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4 08:59:45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86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86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86
}}}
파일:키프로스 평화 유지군.jpg
▲ 순찰을 돌고있는 캐나다군 소속 키프로스 평화 유지군
일자 1981년 6월 4일
주제 키프로스 분쟁
결과 찬성 14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svg
비상임이사국 동독
파일:동독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일본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니제르
파일:니제르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나마 국기.svg
필리핀
파일:필리핀 국기(1936-1985, 1986-1998).svg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1977-1981).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국기.svg
우간다
파일:우간다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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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1년 6월 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86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대, 키프로스의 독립 이후, 터키계 키프로스인과 그리스계 키프로스인의 충돌이 발생했고 터키 그리스는 이들을 지원하며 한차례의 대리전을 치렀다. 1974년, 그리스의 지원을 받은 그리스계 키프로스 군 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마카리오스 3세를 몰아내고 친그리스 성향을 가진 니코스 삼프손을 대통령으로 옹립했다. 이에 터키는 터키계 주민 보호를 명분으로 키프로스를 침공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에게 평화를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또한 키프로스 평화유지군의 주둔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4 0 0 0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는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85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86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