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7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57 |
}}} | |||||
▲ 폴케 베르나도테 |
||||||||
일자 | 1948년 9월 18일 | |||||||
주제 | 폴케 베르나도테 암살 사건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아르헨티나 |
벨기에 |
캐나다 |
콜롬비아 |
시리아 |
|||
우크라이나 SSR |
[clearfix]
1. 개요
1948년 9월 18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57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이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에서 군을 철수시키며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의 해체가 시작되었다. 1947년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을 아랍계와 유대계로 나눈 분할안이 통과되자 아랍인들은 이에 반발했고 11월 30일, 아랍계 갱단이 버스에 탑승한 유대인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팔레스타인 내전이 발발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이 이스라엘의 건국을 선언했고 내전중 파벌 다툼으로 무너진 아랍민족해방군을 대신해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왕국 등의 아랍 국가들이 군을 투입하며 제1차 중동전쟁이 발발했다.결의안 제53호에서 중동전쟁의 휴전을 위해 스웨덴의 외교관 폴케 베르나도테 백작이 중재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1948년 9월 17일, 예루살렘에서 UN의 차를 타고 이동 중 시오니즘 극단주의 무장단체 레히의 습격을 받아 암살당했다. 이에 안전보장이사회는 3일간 조기를 게양할 것, 장례 비용을 운영 자금에서 충당할 것, 상임이사국은 장례식에 대통령, 또는 대통령이 지정한 사람을 보내도록 하였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1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6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7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