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름 |
윌리 윌리엄스 (Willie Williams) |
| 출생 | 1951년 4월 14일 |
| 노스캐롤라이나주 워런턴 | |
| 사망 | 2019년 6월 8일 (향년 68세)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13전 9승 4패 |
| 승 | 7KO, 2SUB |
| 패 | 3SUB, 1판정 |
| 체격 | 200cm / 105kg |
| 링네임 | Bear Killer |
[clearfix]
1. 개요
전 극진공수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3. 커리어
극진회관 코네티컷지부에 입단해 미국지부장인 오야마 시게루에게서 수련받았다. 1975년 세계 가라테 대회에서 첫 출전햇고 1979년엔 3위를 기록했다.카지와라 잇키가 제작한 영화 지상 최강의 가라테 Part 2에 곰과 대결했다. 안전상의 이유로 발톱과 이빨을 자른 곰과 싸우게 된다. 그러나 기록 영상을 보면 곰은 별로 싸울 생각도 저항도 없이 왔다갔다만 하고 있고, 윌리 윌리엄스가 혼자 다가가서 막 때리고 난리를 피웠으나 곰에게는 전혀 타격이 없었다. 결국 대결은 때리다 지친 윌리엄스에 의해 무승부로 끝났다.
안토니오 이노키가 프로레슬링이 최강이라는 말에 지상 최강은 극진공수도다 라고 응수하고 맞대결을 예고했다. 하지만 최배달은 타류 경기를 엄격하게 금지했고 윌리엄스를 파문했다. 1980년 극진VS프로레슬링의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파문에서 해제되어 80년대 극진대회에서 활약하다가 오야마 시게루가 극진회관을 떠나 USA 오야마 가라테로 분파했고 윌리엄스도 극진회관을 떠났고 가라테 선수로 은퇴했다.
이후 버스 운전사로 일하다가 정도회관의 부름을 받고 사타케 마사아키와 매치를 치렀지만 판정패했다.
1992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9승 7패의 전적을 기록했고 1999년을 마지막으로 선수로서 완전히 은퇴했다.
그 후 미국에서 목공예일을 하며 후진을 양성했다. 2019년 심혈관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곰과에 대결에서 곰이 우리에서 나오자 스텝들이 겁에 질려 도망갔고 자신도 겉으론 내색하지 않았지만 상당히 두려웠다고 회고한적이 있다.카지하라 잇키의 만화에서 윌리엄스가 샌드백대신 자동차를 치며 자동차를 부셨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윌리엄스 본인은 창작이라고 확실하게 밝혔다.
제일 무서웠던 경험은 스승인 오야마 시게루와의 훈련이 상당히 무서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