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워크래프트 3/캠페인/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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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오크와 인간 | 워크래프트 2 |
캠페인 | 어둠의 파도 | 어둠의 문 너머 |
워크래프트 3 | |
캠페인 | |
혼돈의 지배 프롤로그 | 인간 | 언데드 | 오크 | 나이트 엘프 |
얼어붙은 왕좌 파수대 | 얼라이언스 | 스컬지 | 보너스 |
1. 개요
칼림도어 침공오크는 휴먼과 언데드에 비해서 거의 변한 점이 없다. 마지막 미션의 가장 심각한 문제조차도 해결되지 않았다. 심지어 가끔 컷신에서
2. 육지 발견
타우렌 시체들을 지나 위로 가면 공격받고 있는 타우렌이 있는데 죽기전에 모든 적을 다 죽여도 잠시 후 갑자기 죽는다. 힐링 스크롤을 사용해줘도 치료가 되지 않는다.3. 기나긴 진군
4. 전쟁노래의 함성
5. 잿빛 골짜기의 유령
그롬마쉬 헬스크림에게 강탈(필리지) 패시브가 주어져있는데 처음 부터 사용 할 순 없고 홀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해금이 된다. 필리지 업이 된 그롬이나 약탈병으로 적 건물을 치면 나무가 잘들어온다. 그롬의 필리지는 다음 캠페인에도 그대로 들고 나온다.약탈병이 클래식에서는 헤비아머[1]여서 히포그리프 라이더나 아처에게 살살 녹아내리던것이 프로즌 쓰론처럼 미디움으로 바뀌어서 레이더가 잘 죽지 않게 되어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하향 되었다. 다만 샤먼도 클래식에서는 라이트 아머[2]였지만 비무장으로 바뀌어서 나엘 병력에게 녹아내리니 샤먼을 많이 뽑는건 추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