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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관리 Ulsan Port Management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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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울산항만관리 주식회사 |
| 한자 명칭 | 蔚山港灣管理 株式會社 |
| 영문 명칭 | Ulsan Port Management Corporation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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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2018년 12월 18일 |
| 설립목적 |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울산항만공사의 위탁분야 시설관리·미화·경비 등에 종사하는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
| 업종 |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
| 대표자 | 김창수 |
| 모회사 | 울산항만공사 |
| 주요 주주 | 울산항만공사: 100% |
| 기업구분 | 중소기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직원 수 | 130명(2022년 6월 30일 기준) |
| 자본금 | 7억원(2021년 기준) |
| 매출액 | 63억 6,618만 7,088원(2021년 기준) |
| 영업이익 | -1억 6,443만 7,861원(2021년 기준) |
| 순이익 | -1억 7,882만 1,804원(2021년 기준) |
| 자산총액 | 11억 8,289만 4,629원(2021년 기준) |
| 부채총액 | 7억 9,488만 390원(2021년 기준) |
| 부채비율 | 204.86%(2021년 기준) |
| 비전 | 국가표준 항만보안·시설관리시스템 구축 |
| 소재지 | 울산광역시 남구 부두로 94, 항만보안경비동 1층 ( 매암동, 울산항) |
| 관련 웹사이트 | |
| 울산항만관리(주) 공식 홈페이지 | |
| 공식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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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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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철통이' & '보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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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전화번호 | |
| 대표전화: 052-228-5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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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업무 전문성과 효율성 확보, 근로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실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울산항만공사의 자회사. 본사는 울산광역시 남구 부두로 94, 항만보안경비동 1층 ( 매암동, 울산항)에 위치해 있다.울산항만공사가 전액 출자하였으나, 공기업, 기타공공기관 등의 공공기관은 아니다.
2. 연혁
- 2018년 12월 18일: 울산항만관리(주) 설립
- 2019년 1월 2일: 사업자 등록
- 2019년 3월 1일: 운영 개시
- 2019년 6월 1일: 공직유관단체 지정
- 2020년 10월: 항만관리법인 지정
- 2021년 1월 8일: 본사 이전[1]
3. 역대 대표이사
4. 사업
울산항만관리주식회사는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울산항만관리주식회사 정관 제2조).- 울산항 항만시설의 보호, 안전 및 질서유지 관련 사업
- 항만의 경비· 보안· 방호 및 그와 관련한 사업
- 경비업법에 의한 경비사업(특수경비업, 시설경비업)
-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보안에 관한 법률과 관련한 정부업무대행 및 보안교육 사업
- 민간경비(일반경비원) 교육사업
- 마린센터 건물의 안전 등 종합관리(전기, 소방 등), 건물위생관리 및 건물(시설)유지관리 사업
- 국가, 지방자치단체, 울산항만공사, 그 밖의 공공단체 또는 민간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등
- 위 각호에 관련되는 일체의 부대사업
4.1. 보안업
- 국가 중요시설 경비, 순찰 및 출입통제
- 전문역량을 갖춘 경비지도사 확보
- 국가항만 보안관리로 국가산업 보호
- 항내 질서유지를 통한 안전한 항만 유지
- 항만보안시스템의 표준화 구현
4.2. 시설관리업
- 전문화된 시설 관리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
-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질 높은 시설유지관리
- 주기적인 건물 안전점검을 통한 돌발상황 대처능력 구비
- 건물 에너지 사용 합리화 방안 추진