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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 광주방송 기자 유재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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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A1942><colcolor=#fff> 학력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 신문방송학 / 학사) |
소속 | kbc 광주방송 |
1. 개요2. 비판 및 논란
2.1.
2004년 만두 파동2.2.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2.3. 2002년
MBC 면접 강의 논란2.4.
성추행 및 해고2.5.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 및 우크라이나 침공 책임전가 논란 관련 기사 논란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과거 한겨레[1] 및 MBC, 대전일보 소속이었다가 # 퇴사했다.1997년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겨레신문에 수습기자로 재직하다가 2000년 1월 1일부로 MBC로 옮겼다.
MBC 재직 당시 언론노조 소속으로 알려져 있었다. 2012년에 박성호 기자 해직에 항의하여 166명의 기자와 함께 집단사직서에 서명하고 시위에 참가한 적이 있다.
2014년 MBC는 교양제작국 해체 이후, 10월 27일 새로 생긴 '비제작부서' 신사업개발센터가 생겼는데, 11월 14일 2주간 교육을 받은 유재광 기자는 이쪽으로 발령받아 근무를 하게 됐다.
그러다 발령 3달도 안 되어 성추행 사건으로 해고되었다.
이후에 법률방송으로 자리를 옮겨 뉴스를 진행했다.
2022년 kbc 광주방송에 특채로 입사하여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후 2022년 4월 11일부터 kbc 뉴스와이드 확대 개편에 따라 이인수 前 지방자치TV 앵커의 후임으로 kbc 뉴스와이드 여의도 초대석(구. kbc 8 뉴스 여의도 정가소식) 코너의 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2. 비판 및 논란
2.1. 2004년 만두 파동
허위 보도로 인한 2004년 만두 파동에 결정타를 날린 인물이다. 쓰레기 단무지로 만든 만두 여전히 시중 유통 확인[유재광]2.2.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을 일으킨 사람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3차 구조대 파견이 철회되었다. 또한 MBC는 방통위로부터 경고 징계를 받았다.2.3. 2002년 MBC 면접 강의 논란
2010년에 MBC 면접 강의 편집본이 유출되었는데, 강의 도중에 한 몇몇 여담이 논란 거리가 되었다. "돌아다니면서 자기돈으로 밥 먹을 일 없다." 등등의 발언을 했기 때문.[2] #2.4. 성추행 및 해고
2014년 12월, 협력사 여직원에게 호텔에 가자는 제의를 하는 성추행을 저질렀으며, 여직원이 다음날부터 출근을 거부하고 연락이 두절되어 논란이 있었다. MBC 고참 기자 ‘성추행 파문’MBC는 즉시 진상조사에 들어가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논의했으며, 유재광 기자는 2015년 1월 6일, 해고처분 당했다. 기사 삭제로 인한 대체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