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윌리엄 살리바 2024-25 시즌 |
|
|
|
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 아스날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2 |
기록 | |
선발 8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
선발 2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
합산 성적 | |
선발 1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
개인 수상 |
[clearfix]
1. 개요
윌리엄 살리바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업적
3. 프리시즌
7월 4일 미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CF가 살리바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여름 아스날을 떠날 수도 있다고 한다.프랑스가 유로 4강까지 올라가며 뒤늦게 합류했다. 유로에서 드디어 미친 뎁스의 프랑스 센터백진에서 주전을 먹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대회 베스트팀에 선정되었다. 이전까지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국대 경기에 별로 출장하지 못한 살리바지만 이제부터는 경기 출장을 늘리며 체력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무난한 활약을 보였으며 올랭피크 리옹과의 에미레이츠 컵에서 헤더 선제골을 터뜨렸다.
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
1R 울버햄튼 원더러스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아스날 구단 역사상 최단기간 50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본인의 폼은 무난했으나 후반전 빌드업 상황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는 등 불안한 장면도 노출했다.2R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올리 왓킨스를 필두로 한 빌라의 매서운 공격을 훌륭한 수비로 지워버리며 사실상 이번 경기의 수비를 이끌었다. 결정적인 상황마다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와 함께 철벽수비를 보여주었으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성공하였다. 특히 경기 막판 제이컵 램지의 1대1 찬스를 끝까지 달려와 슬라이딩 태클로 저지하는 모습은 압권. 왜 이 선수가 어린 나이에도 PFA 올해의 팀에 2년 연속 선정되었는지를 증명해냈다.
3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전반까지 리드하고 있었으나 라이스가 시간 지연으로 퇴장을 당해 아쉽게 주앙 페드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A매치 2경기 모두 풀타임을 치루고 한 4R 토트넘 홋스퍼와의 북런던 더비 매치에서는 위협이 될 수 있는 한방을 지닌 도미닉 솔란케의 발을 묶어놓는 데 성공했다. 전반 중반쯤 화이트의 패스미스를 낚아챈 손흥민이 솔란케에게 패스를 찔러 찬스를 만들어 주었지만 솔란케가 잠시 뜸을 들이는 사이 슬라이딩 태클로 저지하였다. 그 후로도 여러 번 파트너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와 함께 결정적인 블록과 태클을 해내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팀은 1:0 승리
5R 맨체스터 시티 FC 원정경기에서 최근 미친 폼을 보여주는 홀란드에게 이른 시간 선제골을 먹히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후 트로사르가 퇴장을 당해 팀이 내려앉은 상황에서 마갈량이스, 라야와 함께 우주방어를 선보이며 맨시티의 공격를 이길뻔했으나 아쉽게 연장에 스톤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6R 레스터 시티 FC전 아스날 킬러로 불리는 제이미 바디를 제어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한 실력을 지닌 바디와 여러차례 1대1 상황에서 막아내며 클래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2:0으로 리드하던 상황 세트피스에서 굴절골과 엄청난 원더골로 2:2 동점으로 내몰리며 위기를 맞았지만 연장 2골을 집어넣으며 4:2 승리를 거두었다. 10월 1일자 기준으로 5대리그 수비수 중에 20회 이상 태클 시도한 선수 중 유일하고 성공률 100%를 가록하며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7R 사우스햄튼 FC 경에서 옆의 라이트백에 부상으로 인해 토마스 파티가 라이트백으로 출장하게 되었다. 좋지 않은 수비력을 지닌 파티기 때문에 살리바의 수비 부담이 커지게 되었으며 상대의 역습 상황에서 느린 파티를 대신해 살리바가 오른쪽 커버를 했는데 카메론 아처와의 1대1에서 슈팅을 허용하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살리바는 계속 좋은 폼을 보여줬고 공격적으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곧이어 역전에 성공해 3:1 승리를 거두었다.
8라운드 AFC 본머스 경기에서 전반 30분, 트로사르가 우리 골대를 향해 띄운 안일한 백패스로 상대의 1:1 찬스가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살리바가 이바니우송를 무리하게 파울로 막았고, VAR 끝에 퇴장당했다. 살리바의 퇴장으로 팀은 무기력하게 0:2 패배를 당하며 이번 시즌 무패 행진도 종료되었으며 이번시즌 3번째 퇴장이 되었다. 또한 이번 퇴장으로 다음 경기인 리버풀 FC전도 결장하게 되며 아스날은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1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경기에서 후반전 72분 팀의 두번째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4.2. 후반기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1 아탈란타 BC 전 라야, 마갈량이스와 함께 또다시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이며 클린시트를 얻었다. 하지만 팀은 공격에서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0:0 무승부를 거두었다.매치데이 2 파리 생제르맹 FC전 우스만 뎀벨레의 결장으로 팀 공격의 핵이 없어진 파리의 공격진을 상대로 뛰어난 수비력으로 또다시 클린시트를 얻으며 2:0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