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에테르 게이저의 등장 모디파이어이다. 한신/ 타케우치 슌스케/ 조셉 메이.무역 보안과 소속 모디파이어이다. 영초에게 무술을 가르쳐준 스승이며 영초와 마찬가지로 녹양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슴다체를 쓰는 것도 특징.
이름 유래는 육오.
2. 작중 행적
서브 스토리 평생의의 메인 주인공으로 등장. 천록무역의 물건을 훔친 사람을 조사하고 훔친 사람이 '광란환'을 복용했다는 것과 집명의 실종 소식을 알고 미루엔의 도움을 받으며 조사하게 된다.과거에는 경찰관이었으며 코르그의 백택과 종종 함께 일했다. 인질극이 벌어지자 백택은 철수를 지시하지만 무시하고 돌격했다가 비스베인과 만나 죽을 위기에 빠진다. 천만다행으로 모디파이어로 각성하여 비스베인을 처치하지만 인질로 잡힌 사람들을 구하진 못한다. 감정적인 일처리를 지적하며 백택은 육오를 경찰관에서 파면 시킨다.
현재 시점에서 가엘에서 버젓이 일어나는 범죄들과 경찰들의 부패, '광란환'이 불법 유통되는 걸 알면서 인간 사이의 일이라며 방관하는 미루엔을 보면서 불만을 가진다. 그 와중에 백택이 부하들을 이끌고 와서 임무들을 인계하고 떠날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퍼듀 제약에서 폭발이 일어나는데 그것이 사방령이라는 걸 알고 달려 나간다. 퍼듀 제약으로 잠입하는데 시그마는 비스베인과 손을 잡고 집명을 감금하였고 라바나가 지능형 비스베인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전투가 벌어진다. 라바나에게 밀리자 신호탄을 올리고 도망친다.
육오를 잡기 위해 시그마는 '광란환'의 부작용으로 자아를 잃은 인간들과 비스베인들을 내보낸다. 큰 위험에 처하지만 마르두크가 이끄는 아카드 길드와 미루엔에서 칼리 등 다른 모디파이어들이 구하러 온다. 퍼듀 제약에 잡혀있던 아짐 등 다른 피험자들을 구하고 집명이 지하에 갇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시그마는 최후의 수단으로 '복수의 주먹'이라는 생물병기로 꺼내지만 상대가 되지 않는다. 도망가는 시그마를 쿠마르가 테이저건으로 기절시키고 그녀를 체포한다.
3. 플레이어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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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플레이어블 캐릭터 | 랭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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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육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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