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ef1d26>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주유소 살인사건 (2023) The Last Stop in Yuma Coun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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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범죄, 스릴러 |
감독 | 프란시스 갈루피 |
각본 | |
제작 |
맷 오닐 아티프 말리크 프란시스 갈루피 |
출연 |
짐 커밍스 조셀린 도나휴 리처드 브레이크 니콜라스 로건 페이즌 러브 외 |
음악 | 매슈 콤프턴 |
촬영 | 맥 피스컨 |
편집 | 프란시스 갈루피 |
제작사 |
로컬 부기맨 XYZ 필름스 카르트 블랑슈 랜덤 레인 |
배급사 |
Well Go USA 박수엔터테인먼트 |
수입 | 박수엔터테인먼트 |
상영 시간 | 1시간 29분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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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에 개봉한 프란시스 갈루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짐 커밍스, 조셀린 도나휴가 주연을 맡은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2. 시놉시스
애리조나의 한 식당, 떠돌아다니며 칼을 파는 방문 판매원은 그곳에서 연료 트럭을 기다리며 커피를 마시고 십자말풀이를 하고 있다. 얼마 후 그곳에 도착한 남자들, 바로 범행을 막 저지르고 온 은행 강도들이 수상하다고 눈치채지만 연료가 도착할 때까지는 평화를 지켜야 한다. 주유소 직원, 목장 주인, 부보안관 등 지역 주민들이 하나둘씩 그곳에 모이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칼 판매원은 운명의 결정을 내리게 된다. 긴박한 대치 상황 속 펼쳐지는 서부극과 범죄 스릴러 요소가 어우러진 작품.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3. 줄거리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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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72 / 100 | 점수 6.1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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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6% | 관객 점수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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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4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