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락교회 내분사태 이후 김기동 측으로 부터 파면당했으며 현재는 성락교회 개혁측[3](교개협)에 속해 매주 금요일 마다 철야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참고로 윤준호 목사의 폭로로 성락교회 개혁 움직임이 촉발되기는 했으나 교개협의 대표목사[4]는 윤준호가 아니라 이창준이다. 2018년 중반까지는 주일예배에 설교자로 선 적이 없으나 2018년 말 부터 간간이 주일예배의 설교자로 서고 있고 특히 2019년 개편으로 금요철야예배를 김익현 목사[5]가 맡게 되면서 주일예배에 설교자로 서는 횟수가 더 늘었다. 하지만 윤준호 목사의 설교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신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주일설교에서도 하차를 당했다. 현재는 간간이 나오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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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을 유포한 일로 인하여 300만원 허위사실 명예훼손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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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사면취소사태 이후 서울성락교회는 명칭을 '21세기 선교베뢰아 서울성락교회(약칭 '서울성락교회')에서 '서울성락교회'로 변경하였다. 단 법적인 공부상의 명칭은 초기부터 '성락침례교회'였으며 법무팀 같은 브리핑 문서에는 '서울성락교회'로 쓰이며 이는 현재도 유효하다. 하나은행의 법적 명칭은 '하나은행'이나 통용되는 명칭이 'KEB하나은행'인것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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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목사X파일 사건 이후 김기동 목사를 지지하는 측은 구로구 신도림동의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에서, 개혁측은 영등포구 신길동의 신길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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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교개협 대표회장은 장로인 장학정이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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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목사의 조카이며 미국 마하나임 침례교회의 담임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