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0 10:41:04

윤강찬

윤강찬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kt wiz 등번호 93번
박태원
(2015~2017)
<colbgcolor=#eb1c24><colcolor=#fff> 윤강찬
(2018)
지강혁
(2019~2020)
kt wiz 등번호 57번
이창재
(2015~2017)
윤강찬
(2019)
강장산
(2020)
kt wiz 등번호 118번
결번 윤강찬
(2020)
김정운
(2024.5.30.~2024)
kt wiz 등번호 91번
배우열
(2021)
윤강찬
(2022)
배우열
(2023~)
kt wiz 등번호 65번
한지웅
(2022)
윤강찬
(2023~2024)
결번
}}} ||
파일:윤강찬 24.jpg
윤강찬
Yun Gangchan
출생 1998년 4월 24일 ([age(1998-04-24)]세)
경상남도 김해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학력 사파초 - 김해내동중 - 김해고
신체 184cm, 74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사우타[1]
프로 입단 2018년 2차 5라운드 (전체 41번, kt)
소속팀 kt wiz (2018~2024)
파일:kt wiz 엠블럼.svg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kt wiz
3. 연도별 주요 성적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kt wiz 소속 우완 사이드암 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학년 때 평균자책점 0.36을 찍으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 해 1차 지명된 좌완투수 김태현과 더불어 김해고의 쌍두마차를 형성했는데, 2016년에는 팀 타격이 약해 10경기에서 1승 3패에 그쳤다. 3학년 때는 완전히 대폭발. 66⅓이닝 73삼진 6볼넷, ERA 3.53 K/BB 12.17을 찍으며 40이닝 이상 투구한 고교 선수들 중 유일하게 볼넷 대비 삼진 비율이 10개를 넘겼다. 이런 성적과 더불어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선 오영수와 함께 NC 다이노스의 유력한 1차 지명자로 꼽혔지만 결국 그 자리는 마산고 투수 김시훈이 차지. 2차 지명에선 조금씩 순번이 밀리다가 5라운드에서 kt wiz가 낚아챘다.[2]

직구 구속은 2학년 때 130 중후반을 기록했다.

2.2. kt wiz

지명행사 이후 실시한 메디컬 테스트에서 오른팔꿈치에 뼛조각과 MCL(내측측부인대)손상 진단을 받았다. 공을 던질 수 있는 시점은 9~10월 정도로 보고 있다고.

2020년에 군대에 입대했다. 인스타로 봐서는 6월 전에 입대한 듯.
2022시즌 퓨처스 평균자책점 6.28, 2023시즌 퓨처스 평균자책점 12.75, 2024시즌 10.13으로 매우 부진했다.

특히 마지막 등판인 7월 27일 상무전에서는 9회에 나와 5번타자 조민성, 6번타자 김선우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조세진에게 볼넷을 허용하여 무사 만루를 채웠고 대타 류현인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 이어서 류승민에게 초구 2루타를 얻어맞고 실점하였다. 그 후 한태양에게 6구 승부 끝에 삼진을 잡아내는가 싶더니 박정현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헌납하고 대타 김재상에게 사구를, 대타 박찬혁에게 볼넷을 내주고 이은 정민규의 타석에서 폭투를 범해 루상의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전진하며 실점을 추가하였다. 9회를 맡는 동안 39구를 던져서 4피안타 3사사구 5자책점을 기록하였다.

10월 10일 팀에서 방출되었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윤강찬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sWAR
2018 kt 1군 기록 없음
2019
2020 군복무(현역)
2021
2022 1군 기록 없음
2023
KBO 통산
1군 기록 없음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6. 관련 문서


[1] 반쯤은 언더핸드 투수로 분류해도 될 정도로 팔각도가 낮다. [2] 이 때문인지 이채호의 SK행과 함께 윤강찬의 kt행을 아쉬워하는 NC팬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