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52:37

윌로우(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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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
Wyllow
1. 개요2. 상세3. 테마곡4. 대화
4.1. 혼잣말4.2. 키워드 대화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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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둥글둥글한 얼굴에 화려한 사제복, 하얗게 센 눈썹이 성당의 대주교라는 그의 지위를 말해주고 있다.
항상 미소를 띠고 있는 얼굴은 자애에 가득 차 있고, 사람들을 향해 내민 손은 머리를 쓰다듬 듯 아래로 향해 있다.
게임 < 마비노기>의 NPC.

2. 상세

울라 대륙 이멘 마하의 성당 대주교 NPC. 성당 밖에 위치한 제임스와 달리 성당 안에 위치하고 있다. 주로 결혼식 주례를 맡는 역할로 보게 된다. 또한 성당의 공적인 일은 그의 담당인 듯. 이외의 일은 제임스가 처리하고 있다.

3. 테마곡

라이미라크[1]

4. 대화

4.1. 혼잣말

흠...
기도합니다...
라이미라크 신이여...
신앞에서 고개를 숙이리라...
요즘 사람들은 신앙심이 부족해...

4.2. 키워드 대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5. 기타

  • 레스토랑 로흐 리흐스의 주인 고든에 대한 평가가 좋다. 심지어 웨이트리스 셰나에 대한 평가도 딱 부러지고 야무진 아가씨라며 좋아하는데 고든의 제자 프레이저에 대한 평가는 그닥(...). 고든의 반만이라도 따라가면 참 좋겠다고 말한다.
  • 건물 안에 있기 때문에, 티르코네일 메이븐 급으로 존재감이 없다. 어느순간 기억에서 사라질 정도. 그나마 메이븐은 C1에서 비중이 높고 이후로도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데 윌로우는 아예 볼 일 자체가 없다. 정작 부사제 계급을 가진 제임스 사제가 실제로는 법황청 직속 조사관이란 설정이라 메인스트림에서는 이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엮인다.
  • 여신을구출한 타이틀을 달고 말을 걸면 "거짓을 참회하게"라고 말한다. 즉 플레이어가 여신을 구출했다는 사실을 안 믿는다. (...)


[1] 같은 성당의 부사제 NPC 제임스와 테마곡의 이름이 같다. 허나 제임스의 곡은 좀더 잔잔하고, 윌로우의 BGM은 성가극스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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