~4등급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논리독해 강의이고 심회는 고급 논리독해를 익히는 과정으로 주로 1~2등급의 학생들이 어려워 했던 킬러 문장/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ebs 변형문제는 프린트로 받을 수 있고 모의고사 형식의
그 이외에는 영문법 강좌인 "수능 영문법 여기서 다 나온다!", ebs 변형문제 강의인 "EBS 완전정복" 등이 있다. 2020년부터 영문법 강좌가 '나는 논리영문법이다!', EBS 강좌가 "EBS도 논리독해다!"로 개편되었다.
2017년부터는, '경찰대/사관학교 만점특강'이라는 강좌가 새로 오픈된다고 한다.
참고로 어휘 지존 Special ver 2.5 강좌는 2023년 기준 촬영한 지 14년이 되었다.
3. 강의 스타일
일제식 문형론(syntax)[3]에 기반한 문장 해석 기법으로 독해를 가르치는 것을 혐오하고,바보 천치!! '청킹'[4]을 배우면, 구문같은것 전혀 공부하지 않아도 모든 고난도 문장들도 쉽게 이해할 수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커리큘럼에 '나는 논리syntax다'가 있지만 시중에 통용되는 구문독해와는 전혀 다르다. 오히려 이마저도 Reading Skills에 기반한, 언어적 의사소통능력 함양에 주안점을 둔 학습 방법론에 부합하는 쪽이다.
즉 글을 읽고 주제, 즉 글에서 필자가 말하려는 바를 이해하는 것이지, 낯선 어구와 절 단위를 기계적으로 빨리 이해하는 것이 독해의 목적이 아니라고 하는 점과 일맥상통한다.그래서 신택스를 통한 단편적인 문장 해석으로는 해당 문장의 지엽적인 뜻만 알 수 있을 뿐, 글 속에서의 전반적인 뜻을 알아내는 데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수능 국어의 비문학을 생각해보면 된다. 입장을 바꿔서 한국말을 배우는 외국인이 수능 국어 비문학지문을 읽는다고 가정해보자. 네이티브인 한국인들은 당장 우리만 보더라도 비문학 지문의 단락별 주제와 정보들을 정리해가면서 읽긴하더라도 주어 동사 끊어가면서 한문장 한문장 세세하게 해체하면서 읽어나가지는 않는다. 이것은 꼼꼼히 읽는다는 개념과 차원이 다른것인데 네이티브들은 아무리 꼼꼼히 읽는다 하더라도 문장 한문장을 천천히 쭉 읽고 의미 덩어리들을 연결하여 이게 무엇을 뜻하고 나타내는지 생각하고 정보를 얻지 주어 동사에 목적어에 슬래시를 쳐가면서 읽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수능 국어의 비문학을 생각해보면 된다. 입장을 바꿔서 한국말을 배우는 외국인이 수능 국어 비문학지문을 읽는다고 가정해보자. 네이티브인 한국인들은 당장 우리만 보더라도 비문학 지문의 단락별 주제와 정보들을 정리해가면서 읽긴하더라도 주어 동사 끊어가면서 한문장 한문장 세세하게 해체하면서 읽어나가지는 않는다. 이것은 꼼꼼히 읽는다는 개념과 차원이 다른것인데 네이티브들은 아무리 꼼꼼히 읽는다 하더라도 문장 한문장을 천천히 쭉 읽고 의미 덩어리들을 연결하여 이게 무엇을 뜻하고 나타내는지 생각하고 정보를 얻지 주어 동사에 목적어에 슬래시를 쳐가면서 읽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글에는 Main Idea를 전달하는 논리전개 방식들이 있고 이 방식들의 일정한 패턴을 빠르게 찾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패턴들을 따라서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Main Idea[5]가 보이기 때문이다. 즉, 강사의 수업 방식대로 논리적 의미 덩어리청킹 청킹!!를 묶어서 파악하고 글의 논리적 흐름, 구조, 맥락을 이해하면서 주제를 파악하면 외국인들의 이해방식과 유사하게 글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경지까지 도달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꾸준히 인강을 듣고 복습하고 연습하다보면 수능 문제를 푸는 정도까지는 누구나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은선진은 영어강의가 syntax와 어휘, 문법 학습에만 치중하다 보니, 학생들은 진정한 Reading Comprehension(논리독해기법)을 배울 수가 없고, 중학교 영어수업의 연장에 불과한 구문론 수업만 내내 하고서는 고3 되면 답찍는 요령만 딥다 파는 문제를 답습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영어 교육이 이렇게 잘못된 것은 학생의 문제라기 보다는, 잘못된 방법을 가르치는 강사의 잘못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은선진의 수업 스타일 중 가장 큰 특징은 자신과 자신의 제자들에 대한 자신감을 강의에서 대놓고 드러내면서 수업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은선진은 다른 선생님의 잘못된 방법을 따라갔다가 N수를 하게 된 학생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선생님들을 계속 깠던 것이고, 이런 자신의 자뻑을 좋아해준 학생들이 많아서 계속 했던 것이지만, 다음부터는 이것이 싫은 학생을 위해서 자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참조
EBS 적중과 관련해서, 2012년~2015년까지 평균 140개의 EBS예상문제로, EBS오답률 1위~7위 문제들을 맞추어서 '4년동안 대한민국 적중률 1위'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논리독해기법 하나로, 평소에 EBS 하나도 공부하지 않고서도 고난도 수능영어에서도 10분 이상 남기고 충분히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2020년, 2021학년도 수능 EBS 연계를 3-40개 내외의 지문들로만 완벽히 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 이유는 평가원이 유명 강사들의 EBS 연계 자료를 의식한다는 정보를 접해서 수능 시험지 인쇄 후부터 대비를 하기 위해서라고. 불가능해보이지만 기적은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4. 여담
- 영어독해력의 본질은 '논리전개패턴(반복/나열/예시/비교/대조/질문과 대답/인용구/역접/당위/명령/결론)'을 이용하는 것으로, 고3 2~3 등급의 어휘력과 해석력만으로도 1등급도 다 틀리는 고난도 문제들도 핵심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답을 쓸 수 있다고 주장하고, 해석을 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이나 모르는 어휘들조차도, '논리적 일관성'(모든 문장은 소재관련/모든 문장은 주제를 부연설명/인접한 두 문장의 의미는 논리적으로 연결)으로 아주 정확하게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이런 논리독해기법을 익힌 제자들 중 '국어'점수도 오른 학생들이 아주 많다고 주장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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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문제 해설식 강의를 매우 싫어 하기 때문에 그런 강의를 하는 강사들을 자주 깐다. 또한 신택스, 즉
구문론에 집착하는 강사들을 깐다. 특히 이명학. 물론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구문은 nothing이야!대성마이맥 선생님 홈에 있는 T-cast 영상에서 은선진T는 이명학T의 Syntax 1.0 강의의 대표적 문구인 "ALL or nothing"을 언급하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구문공부는 그냥 nothing이라고 발언했다.이런 점을 보면 분명히 이명학T의 syntax에 대한 저격이라고 보인다.[7] - 2003년에 대성마이맥 인강을 통해서 대한민국 최초로 '논리독해기법'이라는 이론을 퍼뜨린 장본인이라 주장하고, 본인 수업 이후의 논리독해수업은 전부 자기 수업의 아류들이며 '논리독해기법의 창시자'인 자기 수업만이 고난도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논리독해수업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타 인강 강사들이 논리전개패턴은 다 가르치지만 자신만의 논리적 일관성은 가르치지 못한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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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생들에게 시간을 주고 독해문제를 풀라고 한뒤, 항상 종이컵의 차를 후루룩 마시는데, 소리가 찰지다
...☆(종이컵의 내용물은 녹차이며, 조교가 수업 전과 매 쉬는시간마다 갖다놓는다. 작은 종이컵일 경우 두 잔, 큰 머그컵일 경우 한 잔을 요구한다.) - 현강 수업의 한 타임이 끝날땐 "쌤 오늘도 열강했습니까?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서 손을들어 만세의 포즈(...)를 취하는 데, 엄청 귀엽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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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완정' ' 강의에서 리즈시절 사진을 뽐내, '꽃선진'이라는 타이틀로 불려지고 있다.
진짜로 훈남이더라!!
- 최근 대치 이강 현강에서는 나무위키에서 자신의 분량이 많아졌다며 해피하다고 연신 외치기도 했다. 또한 영통 이강학원에서도 위키백과나 나무위키에 나와있는 '자뻑', '극혐' 등을 언급하였다.
- 현강을 들어보면 쉬는 시간에도 매우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학생들한테 먼저 말을 걸기도 하고, 수업 끝나면 언제나 질문들을 다 받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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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조교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다. 학생들의 편의와 완벽한 수업을 위해서 조교를 갈구는 편이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교가 한달을 못보티고 나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카더라.. -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자신의 글을 매우 자주 확인하고 또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듯하다. 특히 오르비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는데, 최근들어 수업에서 자신의 발언을 해명하는 빈도 수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바보 천치!->참고로, 여기서 바보라 함은../이런 건 4등급도 40초만에 맞춘~->참고로, 여기서 4등급이라 함은..인터넷에 어떤 바보들이 ~라고 썼던데..)
- 트로트를 싫어한다고 한다. 의외로EDM, 힙합을 매우 좋아한다. [쇼미더머니 시즌 1부터 9까지 다 봤다고 했다.]
-
예전에는 밀크커피를 많이 마셨지만 요즘은 아메리카노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며) - 모의수능(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는 봐주나, 사설모의 지문이 일명 '쓰레기 지문'일때 시험지를 찢어 버린다 카더라
- 2022년 현재 신규 강의가 올라오지 않고 있다. 압축강의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올라오지 않았고, 예정되었던 6평 해설강의 또한 올라오지 않고 있다. QnA에서는 6평 해설 관련 질문에 답이 달리지 않은 것을 보면 촬영 계획이 없진 않은듯.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023학년도 수능을 끝으로 은퇴하며, 2023년 대성마이맥 서비스는 계속 진행하나, 2023년 중으로 대성마이맥 강의 서비스도 종료 예정이라고 한다. #
5. 말버릇
- (자)반갑다! 사랑하는 제자들! (짝짝짝)
- 헤이/어이/야이/야아 대답 이해돼쓰요?
- (위 말에 대답을 너무 안 하는 경우) 대답 대답! / 야 이놈들아 대답 좀 해라 이해돼쓰요?
- 지독ㄱㄱㄱ카아아아안 반복이죠???
- 우린 그냥 알죠?
- 유치원 1학년 수준~
- 바보 바보 바보!!![9]
- 바보 천치!
- (칠판에 동그라미 치면서) 비교대조 비교대조 반복은 핵심어 반복은 소재어
- 끄으으으으읕!!!!!!!!(핵심문장 나왔을 때)
- 뭔 말이지? 전혀 몰라 아무도 몰라 이 문장만 읽고 해석했다 그러면 다 거짓말이야
- 바로 0.1초 추론이라도 해야죠!
- 모른다고 치고
- 뭘로 밖에 몰라? 문맥!
- 벗 똥그라미 그러나~
- 쏴리
- 어헛 ^^
- 이게 뭐지~ 이게 뭐지~
- 독해력의 핵심은 뭐다? 주어진 지문의 핵심 내용을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내는 것!
- 제거법!
-
자 또 청킹해보자
청킹!!청킹!! - 이게 뭐지 이게 뭐지 하는 순간 독해 바닥이야!
- 모든 문장은 소재 관련 문장 모든 문장은 주제를 구체적 부연 설명
- 아 완벽해~ [10]
- 오 그로쿤
- 이렇게... 오래 읽을 지문은 아니죠..?
- 자.. 일부러 시간을 많이 줬어요
- 이렇게 어려운 문제도 우리한텐 기본이다..그래서 기본책에 넣어논거에요
- 나는 거짓말을 못 해
- 소재 찾으면 우린 글 다 읽은 거죠
- 그러니까 평~생 해도 안 되는 거야 평생 해도...
- ~ 동그라미. 1등급 애들이 그래. '선생님, 이게 뭐에요.' 바보 천치, 바보 천치!
- 자 정확히 7분 쉽니다.
- 7분 쉬었다가 3교시에는 이비에스 논리독해 하겠어.
- ××번. (애들이 못찾음) ××쪽. (아직도 못찾음) If I were~ 거기
- ××번. 수능기출. 당시 시험쳤던 고3 1등급 열 명중 두세명이 틀린 문제야
- ××번. 이것도 수능기출. 1등급 전멸!! 2등급 물론 전멸!!
- 1분 20초 내로 핵심 내용 파악하시고 주제 쓰시고 정답을 쓰시오 그리고 개별과제, ×번째 줄 ~~ 봐봐.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대. 이걸 0.1초 내로 추론하시오. 시작.
- 주제 써~ 주제 못 쓰면 그건 무조건 찍은거야~
- 영어 공부 할 때 제일 나쁜 게 뭐야? 단순 암기. 아이큐 200 이하는 단순 암기 하면 안 돼
- 쌩~기초
- 쌩~초짜x2
- 고3 2,3등급의 어휘력만으로도 시험장에서 얼마나 쉽고 빠르게 최소한 정답을 쓸 건지 또 읽어보자. 잘 봐요.
- 모르겠으면 0.1초 추론이라도 해야죠!
- 내 예언은 틀리지 않았죠
- 우린 단 하나의 구문도 암기하지 않죠!
- 오직 뭘로만 알 수 있다고?? 논리! 전개! 패턴!
- 직역은 아무 의미 없죠 그럼 뭘로 알아? 문맥! 문맥! 문맥!
- 조교야!!(조교 이름을 모르는 건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알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부탁할 것이 생기면 본명으로 불러준다.)
- 고3 2, 3등급의 어휘력과 해석력으로 또 읽어보자
-
(개념설명후)신의경지/전세계 0.1%에 오르게 되는거죠
이후 2번째 말도 같이하는건 덤 - 모든 문장 소재 관련 문장 모든 문장 주제를 구체적 부연 설명, 인접한 두 문장은 논리적으로 연결 에이 대답~
- 모르면 모른다고 쳐! 무조건 실전이야! (2017)
- 영어를 포기해야 돼!!(2017)
- 오답의 명확성을 이용한 제거법 써야죠! (2019)
- 고2 만년 4등급이 40초 걸린 문제야! (2019)
- 아니 어떻게 1등급이 이걸 틀릴 수가 있어! (2019)
- (예시 전 일반 진술 해석 후) 끄읕! 그 유명한 뭐예요? 구체적 진술 예시 예시! 이게 해석이 뭐가 됐든 그냥 그 얘기야. (2019)
- 내 논리독해기법을 쓰면 국어에도 도움이 돼.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 논리독해기법이 국어에도 적용이돼요!!이래.뭐 애들얘기야~ 내얘기가 아니고
- (글 읽은 후 정답 찾을 때)1번 정반대 미친 헛소리 2번 또라이 3번 완전 또라이 5번 소재랑 아~무! 상관 없는 미친 헛소리. 정답 당연히 4번이죠! + 아~무리 바보여도 1235를 쓰진 않는다!
- 아악 이게뭐지 이게뭐지!!!!! (동그라미 치고 정색한 후) 이런걸 바보라고 한다.(2020)
- 반복은 9등급도 푼다!(2020)
- 놀지 말고 스터디 포인트 적으슈.(2020)
- 모의평가. 이문제는 고3 1등급 10명중에 n명이 틀린 문제야.(2020)
- 이 문제는 고3 1등급이 질문하기도 했었어.(2020)
- 이 문장을 해석을 못 한다면 정~~~말 기초부터 독해를 잘못 배운 경우야.(2020)
- 우리는 모르는 모든 단어를 다아아아아아 추론해!(2020)
- 일부러 시간을 오래 줬어~ (2020)
- (문제풀이 시켜놓고) 콜록콜록! + (종이컵 녹차) 꼴깍
- 됐어요 뭐 이렇게 오래 읽을 글은 아니고
- (This가 반복어를 지칭할때) This, This 동그라미 쳐! 반복어는 소재어 반복어는 핵심어 최소한 주제의 일부죠!!
- (직독직해로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보고) 이걸 시험장에서 직독직해하겠다고... (직독직해한후) 이게뭐지?... 또라이야?! 이걸 시험장에서 직독직해 하면 그대로 바보 되는거죠!
- 이게 그 유명한 뭐에요?? 인용구, 인용구!! 다 읽었죠!
- 근데 이게 해석이 안된대... 계속 읽어봐야죠. 우리는 무조건 실전이죠!
- 이 문제도 오답의 명확성 아니면 답 안나와. 오답의 명확성을 통한 제거법...
- 이건 오답의 명확성 쓸 필요도 없죠! 정답이 너무 명확하죠!
- 논리독해 한 달만 들었어도 맞추죠!
- 이런건 4등급도 40초면 맞추죠! 여기서 4등급이라는 것은 원래 4등급이었다가 내 수업을 듣고 1등급이 된 학생들 얘기다? 인터넷에 어떤 바보들이~...
- ~~(단어)가 뭐지? 바보죠 바보!!!
-
이거 1등급이 질문했어? 수능장가면 100%%%%% 2~3등급이야 - ~~~~(숙어와 뜻을 쓰고 X친다음) 이딴식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평생 해도 안돼~
- (문제 해설하기 전에) 이런 생각하면서 이렇게 읽었어야 해
6. 관련 링크
https://orbi.kr/profile/677752은선진T 조교분의 오르비 프로필이다.
[1]
이하 나논독
[2]
이전까지는 이론완성, 실전완성 두 종류의 강좌가 있었다.
[3]
통상적으로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5형식으로 설명하는 방법론과 같이, 선 문법적인 문장 분석, 후 문장 이해
[4]
교육 잘 받은 네이티브들이 영어문장을 인식하는 방법. 이해할 수있는 의미덩어리들을 문맥(글의 논리적 흐름)에 맞춰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능력.
[5]
은선진은 이를 핵심내용 혹은 주제라고 말한다.
[6]
실제, '국어의 기술'이라는 책에서도 '논리독해기법'을 그대로 적용했다고 한다.
[7]
이러한 이유로 강좌 명만 보고 깐다는 입장이 있다. 이명학 원세대 밝혀진 후 ㄹㅇ임이 밝혀졌다.
[8]
요즘은 잘 안 한다. 2021 나는 논리독해다 25강에서 완강 기념으로 한 번 한 적이 있다
[9]
'바보 같은 선생님에게서 배운 불쌍한 학생들'의 준말이라 한다.
[10]
알맞은 위치 찾기, 순서 문제 풀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