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folding 경순양함 칸무스 순양함 칸무스 퀵링크( 경순/ 중순) |
중순양함 후루타카급 타카오급/제4전대 묘코급 아오바급 모가미급 토네급 아트미랄 히퍼급(독일) 차라급(이탈리아) 노스햄프턴급(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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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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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양함 센다이급 텐류급/제18전대 쿠마급 아가노급 나가라급 유바리급 오요도급 두카 델리 아브루치급(이탈리아) 더 라위터르, 퍼스(ABDA 연합함대) 세인트루이스급(미국) 타운급(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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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뇌장순양함 키타카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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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개장순양함 유바리 모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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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항공순양함 | ||||
방공순양함 |
나가라급 경순양함 長良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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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함 |
나가라 (長良) |
2번함 |
이스즈 (五十鈴) |
3번함 |
나토리 (名取) |
4번함 |
유라 (由良) |
5번함 |
키누 (鬼怒) |
6번함 |
아부쿠마 (阿武隈) |
기본 | 중파 |
改二 기본 | 改二 중파 |
2019년 히로타 양과자점 슈크림 콜라보 |
1. 개요
由良. 나가라급 경순양함 4번함 유라를 모델로 한 칸무스. 도감 번호는 No.45. 성우는 타니베 유미.2. 상세
1~3번함과 4~6번함의 기획 연대가 다르다는 것과 일본 경순양함 최초의 정찰기 탑재함이라는 설정에 맞춰서 유라부터 아부쿠마까지는 코니시 일러스트로 나온다.[1] 이 점을 반영해서 캐터펄트를 언급하는 대사들이 있는데, 심지어 결혼(가) 대사에서도 캐터펄트 이야기만 나와, 애초에 결혼이 아니라 다른 형식의 파워업 시스템으로 기획된 시기에 녹음된 대사가 변경없이 그대로 사용되고 수정되지 않은 상태. 다행히 2차개장이 나오면서 결혼보이스가 새로 추가되었는데 막판에 키요시모와 하루카제처럼 울먹거리며 반지를 받아들인다.캐릭터 디자인은 공고급을 비롯해서 많은 인기 칸무스들을 담당한 코니시지만, 묘하게 다른 사람이 그린 것처럼 안 예쁘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는 미묘. '눈 사이가 너무 멀다', ' 인스머스 지역 주민처럼 생겼다'는 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캐릭터적으로는 차분한 성격 때문인지 2차 창작에서의 소재거리는 별로 없지만 반대로 따지면 심하게 망가지는 경우도 드문 편. 게다가 실제 역사상 제6구축대의 오보[2]로 인해 침몰한 역사를 갖고 있지만, 해당 구축함 아이들을 원망한다거나 하는 묘사는 단 한 마디도 없는 대인배라는 점도 매력.[3] 헌데 일부 대사의 극히 일부분이 엄청 특징적이라서[4] 굉장히
커플링으로 등장할 경우 주로 유바리와 얽힌다. 다만 유라 자체보다는, 자매함이 없지만 그래도 지분이 있는 유바리와 엮을 대상 중 하나라는 느낌. 손목에 달린 포탑이 수갑같아 보인다는 식의 네타도 있다. 공허의 유산 발매 이후엔 특유의 헤어스타일이 프로토스의 신경삭을 연상시켜서 잊혔던 존재감을 상기시킨다.
상단에서 심하게 망가지는 편이 드물다고 했는데, 그 드물게 망가지는 만화가 七草なずな라는 작가의 4컷 만화 시리즈. 해당 만화에서 유라는 포니테일이 움직인다거나, 포니테일 탈부착이 가능하다거나, 심심하면 각종 시모네타를 남발한다거나,[7] 다른 칸무스들을 의도치 않게 골탕먹인다거나(특히 유다치, 유바리가 주 피해자) 하는 등으로 특히 칸코레 갤러리에서 혐성, 변태, 신경삭 괴인 이미지가 씌워져 버렸다.[8] 그나마 개2의 등장으로 유라를 키우는 사람이 많아져 유라의 성격에 대해 재조명이 일어났고 이 작가가 시모네타 전담 요원을 카시마로 변경시키면서 이 풍평피해는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해소되었다.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함선 프라모델러들한테서는 여러모로 골칫거리인 아이인데, 나가라형 경순양함중 유일하게 유라만 발매되지 않았기에 다른 나가라형을 개조해서 만들어야한다는 서브 자붕글 만들기 급의 눈물나는 비화가 존재한다. 2015년 5월말에 안개의 함대쪽 유라의 프라모델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것도 사실 그냥 나가라라서 고증에 어긋난다. [9] 2017년 시점에서도 결국 유라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출시된지 수십년된 타미야 워터라인 시리즈 나가라급을 개조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포니테일에 얼굴만 달린 유라벌레( ゆらむし)가 네타가 되고 있다. 자매품으로는 요나의 요나장어(よなぎ)
3. 성능
전체적인 성능은 아가노급, 이질적으로 능력치 값이 높게 잡힌 쿠마, 나가라, 나토리를 제외하면 평범한 경순양함이지만, 남방해역 강습정찰! 이벤트에서 대잠 능력이 중요해지자 이스즈와 동일하게 미개장 초기 대잠 값이 40라는 것에 착안해 대잠요원으로 육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아가노급 외의 1차 개장만이 존재하는 경순양함들과 마찬가지로 99레벨 기준 대잠 최대 값은 79로 평범한 탓에 선제대잠이 필요하다면 2차 개장에서 선제대잠 능력을 갖게 되는 이스즈나 다른 2차 개장이 있는 경순양함의 육성을 우선으로 하게 된다.3.1. 2차 개장
2017년 6월 23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고, 개장 레벨은 77으로 아부쿠마, 키누와 마찬가지로 역시 개장설계도를 1장 요구한다. 개장 후에 가져오는 장비는 쿠나시리와 에토로후 개장 후에 가져오는 12.7cm 단장고각포(후기형)과 신 장비인 영식 수상정찰기 11형乙이다.상륙정, 수상폭격기, 수상전투기, 갑표적, 숙련 함재기 정비원을 추가로 장비할 수 있으며, 보강증설 슬롯에는 8cm 고각포 계열 장비가 가능하다. 또한 이전에 추가됐던 키누 改2와 같이 추가로 전용 대공컷인 조건이 있다. 고각포 + 대공전탐 조합으로 고정 보너스 5기, 변동 보너스 1.45배 효과를 가진다. 또한 1차 개장의 연료/탄약 소모량을 그대로 유지한다.
경순양함이면서 주로 구축함 이하 칸무스가 장비하는 소구경 주포인 12.7cm 단장고각포(후기형)에 피트 보정이 존재한다. 그러나 능력치로 보면 8cm 고각포와 별 차이 없는 능력치 때문에 피트 보정을 받자고 이걸 낄 이유는 전무하다. 애초에 경순양함 계열의 피트 보정에 의한 혜택은 유의미한 수준이라고 보기엔 애매하다.
화력은 떨어지지만 폭 넓은 장비 폭으로 4슬롯 경순 못지않은 활용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단적으로 부포/갑표적/어뢰//8cm 부포 세팅으로 화력은 약하지만 충분히 연격 아부쿠마를 대체할 수 있는 세팅이 가능해 아부쿠마를 대신해 이벤트 초반 해역에서 활약하거나 수상전투기를 활용해 제공권 보조 역할을 맡아 항모기동부대의 제공치 확보를 보조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이 가능하다.[10]
3.1.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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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보조 능력치
대공은 88로 이스즈 改二의 84와 키누 改二의 86을 뛰어넘은 경순양함 1위, 대잠은 99레벨 기준으로 91으로 경순양함 2위. 색적은 99레벨 69로 오요도의 두번째며, 회피는 99렙 기준으로 센다이 改二와 야하기와 동일한 84다. 높은 대공을 기반으로 한 적 항공기 대응도 나쁘지 않고 3식 소나만 장착해도 선제대잠 조건을 만족한다. -
넓은 장비 운용폭
갑표적 장착이 가능한 수상기모함의 특징인 항공전 참여 + 선제뇌격, 중뇌장순양함[11]의 특징인 선제뇌격 + 선제대잠, 정비원을 활용한 포격전 순서 변경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증설슬롯에 8cm 고각포 계열을 장착한다면 야간 연격 기반 육상기지 공략도 가능하다. 유라는 수상폭격기 혹은 수상전투기를 장착 가능한 유일한 경순양함이기 때문에, 편성조건이 경순양함 + 구축함으로 제한되는 각종 수뢰전대 임무 및 해역에서 유라를 이용해서 제공권을 획득하여 아군 경순양함이 주간 연격을 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다. -
대 육상기지 능력
아부쿠마와 키누처럼 상륙정의 장착이 가능한데다 다른 경순양함과 마찬가지로 WG42를 장착하는 것도 가능해서 오요도와 마찬가지로 육상기지 공략에 특화된 세팅이 가능하다. 특히 증설슬롯에 8cm 고각포를 넣어 최소한의 연격 조건을 만족시킨 뒤 주포/상륙정/WG42 세팅을 하면 북단상륙희[12]와 같이 특효 장비 적용 방식이 약간 꼬여있는 육상기지를 공략하는데 기존의 WG42를 2개 장착하는 육상기지 공략 세팅을 하는 4슬롯 칸무스보다 더욱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3.1.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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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화력과 뇌장
기본적인 화력/뇌장 능력치는 53/80으로 화력은 키누 改二의 55보다도 낮고, 뇌장은 오요도, 사카와를 제외한 1차 개장만이 존재하는 경순양함보다 1 높은 정도인데다 화뇌합으로 따지더라도 오요도와 미개장 키타카미를 제외하고도 화뇌합이 최하치다. 단적으로 말해서 단순한 2주포/수상기 세팅은 모든 경순양함의 하위호환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주 능력치 수치 때문에 갑표적을 장비할 수 있어 선제뇌격은 가능하나, 주 능력치가 아부쿠마(56/94)보다 낮기에 수상기모함처럼 지원사격 개념의 선제 뇌격이라면 모를까 본격적인 전투에는 부적합하다. -
부족한 수상함 공략 능력
낮은 화뇌합과 더불어 기본 운도 낮아 아부쿠마(20)보다 낮은 16이다. 운작을 해도 70으로 겨우 2차 개장함의 체면치례만 할 정도라 장갑이 두터운 귀/희급 수상함을 상대로 한 야간 연격/컷인은 애매한 감이 있다.
3.1.3. 구현 전 해프닝
콤프틱 표지 일러스트로 안경을 쓴 유바리와 함께 있는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이 때 복장이 아부쿠마, 키누의 2차 개장 옷과 똑같았다. 이후 2차 개장 예고로 나가토와 쿠마노와 함께 떡밥이 뿌려졌었고, 따라서 유라의 2차 개장은 제일 먼저 나올 것이라 잠정적으로 확정되었었다.그러나 이후 업데이트에서 나가토의 2차 개장이 먼저 실현되었고 정작 유라의 2차 개장은 나오지 않았다. 이후 6월 6일 업데이트 때 쿠마노의 2차 개장이 구현되었지만 또 유라의 2차 개장은 나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한동안 2차 개장이 좌절되어 절망하는 유라의 일러스트가 흥했었다. 결국 6월 23일 오랜 기다림 끝에 업데이트를 통해 유라의 2차 개장이 구현되었다.
일러스트는 대부분의 예측 그대로의 디자인이지만 한가지 반전이 생겼는데, 아부쿠마와 키누와 달리 스패츠를 입지 않았다. 콤프틱 표지에서도 스패츠를 입고 있었지만 자매함들과 약간의 디자인 차이를 주기 위해서인지 제외시킨 듯하다. 일단 콤프틱 표지에서 공순이 기믹의 유바리와 함께 새 장비와 복장을 맞춰보는 듯한 묘사로 나왔기에 그냥 벗어버렸다고 보면 별 문제는 없다.
4. 기간한정 일러스트
===# 2016년 가을 유카타 #===기본 | 중파 |
===# 2017년 가을 유카타(改2) #===
기본 | 중파 |
5.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
자기소개 | 長良型軽巡四番艦の「由良」で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っ! | 나가라급 경순양함 4번함인 「유라」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
자기소개 (改2) | 軽巡「由良」です。提督さん、今日もご一緒に、はいっ、由良も参ります。 | 경순 「유라」입니다. 제독님, 오늘도 저와 함께. 네, 유라도 가겠어요. | |
모항 대사 1 | 提督さん? | 제독님? | |
모항 대사 2 | なぁに? | 왜요? | |
모항 대사 3 | …提督さん、私の単装砲、そんなに好き? | …제독님, 제 단장포가 그렇게 좋으세요? | |
모항 대사 (새해) | 提督さん、謹賀新年、です。 今年も由良を宜しくお願いしますね、ね? | 제독님, 근하신년이네요. 올해도 저, 유라를 잘 부탁드려요. 알았죠? | |
모항 대사 (새해) | 提督さん。節分、です。……お豆は投げる物ですよ? 提督さん。そんなに好き、なの? | 제독님, 절분이네요. ……콩은 던지라고 있는 거라구요? 제독님. 그렇게 좋으신가요? | |
모항 대사 (발렌타인) | 提督さん、チョコレート、そんなに好き……なの? じゃあ、由良もチョコをあげる……ね? | 제독님, 초콜릿이 그렇게 좋으…세요? 그럼 유라가 초콜릿 드려도…될까요? | |
모항 대사 (화이트데이) | 提督さん、チョコのお返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心遣いが嬉しいですね、ね。 | 제독님, 발렌타인 답례 감사드려요. 신경 써주셔서 정말 기쁜걸요. 그쵸? | |
모항 대사 (봄) | 提督さん、春です、春。お弁当持って、由良と一緒にお花見に行きましょう? ね。 | 제독님. 봄이네요, 봄. 도시락 싸서 유라랑 같이 꽃구경 하러 가요. 네? | |
모항 대사 (장마) | 梅雨の季節。提督さん、由良とゆっくり、お部屋で過ごしましょう。お茶、煎れますね。ね♪ | 장마철이네요. 제독님, 유라랑 집에서 느긋하게 지내자구요. 차 내올테니까요. 알았죠? | |
모항 대사 (초여름) | 提督さん。梅雨が終わると夏の気配、感じますね、ね? 由良も水着、ほしいなぁ… | 제독님. 장마가 끝나니 여름 기분이 느껴지지 않나요? 유라도 수영복 입어봤으면… | |
모항 대사 (여름) | 提督さん、夏ですね、ねっ。 ……あ、夕立ちゃん。水着かわいい……由良も来年こそ… | 제독님, 여름이네요. ……아, 유다치네. 수영복 예쁘다…… 유라도 내년엔 꼭… | |
모항 대사 (2015년 가을) | 秋...か。秋が深まってくると、なぜか、由良、少し寂しい気持ちになります、ね... | 가을…인가. 가을이 깊어가면 유라는 어쩐지 쓸쓸한 기분이 드네…요. | |
모항 대사 (2016년 가을 1) | 提督さん、季節は…秋、ですね。ね? 今年は由良と一緒に、鎮守府秋祭り…行きませんか? | 제독님. 가을…이 되었네요. 그쵸? 올핸 유라랑 함께 진수부 가을마츠리… 가지 않을래요? | |
모항 대사 (2016년 가을 2) | 提督さん。その手提げ袋、良いですね。とっても素敵です。由良も、ほしいな。 | 제독님. 그 손가방 괜찮네요. 정말 근사한걸요. 유라도 갖고 싶은데. | |
모항 대사 (늦가을) | 提督さん。今年の秋も、もうそろそろ終わりですね。寒くなってきます。風邪を引かないように、夜はあったかくしてくださいね? | 제독님. 올가을도 슬슬 끝나가네요. 쌀쌀해졌어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밤엔 따뜻하게 하고 계시기에요? | |
모항 대사 (꽁치철) | 提督さん、秋刀魚の塩焼きが美味しい季節ですね。ね? 由良も、焼いてみたいな… | 제독님. 가을 꽁치 소금구이가 제맛인 계절이네요. 그쵸? 유라도 구워보고 싶은데… | |
모항 대사 (겨울) | 提督さん、季節は冬です、ねっ。お餅、焼きませんか?太っちゃう、かな? | 제독님. 겨울이 되었어요. 그쵸? 떡 굽지 않을래요? 살 찌려나? | |
모항 대사 (크리스마스 1) | 提督さん、メリークリスマス。由良と過ごすクリスマスもいいでしょ? ほら、あ~ん♡ | 제독님, 메리 크리스마스. 유라랑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는 것도 괜찮쵸? 자요, 아~ 하세요♡ | |
모항 대사 (크리스마스 2) | 提督さん、こっちのお料理も美味しそう。はい、あ~ん♡ 楽しいですね!ねっ! | 제독님. 이쪽 요리도 맛있어 보여요. 자요, 아~ 하세요♡ 즐겁네요! 그쵸? | |
모항 대사 (2주년) | 今日は由良たちにとっても大切な日。提督さん、これからもよろしくね? ねっ | 오늘은 유라랑 모두한테 중요한 날. 제독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알았죠? | |
모항 대사 (3주년) | 提督さん。三周年、三周年です。本年も艦隊と由良を、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ね。ね? | 제독님. 3주년이에요, 3주년. 올해도 함대 여러분이랑 유라를 잘 부탁드려요. 알았죠? | |
모항 대사 (결혼) | いいんじゃない? | 괜찮은데요? | |
모항 대사 (방치) | 提督さん、あの由良...ああ...提督さん、お忙しそう...そうだ、この間に提督さんの身の回りの物、お洗濯しておこう。えーと...これは、洗う。これも、洗う...。これ、は...うん!こちらも!由良が洗って、おきましょう、ね!ねっ... | 제독님. 저기 유라... 아... 제독님, 바빠 보이시네... 맞다, 이 기회에 제독님 옷들 세탁해둬야겠네. 어디 보자... 이건, 빨자. 이것도 빨고... 이거...는...[13] 응! 이것들도! 유라가 빨아둬야겠는걸...! 응... | |
결혼 | 提督さん、由良の水偵…どうかな? 軽巡では一応初めて、なんだけど… | 제독님, 유라의 수상정찰기…어때요? 이래 봬도 경순양함 중에선 처음 장비하는 건데… | |
결혼(改2) | 提督さん、あの...由良をお呼びでしょうか?えっ?由良の水偵のお話ですか?あっ、はい。...やっぱり違う?あの、お話は...えっ?由良に...嘘!?ほ、本当に?嘘!?(嗚咽) | 제독씨, 저기... 유라를 부르셨나요? 엣? 유라의 수상정찰기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앗, 네. ...역시 아니라고요? 저기, 이야기는... 엣? 유라에게... 거짓말!? 지, 진짜로? 거짓말!? | |
전적표시창 진입 | 提督さん、ご連絡ですよ。 | 제독님, 연락이 왔어요. | |
편성 | 長良型軽巡、由良、出撃します。 | 나가라급 경순양함 유라, 출격합니다. | |
보급 | そうそう、火力を強化してね。ねっ! | 응, 그렇게. 화력을 강화시켜줘요. 알았죠? | |
개장/개수/개조 1 | 私のカタパルトって…邪魔、かな? | 내 캐터펄트… 걸리적거리기만 할 뿐일까? | |
개장/개수/개조 2 | いいんじゃない? | 괜찮은데요? | |
개장/개수/개조 3 | そうそう、火力を強化してね。ねっ! | 응, 그렇게. 화력을 강화시켜줘요. 알았죠? | |
입거 | ありがとう。 | 고마워요. | |
입거(중파 이상) | 整備や修理も大切よね。 | 정비도 수리도 중요한 법이죠. | |
건조 완료 | 新しい艦が出来たんですって。 | 새 함선이 완성됐대요. | |
함대 귀항 | 艦隊が戻ってきたようね。戦果あるかな? | 함대가 귀환한 모양이네. 전과는 어떨까? | |
출격 1 | さあ、由良のいいとこ、見せちゃおうかな? | 자, 유라의 진가를 보여줄 때네! | |
출격 2 | 長良型軽巡、由良、出撃します。 | 나가라급 경순양함 유라, 출격합니다. | |
전투 개시 | 砲雷撃戦、始めます。 | 포뢰격전, 개시합니다. | |
공격 1 | よく狙って……てーぇ! | …정확히 노리고……발사-! | |
공격 2 | 砲雷撃戦、始めます! | 포뢰격전, 개시합니다. | |
야전 개시 | そろそろ頃合ね、突撃! | 슬슬 때가 됐는걸, 돌격! | |
야전 공격 | 負けないから。 | 지지 않을 테야. | |
MVP | 由良が一番なの、ホント?やったー | 유라가 최고였다고? 진짜? 만세-! | |
피격 소파 1 | 痛っ… | 아파… | |
피격 소파 2 | い、痛いったら! | 아, 아프다니까! | |
피격 중/대파 | まだ…こんなんじゃ…沈まない。 | 아직…이 정도론…가라앉지 않아. | |
격침 | まぁ…魚雷処分よりは…いいかな… | 뭐…뇌격처분보단…낫겠지… |
5.1. 시보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提督さん、今夜は由良がお側でお仕事をサポー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ね。ねっ?…いいですかぁ?うん、やったぁ!今、ちょうど午前0時をまわりました。 | 제독 씨, 오늘 밤은 유라가 곁에서 임무를 서포트 하겠습니다. 알겠죠? …괜찮으세요? 응, 해냈다! 지금, 딱 오전 0시가 되었습니다. |
1시 | 提督さん、マルヒトマルマルです。この時間はここも静か…ですね。…えっと、そうだ!由良、お茶を淹れてきますね。 | 제독 씨, 0100이예요. 이 시간에는 여기도 조용…하네요. …으음, 그렇다! 유라, 차를 내올게요.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です、提督さん。はい、お茶です。いい新茶が手に入ったんです。どうぞ、熱いですよ気をつけて。はーい、うふふっ! | 0200이예요, 제독 씨. 네, 차예요. 좋은 차를 손에 넣었어요, 드시죠, 뜨거우니까 조심해주세요, 자, 우후훗! |
3시 | 提督さん、マルサンマルマルです。あ、はい!由良も緑茶派なんです。よかった~提督さんも同じで…えっ?紅茶も珈琲も好き…なの?…う~ん、え…? | 제독 씨, 0300이예요, 아, 네! 유라도 녹차 파예요. 잘 됐다~ 제독 씨도 같아서… 엣? 홍차도 커피도 좋아…하는거야?…으~응, 에…? |
4시 | 提督さん、…う~ん、お疲れ…ですか…?マルヨンマルマルです、提督さん。…うふふっ寝顔可愛い…やった、由良得しちゃった、提督さんの寝顔見れて…。…お休みくださいね?…ね? | 제독 씨, …으~응, 바쁘시…나요…? 0400입니다, 제독 씨. …우후훗, 자는 얼굴 귀여워… 해냈다, 유라 득 봐버렸다, 제독 자는 얼굴 볼 수있어서…. |
5시 | そうだ、提督さんがお休みの間に提督さんの身の回りのもの、由良お洗濯して差し上げよう。…う~ん、これは洗う。…これも、大丈夫。…あっ、これはぁ…、よし!これも由良が洗っておきましょうね!ねっ! 時間は…あっ、もう五時!急がなきゃ! | 그렇지, 제독 씨가 쉬고 계시는 틈에 제독 씨의 옷을, 유라가 세탁해놓자. …으~응, 이건 빨자. …이것도, 괜찮아. …앗, 이건…, 좋아! 이것도 유라가 세탁해놓자! 응! 시간은…앗, 벌써 5시! 서두르지 않으면! |
6시 | 提督さん、起きて?提督さん?あっ!あ…あぁ、提督さんお目覚めですね?はい、時間はマルロクマルマルです。総員起こしかけますね!ねっ! | 제독 씨, 일어나요? 제독 씨? 앗! 아… 제독 씨 일어나 계시죠? 네, 시간은 0600이예요. 총원기상 걸게요! 알겠죠!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よしっ、いいんじゃない?提督さん、由良特製の朝ご飯できました!麦飯にキュウリの浅漬け、大根のお味噌汁に今朝は豪華にアジの開きも付けちゃいます。召し上がれ! | 0700, 좋아, 괜찮은거 아냐? 제독 씨, 유라 특제의 아침밥이 왔습니다! 보리밥에 오이 절임, 무 된장국에 오늘 아침은 화려하게 말린 전갱이도 있습니다. 드시죠! |
8시 | 提督さん、マルハチマルマルです。洗い物手早く済ませてしまいますね。少しだけ待っててくださいね。さあ、がんばろう! | 제독 씨, 0800이예요. 설거지 빨리 끝내고 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자아, 힘내자! |
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です、提督さん。由良、そして第四水雷戦隊抜錨準備完了です。由良のいいとこ見せちゃおうかな? | 0900이예요, 제독 씨. 유라, 그리고 제4수뢰전대 발묘 준비완료이예요. 유라의 좋은 곳 보여줘 버릴까나? |
10시 | あ、夕立ちゃん今日も元気ね、おはようございます。村雨さん、二駆の皆さん、それじゃあ行きましょう!ヒトマルマルマル、艦隊、抜錨! | 아, 유다치 쨩 오늘도 기운 차보이네, 좋은 아침입니다. 무라사메 씨, 2구축대의 여러분, 그럼 가죠! 1000, 함대, 발묘!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です、提督さん。もうすぐお昼ですね、大丈夫、由良に任せて。ほらっ、お弁当。ちゃんと朝作ってきたんです。中身はお昼のお楽しみに。ねっ? | 1100이예요, 제독 씨. 이제 곧 낮이네요, 괜찮아, 유라에게 맡겨 줘. 봐요, 도시락. 제대로 아침에 만들어 뒀어요. 내용물은 점심 식사 때의 즐거움으로. 알겠죠? |
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お昼です提督さん。さあ、由良のお弁当開けましょう!ねっ!ねっ?はい、お茶はこちらにご用意します。食べて、食べて! | 1200, 낮이예요 제독 씨. 자아, 유라의 도시락 열어버리죠! 그렇죠! 그렇죠? 네, 차는 이쪽에 준비해 두었습니다. 먹어주세요! |
13시 | 提督さん、ヒトサンマルマルです。由良の特製お弁当どうでしたか?…うん、そう?よかった~、そんなに好きならまたつくってきますね。ね? | 제독 씨, 1300이예요. 유라의 특제 도시락 어떠셨나요?… 응, 그래? 잘됐다~, 그렇게 맘에 드셨다면 또 만들어 올게요. 어때요? |
14시 | ヒトヨンマr…ああ、秋月さん、お疲れ様です。そうですね、対空火力は大事。由良も防空力強化してます!うふふ、今度は見てて! | 140ㅇ…아아, 아키즈키 씨, 수고하십니다. 그렇네요, 방공화력은 중요해요. 유라도 방공력 강화 해두었습니다! 우후후, 다음에 봐 주세요! |
15시 | ヒトゴウマルマルです、提督さん。由良、三時のおやつもご用意しているんですよ。提督さん、甘いものは苦手ですか?…よかったぁ、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ね。ね? | 1500이예요, 제독 씨. 유라, 3시의 간식도 준비해두었답니다. 제독 씨, 단 것은 좋아십니까?…잘 됐다. 드셔주세요. 어때요? |
16시 | 提督さん、ヒトロクマルマルです。そろそろ夕方ですね。艦隊を港に戻しましょう。あっ、潜水艦隊の皆さん…皆さん、お疲れ様です!そろそろ帰りましょう! | 제독 씨, 1600이예요. 슬슬 저녁이네요. 함대를 항구에 돌려보내죠. 앗, 잠수함대의 여러분…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슬슬 돌아가죠!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です。提督さん、ほらっ見てください、夕日があんなに…綺麗。…綺麗ですね。ね?…えっ、なんですか?今、何かおっしゃいましたか? | 1700이예요, 제독 씨, 봐 주세요, 노을이 저렇게나…예뻐. …아름답네요, 그렇죠?…엣, 뭐라구요? 지금, 뭔가 말씀 하셨나요? |
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です、提督さん。由良、お夕飯の支度に入りますね。今晩は何がいいかしら?提督さん、食べたいものありますか?…え?えええっ? | 1800이예요, 제독 씨. 유라, 저녁 식사의 준비에 들어갈게요. 오늘 밤에는 뭐가 좋을까? 제독 씨, 먹고 싶은 것 있으세요? …에? 에에엣? |
19시 | ヒトキュウマルマル…提督さんのリクエストはひとまず却下です…。けれど、由良、腕によりをかけて今晩はシチューを作ってみました。提督さん、どうぞ召し上がれ! | 1900…제독 씨의 리퀘스트는 일단 각하예요, 그렇지만, 유라, 실력을 십분 발휘하여 이번에는 스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독 씨, 부디 드셔주세요! |
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ってやっぱりこの時間は三水戦は慌ただしいですね。あっ、川内さん、あ、はい、お気をつけて。皆さんもご無事で…。 | 2000, 그런데 역시 이 시간은 삼수전이 바쁘네요. 앗, 센다이 씨, 아, 네, 조심해주세요. 모두들도 무사히…. |
21시 | 提督さん、フタヒトマルマルです。え?由良の夜戦、ですか?そうですね…飛行機が飛び回る昼よりは…あぁ、いえ、どうなんでしょう?あはは…。 | 제독 씨, 2100이예요. 에? 유라의 야전, 입니까? 그렇네요…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낮 보다는…아아, 아뇨, 어떨까요? 아하하…. |
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です。提督さん、お茶淹れ変えますね。あ、夕張さんこちらは?差し入れ?ありがとう!一緒に三人でいただきませんか?ねっ?はい! | 2200이예요. 제독 씨, 차를 다시 끓여올게요. 아, 유바리 씨 이것은? 사식? 고마워! 같이 3명이서 먹을까요? 그럴까요? 네! |
23시 | 提督さん、フタサンマルマルです。本日も大変お疲れ様でした。明日も頑張りましょう。由良も、頑張りますね。ね!うふふっ、お休みなさい、提督さん。 | 제독 씨, 2300이예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힘내죠. 유라도, 힘낼게요. 그렇죠! 우후훗, 잘 주무세요, 제독 씨. |
[1]
다만 극초기엔 유라만 있었던지라 자매함인 키누와 아부쿠마가 추가되기 전엔 혼자서만 튀는 타입이었다.
[2]
당시 히비키와 이나즈마가 부재중이라 그 자리에 시라츠유가 편입되어 있었다.
[3]
구축함 카스미나 시라누이 쪽을 보면 알겠지만 보통 이런 경위가 있는 칸무스들은 성격이 나빠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유라는 딱히 그런 면이 없는지라 유키카제 못지 않은 강철멘탈의 소유자라고 볼 수도 있다.
[4]
참고로 칸코레 여명기에는 실수로 테스트 보이스를 집어넣어서 국어책을 초월한 더미 데이터 수준의 허스키 보이스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지라 요코스카 진수부 출신 초고참 제독들만 기억하고 있는 정도. C2기관 사이트내의 성우 본인 블로그에서도 언급되어 있다. 날짜가 2012/08/10이라고 되어있지만 해당 포스팅에 쓰인 영상 날짜 등을 보면 실제론 2013/08/10이 맞을 듯.
[5]
본디 打て(우테/쏴라)란 말을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이 명령 전달 체계에서 조금이라도 타임 랙을 줄이고 다른 명령, 예를 들어 打つな(우츠나/쏘지 마라) 같은 명령 등과의 혼선을 피하고자 앞의 う(우)를 떼고 축약해서 쓰던 것에서 유래한 대사인데, 이것이 성우 특유의 연기 때문에 명령임에도 불구하고 맥빠지는 소리로 들린다. 똑같은 대사를 하는
하츠카제와 한번 비교를 해보자.
[6]
사족으로 유라의 성우는 시라츠유급 앞번호 4척의 성우도 맡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시구레도 여장남자 의혹이 존재한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참고로, 칸코레 아케이드에서 비서함으로 유라를 놓고 이 대사가 나왔을 경우, 손목 포탑이 안 달려있기에 함장에 달려있는 단장포가 앞을 향한다.
[7]
여기에서 파생된 별명이
자○야! 되시겠다.
[8]
이 망가짐이 얼마나 심했는지 모 칸코레 갤러리 유저는 유라의 목소리를 처음 들어보고 어떻게 저런 목소리로 시모네타를 하냐면서 당혹스러워했을 정도.
[9]
애초에 극장판에서도 고증에 맞게 유라를 따로 그린 것이 아니라 나가라를 복붙해서 나왔다.
[10]
구현 후 첫 이벤트인 유럽재타통 이벤트에서 최종해역 루트조건으로 1번 함대에 구축/경순을 편성하라는 조건이 나오면서 초반부 E-2, 3에선 출격제한용 2군 선제뇌격 경순으로, 최종해역에서는 수전 캐리어로 활약했다. 마지막 해역 공략의 핵심이었을 정도.
[11]
키소는 99렙에 가능하며, 결혼(가) 후에는 키타카미와 오오이도 가능하다.
[12]
다른 육상기지와 달리 WG42를 두개 이상 장착해도 한개만 장착한 것으로 판정했다.
[13]
정황상 제독의 속옷 같은 걸 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