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2 15:31:0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22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22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22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50px-Kashmir_map.jpg
▲ 카슈미르의 지도
일자 1957년 1월 24일
주제 카슈미르 분쟁
결과 찬성 10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쿠바
파일:쿠바 국기(1902-1906, 1909-1959).svg
이라크
파일:이라크 왕국 국기.svg
필리핀
파일:필리핀 국기.svg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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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7년 1월 2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22호 결의안.

2. 내용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인도 파키스탄 카슈미르 지방을 두고 전쟁을 벌였고, 전쟁으로 인하여 카슈미르 지방의 60%는 인도가 실효 지배하게 되었으며 남은 곳은 파키스탄이 실효 지배하게 되었다.

1951년 카슈미르의 최대 정당인 잠무 카슈미르 전국회의의 요청으로 제헌의회가 세워졌으며 잠무 카슈미르 전국회의는 제헌의회의 75석을 전부 가져갔다. 1956년, 제헌 의외는 잠무 카슈미르를 인도에 편입하는 헌법을 통과시켰고 이에 반발한 파키스탄은 이를 유엔에 제소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성명을 확인했으며, 잠무 카슈미르의 미래는 결의안 제91호에 따라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돼야함을 상기시켰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0 0 1 0
소련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21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22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